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의 보복으로 자행된 민간인 학살 사건인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제107주년 추모제가 15일 화성에서 열렸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 독립운동의 비극적 역사를 되새겼다.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은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 일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3·1운동 이후 확산된 항일 시위에 대한 일본군의 대표적인 민간인 학살로 알려졌다. 당시 일본군은 주민들을 교회에 강제로 가두고 출입문을 막아 총격과 방화로 집단 학살을 하고, 탈출을 시도하는 주민들을 사살하는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 탄압을 했다. 이후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 이 사건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며 일제 식민 통치의 잔혹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대표적인 비극적 사건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모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유가족,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의 비극은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독립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밝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가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대회 유치와 준비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인프라와 행정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이천시와의 문답을 통해 세부 계획과 전략을 들어봤다. Q1. 이천시가 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데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체육 인프라 요소와 타 지자체 대비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요? A1. “가장 큰 강점은 민선 8기 이후 대규모 투자로 조성된 공공체육시설입니다. 총 사업비 약 2,50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가 이루어졌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선수촌도 이천 신둔면에 있어 장애인 체육대회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도시 규모 대비 체육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열정 또한 타 시군보다 높은 편입니다. 읍면동마다 체육공원이 있으며,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2.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시설 활용 간 균형은 어떻게 설계하며, 대회 이후 시설의 지속 가능 활용 방안은 무엇인가요? A2. “신규 시설은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미 남부 반다비복합문화스포츠센터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디지털 휴먼 기반 버스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며 스마트 교통 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다만 시민 편의성 향상이라는 기대와 함께 현장 적용 과정에서의 한계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버스 정류장에서 AI 아바타와 대화를 통해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텍스트 중심의 버스정보단말기(BIT)를 음성 기반 대화형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효과는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작은 글씨를 읽기 힘든 고령층도 음성으로 목적지를 말하면 경로와 환승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행자나 관광객도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체감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사례로,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현장에서는 몇 가지 과제도 지적된다. 우선 버스 정류장 특성상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 음성 인식 정확도 저하 가능성이 있다. 발음, 사투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입 진학 결과에서 도내 대학 등록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지역 교육의 긍정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청은 이를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신호로 평가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 및 등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 그리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진학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지역 대학이 안정적인 학생 수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은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대학 역시 이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개선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둘러싼 비판과 쟁점도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라기보다, 수도권 대학 진학 여건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성남시장 신상진)가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에 나선다. 신상진 시장은 총 41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성남시 전체 가구에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대응이다. 성남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추경에 반영했으며, 성남시의회도 지난 4월 3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추경 예산과 조례가 원활히 통과될 경우, 행정 절차를 거쳐 빠르면 5월 초부터 지원금 지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지원은 특정 계층이 아닌 성남시에 주소를 둔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삶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곁에서 더 빠르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물가 및 에너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도정보고회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도는 특히 ‘공무원 동원’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으며, 도정보고회는 처음부터 자율참석 원칙으로 운영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 안내 인력만 배치됐을 뿐, 강제 동원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도는 “근거 없는 주장과 왜곡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경우 행정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도는 도정보고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행정 절차임을 재차 강조하며, 필수 시설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했으며, 모든 예산은 관련 법규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 성남시가 중동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비상경제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생활물가 안정과 함께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변동이 이어지며 소비 위축과 지역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사태로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 대상 지원 방안을 내놨다. 시는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재난이 선포될 경우 전 가구에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관련 재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해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된다.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을 10%로 상향했다. 다만 보유 한도는 기존 15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온 ‘읽걷쓰(읽고·걷고·쓰고)’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속도보다, 인간이 사고하는 힘을 잃는 속도가 더 빠른 것은 아닌지 되묻게 하는 지점이다.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과 산업, 교육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문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활용하느냐’다. 이 질문 앞에서 읽걷쓰는 단순한 학습 방법을 넘어 하나의 철학으로 다가온다. 읽고, 사유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이야말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인천시교육청이 발표한 AI교육 공동선언 역시 같은 맥락이다.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도구 활용이 아닌 사고력 중심의 교육으로 방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읽고·쓰고·생각하는 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짚는다. 읽걷쓰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다. 빠르게 정보를 찾고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은 AI가 더 뛰어나다. 그러나 왜 그런 답에 이르렀는지, 그 결과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읽걷쓰는 바로 그 ‘해석의 힘’을 기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지난 4월 17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김민호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이 단순한 기념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호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4월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선임은 남은 기간 위원회의 안정성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책임 있게 마무리 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장윤정 의원은 부위원장 선임 직후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책임 있는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이 자리를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라는 의미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교육기획위원회가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추진해 온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2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상임위 통과는 방문형 돌봄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내부의 검증을 거쳐 제도적 합의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조례안은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 의무화, 사고 대비 보험 가입, 심리상담 지원 등 현장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조례가 최종 제정되면 그동안 고립된 환경에서 위험을 감수해야 했던 종사자들이 도 차원의 명확한 행정적·재정적 안전망 안에서 보호받게 된다. 윤태길 의원은 “방문형 돌봄 인력의 안전과 소진 예방은 도민이 받는 서비스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며 “본회의 최종 통과와 향후 예산 수반 과정까지 꼼꼼히 챙겨 법안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끝까지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30일 열리는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하고, 의료비 지원 시 적용되던 ‘본인부담금의 2분의 1’ 상한 제한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경자 의원은 “신장장애인에게 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며 “장기간 투석과 지속적인 치료로 인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현행 제도는 정작 이런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경기도 조례는 소득기준을 120% 이하로 묶어 두고, 의료비도 일부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해 실제 도움이 절실한 근로빈곤층과 의료취약계층을 넓게 포괄하지 못했다”며 “이번 개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현장의 고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이는 최소한의 정비”라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특히 조례 준비 과정에서 과도한 홍보를 자제해 왔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신장장애인 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대표발의한 '보훈유공자에 대한 지역 간 예우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보훈 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4월 22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 이번 상임위 통과는 지미연 의원이 꾸준히 제기해 온 ‘보훈에 대한 진심’이 경기도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목소리로 결집된 결과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의 재정 형편에 따라 참전수당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상 규모가 거주지별로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고, 국가 차원의 실태조사 및 예산 확보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미연 의원은 상임위 통과 직후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헌신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평등하게 예우받아야 한다”며, “이번 건의안 통과는 보훈이 지자체의 선심성 사업이 아닌 국가의 흔들림 없는 본연의 책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 의원은 “상임위라는 큰 문턱을 넘은 만큼, 본회의 통과는 물론 중앙정부와 국회가 실제 법 개정에 나설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2일 제 38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는 지난 2019년 도내 공공기관 발주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합리적 예산 사용 및 공사 품질 확보를 위해 제정되어 공공건설심의위원회와 공공건설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건축 업무 경험이 부족한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전문 기술 및 업무를 지원해 설계 부실, 공사 지연,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있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025년 택지개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군의 공공 건축 분야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센터가 기술 자문과 설계 검토에만 머물러 있다”며 “센터가 본연의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제도 수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공 단계 이후 공정 및 품질 관리, 예산 절감 모니터링 등 공공 건설 전반에 걸친 입체적인 점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한 바 있다.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국민의힘,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되어, 오는 30일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재건축·재개발 지역에 한정되어 있던 길고양이 관리 대상 범위를 정비구역 및 도시개발구역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각종 정비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길고양이 보호·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현행 조례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일부 사업 유형인 재건축·재개발에만 적용됨에 따라,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신도시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은 제도 적용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초기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부터 철거·이주·착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길고양이의 서식 환경 변화와 개체 이동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고, 현장에서는 주민 민원과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2025년 하남시 교산신도시 개발지구에서는 길고양이 구조·보호 대책 마련 요구가 제기되면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지난 21일 제389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하며 기금 재원 확보에 따른 구체적 지출 계획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조례안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한 채권 매입의무 면제를 종료하여 도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가 개정되면 2024년 기준 연간 약 2,200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기금 재원이 신규 확보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지역개발기금의 핵심 재원인 채권매출수입 비중은 2025년 47%에서 2026년 36%까지 급감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한 기금 운용을 위해 안정적 재원 확보와 효율적인 지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지역개발기금은 조례에 의거하여 상·하수도 정비 및 SOC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과거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해 지역개발기금에서만 약 1조 5,255억 원을 내부 차입한 사례가 있어, 기금 본래의 목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관계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광주시는 대회 전반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비전을 반영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체전으로 운영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1부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는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참가 이후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적 발표와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기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거쳐 다음 개최지인 오산시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전달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 운영 성과가 다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이번 광주 대회 기간 동안 전 종목 경기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고, 개회식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이 일상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실현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하는 행복 도시, 포용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으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망중창단’의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난타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또한 군포시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당사자와 가족, 장애활동지원사가 함께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실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한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수어로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으며, 형식적 인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공연과 기념식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형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4월 17일 개최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주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똑똑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똑똑) 함께 참여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점자 키링 만들기 ▲티매트 제작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상훈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똑똑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소중한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