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림청은 신산업 성장기반 구축 지원, 임업인의 산림경영 여건 개선, 산촌 활성화를 위한 산지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산지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산업환경 변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산지이용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산촌의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산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새롭게 마련했다. 첫 번째,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지이용 규제를 합리화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제,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연구시설은 산지전용 허가 시, 입목축적 기준 적용 예외를 통해 원활한 연구개발 시설 구축을 뒷받침한다. 또한, AI산업 발전 등 데이터 센터 구축 수요 증가에 따라 임업용 산지 내 공용·공공용 데이터센터 설치를 허용하고, 공장 증축 시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해 출입이 가능한 경우에는 기존 공장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했다. 두 번째, 임업인 편의증진·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산림경영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업통상부는 7월 22일 14시 정부세종청사 15동 107호 대강당에서 권역별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성장엔진 육성계획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방정부가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성장엔진 육성계획 작성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지방정부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장엔진 육성계획 작성 가이드라인’은 성장엔진 선정 후 지방정부가 앵커기업과 함께 수립할 중장기 성장엔진 종합육성계획(Master Plan)의 실무 작성 지침이다. 동 계획에는 지방정부의 ▲앵커기업 투자유치, ▲성장엔진 육성 비전 및 전략, ▲투자촉진과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 등을 담을 예정이다. 향후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기반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 앵커기업, 지역혁신기관이 ‘초광역특별협약’을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7대 정책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법’ 등 범정부 차원의 성장엔진 지원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정부는 권역별 주요 기업 투자프로젝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정, 금융, 세제, 규제, 기술, 인재,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미스트롯 포유' 왕자님 특집으로 안방에 설렘을 선사한다. 7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1회는 '왕자님 납시오' 특집으로 꾸며진다. 로맨스 판타지를 방불케 하는 왕자님 짝꿍들이 대거 출격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주인공은 '그림 같은 남자' 백그림이다. 191cm의 훤칠한 키와 조각 같은 비주얼, 감미로운 미성까지 갖춘 그는 13년 차 가수이자 현재 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활동 중인 실력파다. 동시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현장은 놀라움으로 물든다. 잠시 접어뒀던 가수의 꿈을 다시 품고 '미스트롯 포유'를 찾은 백그림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노래까지 잘 부르냐", "이건 반칙이다"라는 부러움 섞인 반응이 터져 나온다. 왕자님 같은 외모 뒤에 감춰진 백그림의 노래 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높인다. '프린스 마로니에 23세' 김민기는 독보적인 무대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데뷔 3년 차 뮤지컬 배우인 그는 국악, 판소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늘(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세창이 '리마리오 닮은 꼴'로 배우 활동에 위기를 겪은(?) 사연을 공개한다. '원조 조각 미남' 이세창이 '퍼펙트 라이프'를 찾았다. 그의 선명한 복근이 돋보이는 과거 앨범 재킷 사진이 공개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신승환이 "90년대 당시 인기가 어마어마했는데, 음반은 어떻게 하다가 낸 거냐" 묻자, 이세창은 1995년 당시 "두 번째 출연작, 드라마 '딸부잣집'이 시청률 40%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자, 매니저가 갑자기 음반을 내자고 제안했다"며 가수 활동까지 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서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뿐 아니라, 이세창은 2004년 '웃찾사'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리마리오와 함께 무대에 오른 뒤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겪었다고도 전했다. 당시 방송 이후 '리마리오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그 무대에 오른 것 때문에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푸념했다. 이어서 "길에서 사람들이 저를 보고 '우와 개그맨이다!' 하며, 이미지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가 오는 8월 20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로, 기안84는 AI 여자친구와 일상을 함께하며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관계를 경험한다. 날 것의 인간미로 대표되는 기안84와 현대 기술의 집약체인 AI는 서로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일으킨다. 기안84는 “기계라서 몰입이 안 될 것 같다. 거짓으로 연기할 수 없어서 걱정”이라며 실험에 참여했으나 급격한 감정 변화를 마주할 예정이다. 낯선 존재인 AI를 향해 기안84가 보여줄 익숙하고도 솔직한 감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단순 조력자 AI가 아니라, AI 그 자체를 연애 상대로 데이트하는 리얼리티는 최초의 도전”이라며, "기안84의 일상에 AI라는 낯선 존재가 들어왔을 때 어떤 감정과 행동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그 관계가 기안84의 삶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AI와 기이하고도 설레는 데이트를 시작한 솔로의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7월 21일(화) KPGA빌딩에서 'KPGA 전문교습과정 9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5주차에 걸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KPGA 전문교습과정은 KPGA 프로 및 투어프로 회원이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체계적인 교습 역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도자 입문 교육과정이다. 본 과정은 KPGA 회원들이 레슨 현장에 진입하기 전 갖추어야 할 기본 교습 소양, 학습자 이해, 진단과 분석, 처방 설계, 코칭 전달, 교습 시연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이번 9기 과정은 지난 6월 23일 개강해 7월 21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됐다. 교육은 교습철학 및 심리, 기능해부학과 진단, 코칭, 딜리버리, 진단과 종합시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회차별 교육과 과제, 최종 교습계획안 작성과 교습시연 평가를 통해 전문교습가로서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KPGA는 올해 은퇴선수 교육사업의 운영 체계를 개편해 교육 목적과 과정을 이원화했다. 지난해까지 15회 규모로 운영됐던 전문교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스마트팜 사업이 시설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장비 유지관리와 데이터 활용교육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스마트팜은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크지만, 농가 현장에서는 높은 초기 시설비와 유지관리비, 장비 간 호환성, 업체 폐업에 따른 사후관리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설치 이후 농가가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체마다 부품과 시스템이 달라 고장이 발생했을 때 부품 교체나 수리가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통합관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실용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비 호환성과 사후관리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농업인이 직접 해석하고 영농에 활용하지 못하면 첨단시설의 효과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소규모 농가도 장비 운용과 데이터 활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기후위기 대응 농업기술과 농식품 가공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농가소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의원은 “기후변화는 특정 시기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작물과 재배지역의 변화까지 불러오는 농업의 구조적 과제”라며 “고온과 이상기상으로 피해가 큰 작목과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신속하게 실증하고 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엽채류 고온 피해 경감기술과 관련해 “수량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면 연구실 단계에 머무르지 말고 적용 작물과 실증지역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계획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정주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개발 중인 고온 피해 경감기술은 내년부터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성과가 확인되는 대로 농가에 보급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농식품 가공기술 개발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이전 건수나 세입 실적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은 21일(화) 열린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 균형발전 정책과 연구과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주문했다. 김운남 의원은 먼저 균형발전기획실의 설치 목적을 확인한 뒤, 경기북부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접경지역 지원 등을 위한 각종 연구와 정책이 실제 지역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북부 산업 현황 조사와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방향, 규제 완화 등을 경기연구원과 함께 연구하고, 공청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관련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많은 연구과제와 논의가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느냐는 것”이라며 “연구와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균형발전기획실이 있는데도 주민들이 ‘우리 지역에 무엇이 달라졌는가’라고 묻는다면 구체적으로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오남석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2일 열린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최근 의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민원 가운데 하나가 지역상담소 운영과 관련된 사항이라며, 지역상담소가 도민과 의원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 운영 활성화를 통한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주요 업무 성과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현재 지역상담소를 두고 '불편하다', '유명무실하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주요 성과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실적과 성과는 구분돼야 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원들은 도민의 민원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 결과를 다시 도민에게 돌려드려야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상담소가 이러한 역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정국장은 "지역상담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20일과 21일 양일간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폰프리스쿨' 정책이 표준가이드 부재 상태로 지역별 선행 추진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교육부가 폰프리스쿨 선도학교 모집에 나선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대응 방향을 물으며, 앞서 자료요구한 표준가이드가 아직 제작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점을 확인했다. 이어 고양(G.P.S), 파주(폰오프라스온) 등 지역마다 사업 명칭과 기준이 상이한 실태를 짚으며, 이러한 자율성이 어디까지 허용되는 것인지 물었다. 특히 손 의원은 양평교육지원청이 도교육청 표준가이드가 배포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체 기준을 마련해 7월 11일 정책설명회를 개최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설명회에서 스마트기기 파손·분실 및 학교배상책임공제 절차까지 안내된 사실을 언급하며, 도교육청이 지역교육지원청에 관련 내용을 안내한 바 없는 상황에서 개별 기준이 앞서 나간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폰프리스쿨은 새 교육감의 1호 행정 결재로 상징성이 큰 사업인 만큼, 일선 교육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한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 열린 경기도 평화협력국 업무보고에서 평화경제특구가 기존 경제특구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국가 차원의 기반시설 지원과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를 거쳐 연천·파주·포천 등 3개 시·군을 우선 후보지로 선정하고, 오는 9월 제1차 지정 신청을 목표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계획에는 후보지별 특화산업,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 재원조달 및 투자유치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날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에게 “전국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경제특구가 추진됐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막대한 기반시설 비용을 부담하고도 정작 기업을 유치하지 못해 성과를 내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다”며 “평화경제특구가 기존 특구와 구별되는 실질적인 경쟁력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어 “접경지역에 특구가 들어선다는 것은 정책적·상징적 의미가 있지만, 그것만으로 기업이 입지를 결정하지는 않는다”며 “교통과 산업기반 등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