【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강수현 시장은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에게 신년사를 발표하고,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시민과 공직자의 참여와 협력으로 지난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 양주시의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양주시는 교통·산업·교육·문화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달성했다.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 분양,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공식,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 교외선 재개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냈다. 또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회암사지 왕실축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드론봇 페스티벌 성료,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등 문화·교육 기반도 차근차근 확충했다.
강 시장은 “2025년 전국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정주경쟁력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시정 방향으로 민생회복과 경제 활성화,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역사·자연 기반 문화관광 도시 조성, 교육도시 육성, 소외 없는 복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 참여형 열린 행정 등 7대 중점 정책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양주시는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하겠다”며, “공직자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복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강 시장은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하며, 양주시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