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입 진학 결과에서 도내 대학 등록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지역 교육의 긍정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청은 이를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신호로 평가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 및 등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 그리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진학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지역 대학이 안정적인 학생 수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은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대학 역시 이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개선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둘러싼 비판과 쟁점도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라기보다, 수도권 대학 진학 여건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성남시장 신상진)가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에 나선다. 신상진 시장은 총 41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성남시 전체 가구에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긴급 대응이다. 성남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추경에 반영했으며, 성남시의회도 지난 4월 3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추경 예산과 조례가 원활히 통과될 경우, 행정 절차를 거쳐 빠르면 5월 초부터 지원금 지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지원은 특정 계층이 아닌 성남시에 주소를 둔 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를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에너지 안심지원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삶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곁에서 더 빠르고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물가 및 에너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도정보고회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도는 특히 ‘공무원 동원’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으며, 도정보고회는 처음부터 자율참석 원칙으로 운영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에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 안내 인력만 배치됐을 뿐, 강제 동원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도는 “근거 없는 주장과 왜곡된 정보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경우 행정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사실 확인 없이 허위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도는 도정보고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식 행정 절차임을 재차 강조하며, 필수 시설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 편성했으며, 모든 예산은 관련 법규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됐다고 덧붙였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 성남시가 중동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한 비상경제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생활물가 안정과 함께 종량제 봉투 수급 문제에 대한 대응 방향도 함께 제시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1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중동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 환율 변동이 이어지며 소비 위축과 지역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사태로 소상공인과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전 시민 대상 지원 방안을 내놨다. 시는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고, 재난이 선포될 경우 전 가구에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관련 재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해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된다.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25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늘리고 할인율을 10%로 상향했다. 다만 보유 한도는 기존 15
도성훈 교육감이 강조해온 ‘읽걷쓰(읽고·걷고·쓰고)’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속도보다, 인간이 사고하는 힘을 잃는 속도가 더 빠른 것은 아닌지 되묻게 하는 지점이다.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과 산업, 교육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문제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활용하느냐’다. 이 질문 앞에서 읽걷쓰는 단순한 학습 방법을 넘어 하나의 철학으로 다가온다. 읽고, 사유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이야말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인천시교육청이 발표한 AI교육 공동선언 역시 같은 맥락이다.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 도구 활용이 아닌 사고력 중심의 교육으로 방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읽고·쓰고·생각하는 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짚는다. 읽걷쓰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깊이다. 빠르게 정보를 찾고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은 AI가 더 뛰어나다. 그러나 왜 그런 답에 이르렀는지, 그 결과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읽걷쓰는 바로 그 ‘해석의 힘’을 기르
충청북도가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담여행사 지정’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중심으로 한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수도권 중심 관광 흐름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 관광 수요를 확보하고, 나아가 글로벌 관광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경기뉴스원은 충북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들어봤다. Q. 전담여행사 지정 배경과 역할은 무엇인가요? “그동안 관광 수요가 수도권과 일부 주요 도시 중심으로 집중되면서 충북 방문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전략적인 관광객 유치와 인지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전담여행사는 충북과 긴밀히 협력하는 파트너로서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자원과 축제 등을 적극 반영해 관광객 유치 역할을 맡게 됩니다.” Q. 전담여행사 참여 현황과 기대 효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번에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등 전국 단위 여행사 7곳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남권 여행사를 포함시킨 점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경상권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확대하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관광상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8일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문화체육시설과 주차장을 갖춘 영통구청 신청사를 2030년까지 건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지환 의원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매탄 홀대론 공론화 및 영통구 신청사 건립 예산의 중기재정계획 반영 촉구」, 「주민 동의 없는 토지 매각 방식의 영통구청사 부지 개발 계획 검토 반대 및 공청회 촉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가 공모 사업 참여 제안」, 「지방채 발행을 고려한 수원시 자체 예산 100% 투입」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수원시가 추진 중인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와 관련해, 배 의원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배 의원은 “2025년 수원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선정된 상황에서 정책적 형평성을 고려할 때, 중앙정부가 ‘영통지구’를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연달아 선정할 가능성은 낮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 도시계획변경(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사전협상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과 관련해 유휴부지의 계획적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의견제시는 권선구 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 정비와 관련된 도시계획 변경 사안으로, 장기간 방치된 부지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시설 ‘시장’으로 지정됐으나 기능을 상실한 채 유휴부지로 남아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 침체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주거지와 산업·물류 기능이 혼재된 오목천동 일대는 기반시설 확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 ▲공공기여 협의 ▲용도지역 완화 검토 등이 사전협상 단계에서 면밀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8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합센터 건립을 통한 장안청소년청년센터와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통합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자2동에 위치한 두 기관이 도보 약 4분 거리로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가 분리되어 있어 프로그램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모 교육과 상담 등 상호 연계가 가능한 사업들이 각각 별도로 운영되면서 행정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약 10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칠 경우 예산 대비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김 의원은 영유아 가정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한 이후 자녀 성장에 따라 청소년 시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단절되는 구조 역시 문제로 꼽았다. 생애주기별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의 통합 관리 방안을 제안하며, 완전한 통합이 어렵다면 복합센터를 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이전 반대에 수원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재형 의원은 “수원(연구개발, R&D) → 용인(시스템 반도체 생산) → 화성·평택(대규모 양산)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을 강조하며 “이전 논의는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연구개발(R&D)의 중심 도시로서 산업 구조의 출발점에 해당한다”며 “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추진돼야 첨단 산업과 인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러스터 추진이 흔들릴 경우 기업 투자 위축, 인재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등 부정적 영향이 수도권 남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아울러 ▲수원·용인·화성·평택 간 공동 대응 협의체 구축 ▲시스템 반도체 및 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 마련 ▲GTX-C, 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조기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재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 대부분이 원안가결됐으며, 일부 조례안은 보다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수정가결됐다. 특히 '수원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수정가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의 '수원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관련 안건은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으며,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육성 및 재정사업 관리 등 경제 분야 조례안을 중심으로 안건이 처리됐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및 주택 관련 조례안을 심사하며 도시 정책 기반을 점검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청소년 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원안가결해 복지 서비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환경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역시 소관 조례안을 처리하며 분야별 정책 추진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보건의 날’은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주간이 함께 운영되며, 무료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2차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에 이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집행 기준 마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광교개발이익금의 ‘광교 재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투명성과 진행 상황”이라며 “집행 과정의 신뢰 확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법적 근거 마련 과정에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조례 제정보다는 실효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절문에는 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김진숙 송바우나 박은정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의 시정질문에 나선 박은경 의원은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10년 추진 경과를 되짚으며, 관련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에 임했다. 박은경 의원은 먼저 8년이었던 사업기간이 1·2차 협약 변경을 거쳐 15년으로 늘어난 경위를 지적하며, 2023년 1차 협약 변경 때 시가 사업자에게 공식 요구한 사항이 무엇이었고 이것이 협약에 실제 반영됐는지를 따져 물었다. 당시 추가 기부채납 확보 방안이나 미이행 시 제재 조항 없이 사업 기간만 3년 연장해 준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에서였다.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최초 실시협약 시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700억원 중 450억원에 대해 PFV 법인과 안산시 간 심각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며 합의 불발 시 민사소송으로
【영월=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59회 단종문화제를 개최한다. 영화 흥행 이후 청령포 및 영월 진입로에 관광객이 급증하며 교통 혼잡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월군 관계자에게 단종문화제 기간 교통과 주차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직접 들어봤다. Q1.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관광객 증가로 인한 청령포 및 영월 진입로 혼잡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가요? A1. “우선 내비게이션 기반 교통 분산 시스템을 활용해 혼잡을 사전에 완화할 계획입니다. 티맵, 네이버지도, 카카오내비 등 주요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실시간 교통량을 모니터링하고, 혼잡 발생 시 외곽도로로 우회 진입할 수 있도록 안내 경로를 사전 설정했습니다. 또한, 임시주차장 약 1,000대, 메인 행사장 주차장 약 1,000대를 포함해 총 2,000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대형버스 전용 주차장도 약 70대 규모로 분리 운영합니다. 임시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는 도보 10분, 셔틀버스 15분 소요되며, 셔틀버스 4대가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방문객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주요 진입로와 병목구간에는 교통요원과
【영월=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문화원이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인사동에서 홍보전을 연다.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8일 오전 11시에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을 비롯해 전대복 영월부군수, 안병헌 전재경영월향우회장, 김명선 문화학교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화, 문인화, 서각,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80여 점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영월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를 주제로 구성돼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매력을 전달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홍보전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영월을 소재로 한 창작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홍보와 단종문화제 관심 제고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인사동 일대에서는 단종문화제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는 거리 홍보도 병행해 서울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월문화원 관계자는 “서울 홍보전을 통해 영월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단종문화제를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총 3억 2,630만원 규모의 예술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행정 혁신과 청년·신규 예술인 유입 확대를 핵심으로 한다. 특히 재단은 ‘정산 절차 간소화’와 ‘청년 생애최초 지원’ 신설을 통해 창작 환경 개선과 진입 장벽 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아 부장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창작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Q. 이번 지원사업이 기존과 비교해 달라진 점과 기대되는 구조적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이번 지원사업의 핵심 변화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예술인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산 절차 간소화’를 도입한 점입니다. 둘째, 공적 지원 수혜 이력이 없는 만 19세~39세 예술인을 대상으로 ‘청년 생애최초 지원’을 신설해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신규 예술인력이 안양에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지역 예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창작 기회를 확대함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덕양구 대자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산림조합,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2년생 자작나무 묘목 500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이 만들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나무를 함께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협력의 뜻을 다지고, 나무 심기 및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전체 탄소흡수원의 97%를 담당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오늘 심는 작은 묘목들이 수십 년 뒤에는 고양의 소중한 녹색 자산으로 자라나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약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는 7ha의 조림사업과 65ha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일인 지난달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진행한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과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맞춰, 행정 중심의 복지를 넘어 민관이 함께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 1,200여 명이 참여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읍면 순회는 행정 중심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12개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인적 안전망의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양평형 통합돌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일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재단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친환경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ESG 가치를 활동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실천과 소통·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행사 전반에 ‘친환경 운영’ 원칙을 적용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지참하고 재활용 소재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활용하는 등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을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 투표를 통해 환경·사회·거버넌스 각 영역의 실천 약속을 선정해 구성됐으며, 환경 영역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 실천’, 사회 영역에서는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재단은 선언문 선포를 계기로 향후 운영되는 청소년활동 전반에 ESG 가치를 반영하고, 청소년 주도의
【하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벚꽃이 절정을 이룬 가운데,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봄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중심에는 머리 위를 가득 덮은 벚꽃 터널이 있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꽃잎이 흩날리는 ‘꽃비’가 연출되며 방문객들은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겼고, 곳곳의 포토존은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개막과 함께 가수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가 이어졌고, 색소폰·하모니카 연주 등 감미로운 음악이 벚꽃 풍경과 어우러졌다. 저녁에는 대중가수 무대와 합창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체험 공간 역시 활기를 띠었다. 떡 만들기, 공예 체험,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축제는 벚꽃 경관에 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시민들이 오감으로 즐기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