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제30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고양시 주요 현안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지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K-컬처밸리 아레나 협약 지연, 창릉신도시 교통대책,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연 등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먼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면적 축소와 지정 지연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시는 당초 약 807만 평 규모의 후보지를 검토했으나 현재 약 293만 평 규모로 계획을 조정한 상태다. 시는 정밀의료, 스마트 모빌리티, K-컬처 산업 등을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올해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절차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언급됐다. 사업 협약이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시는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아레나 공사 현장 방문 등을 통해 협약 체결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릉신도시 교통 문제도 시정질문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철도 개통 이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교통 공백에 대
【경기 군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의정 운영 방향과 시민 참여 강화 계획을 밝혔다. 김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 중심 의정 실현과 공공기관 신뢰 회복, 시민 숙원사업 추진 등 군포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을 지나오며 깨어 있는 민주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확인했다”며,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체제 변화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시민이 무엇을 바라는지에 집중해 의정활동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시민 속의 민생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군포시의회는 2026년 의정 방침으로 ‘공론도정(公論導正)’을 제시했다. 이는 시민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 의장은 “행정기관과 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지만, 그동안 시민 눈높이에 맞추어 평가받은 사례는 많지 않았다”며, “올해는 시민공론장 활성화와 숙의 민주주의 구현을 통해 시민 의견을 더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제정된 ‘군포시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의 힘찬 기운처럼 구민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안 의장은 신년사에서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52만 부평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병오년이 상징하는 ‘밝은 태양과 힘차게 달리는 말’의 의미를 언급하며, “어둠을 걷어내는 빛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새해를 새로운 출발과 다짐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공동체의 가치와 상호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서로를 향한 이해와 연대 속에서 희망의 출발선에 함께 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부평구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구민의 삶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며 “일상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과 깊이 있는 숙의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 의장은 올해가 제9대 부평구의회 임기의 마지막 6개월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임기의 끝이 아니라 초심을 다시 새기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대구의 미래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규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으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바탕으로 도약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체감경기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정치적 환경이 시민 심리를 위축시키는 현실도 있지만,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 첨단의료 클러스터 등을 언급하며 대구가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장은 “대구와 경북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기능할수록 정책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서 대구경북이 중요한 거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경제의 판을 더 크게 만들어 자금·규제·판로·인력의 병목을 해소하는
【충남 아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송년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와 새해 소망을 전했다. 홍 의장은 “한 해 동안 아산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한 해가 어느덧 끝자락에 이르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역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모습이 아산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었다”고 말했다. 홍 의장은 경기침체와 사회·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작은 배려와 연대가 모일 때 사회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말은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시민 상호 간 격려와 다가올 새해를 향한 마음 모음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에 웃음과 여유가 더해지고, 각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에도 바라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홍성표 의장의 송년사는 시민들
【경기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일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108만 시민에게 인사를 전하고, 새해 의회 운영 방향과 시민과의 소통 강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병오년이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하는 해”라며, 시민의 삶과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공동체와 의회가 함께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왔다”며, 의회가 시민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의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2026년은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출범한다. 김 의장은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에서 김 의장은 시민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 대상이 아니
【충남 천안=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나아가며, 시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의회를 이끌었다”며, “의회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는 기관이며, 시민 앞에서 어떤 기준을 지켜냈는지가 진정한 의회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천안시의회의 성과를 소개하며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를 열어 총 27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고, 시정질문 596건과 5분 발언 59건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장은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의회가 어떤 태도로 그 과정에 임했는가”라며,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실행과 현장 체감도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음을 강조했다. 특히 예산 심의에 대해 김 의장은 “시민의 세금이 종이 위 숫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으로 이어지도록 재정 투명성과 정책 실효성 확보에 집중했다”며 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2026년 천안시의회의 방향에 대해 김 의장은 시민 목소리 최우선, 원칙과 절차 준수, 준비된 의회 구현,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임기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다”며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 회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신년사에서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되찾은 역사적인 해였다”며 “국민의 참여와 헌신 덕분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의원은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다”는 약속을 밝히며,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또한 오는 6월 11대 의회 임기 만료를 앞두고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전반으로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 모두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대표의원은 또 “도정을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11일 홍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홍천군 육상 선발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육상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스포츠맨십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역 초등학교 15개교와 중학교 3개교에서 총 69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경기는 트랙과 필드 등 총 2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트랙 종목은 80m, 100m, 200m, 400m, 800m, 100m 허들, 110m 허들, 3000m, 3000m 경보 등이며, 필드 종목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각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문선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육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기르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목) 오후 1시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을 전년 대비 2초 단축해 주자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로 줄었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번복 시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KBO리그는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의 김윤지 선수가 한국 여성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거두었고,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는 경기중 충돌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인 동메달을 따내며 설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대회 초반부터 승전보를 전해온 우리 선수단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의 기운을 더한다.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를 방문해 빙상 위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을 보태고, 바이애슬론 남/여 스프린트 추적 경기를 관람하며 설상 종목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이후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경기를 지켜보며, 한계를 뛰어넘어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의 도전을 격려한다. 최 장관은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부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FC1995가 홈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은 홈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1-1로 비기며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펼쳐진 경기였던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 부천은 후반 몬타뇨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키커로 나선 갈레고는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부천이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승리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대전의 반격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서진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경기는 결국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부천은 남은 시간 동안 다시 리드를 잡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홈에서 귀중한 승점 1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홈 관중 8,476명, 원정 관중 1,748명 등 총 10,224명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기존 좌석 11,574석에 450석을 추가 개방한 가운데 경기가 진행됐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으로 집계됐다. 부천은 열띤 홈 응원 속에서 승리를 놓친 아쉬움을 남겼지만, 분위기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의 신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전통성과 응원의 상징성을 함께 담았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 조합과 디자인 감각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해당 단청 에디션 상품은 3월 7일(토)과 8일(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일반 판매의 경우 3월 10일(화)부터 KBO 마켓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가 오는 7일 열리는 부천FC1995 사상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모든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승격팀 부천FC1995가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역전승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축구 열기가 높아진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선수들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 선수는 마음껏 뛰고, 시민은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전 구역 현장 점검 부천시는 6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구단, 시설관리 부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종합운동장 경기장과 부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7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리그1 2라운드 경기가 창단 이후 첫 1부리그 홈 개막전인 데다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주요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시는 경기 당일 평소보다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군중 밀집 사고에 대비한 인파 관리와 상황별 신속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