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사전 예고했다.
인사는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총 4명이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
3급 승진, 도시재생 성과로 평가
3급 승진자 1명은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이며, 충청남도로의 계획교류 국장급 승진이 결정됐다. 백 과장은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과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분야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해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전국적으로 알린 점이 주목된다.
4급 승진, 안전·노사·건축 정책 성과 기반
4급 승진자는 총 3명이다. 김동윤 안전정책팀장은 대전시 안전정책 총괄 및 체계적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도시 대전’ 건설에 기여했다.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은 신뢰 기반 노사문화 조성 및 공무원-공무직 상생관계 정착에 앞장섰다. 오승열 건축팀장은 불합리한 건축규제 개선과 품격 있는 건축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주요 전보, 철도건설국장에 박민범 부이사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근무를 마친 박민범 부이사관은 철도건설국장으로 보임됐다. 박 국장은 철도와 광역·순환도로 중심의 교통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며 대전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승진·전보 인사로 대전시는 도시재생, 안전, 건축, 교통 등 핵심 분야에서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국·과장급으로 배치하며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