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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무원 해외출장 논란에 “업무 목적의 공식 출장” 강조

【경기 군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최근 일부 시의원이 공무원 해외출장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이번 출장은 업무 목적의 공식 출장임을 분명히 했다.

 

출장은 18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부시장과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6명이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시는 “이번 출장은 도시계획과 교통 정책 관련 실무 능력 향상과 해외 사례 학습을 위해 추진된 정식 업무 출장”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제기한 5천만 원 규모의 고액 출장 지적에 대해서도 시는, 인원과 일정, 최근 고환율 상황을 감안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 예산은 의회 승인을 거친 직무 관련 연수 예산에서 충당됐으며, 출장 후에는 정산보고서와 결과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확인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출장 일정에는 프랑스 파리 외곽 신도시 라데팡스 방문이 포함돼 있다. 라데팡스는 철도지하화를 기반으로 설계된 보행 중심 도시로, 구도심 문화유산 보호와 도시 계획 사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중앙역,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건설부, 슈투트가르트 등을 둘러보며 선진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최근 자매결연 도시 방문 외에는 직원들의 해외 연수가 거의 없었다”며, 이번 출장은 단순 시찰이 아닌 정식 직무 연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행정은 선거와 무관하게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식 비난이라는 시의 판단과 맞물리면서, 군포시는 출장의 업무적 필요성과 정당성을 적극 홍보하는 모습이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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