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라남도와 광주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양 지역이 40여 년 만에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재편되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법은 전남과 광주를 통합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으며, 통합 자치단체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운영체계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구체적인 준비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시도민 보고대회에서는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도의장과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제107주년 삼일절에 특별법이 통과된 것은 상징성이 크다”며 “이번 입법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을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에 더해 2차전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경기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광명시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은 광명시의 ‘AI 시대 교육’ 방향과 평생학습 전략에 대해 시장과 다음과 같이 일문일답 인터뷰를 진행했다. “AI 시대 교육, 기술보다 사람의 존엄이 우선” ― AI 기술 급변 속에서 인간다움과 교육 본질을 강조하셨습니다. 광명시가 추구하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 방향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 AI 시대일수록 기술 활용 능력보다 사람의 존엄과 관계 역량이 더욱 중요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잘 다루는 능력이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책임 있게 사용하는 시민 역량이 필요합니다. 광명시가 지향하는 AI 시대 교육은 첫째,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두는 교육입니다. 둘째,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셋째, 기술을 선하게 활용하는 시민을 길러내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기술 중심 사회가 아니라 사람 중심 사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삶이 곧 교육… 공감이 도시의 경쟁력” ― 이번 콘서트가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행사였습니다. 부모 참여형 교육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경기 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의정부시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18개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도시공원 리모델링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GTX-G 노선 반영 ▲GTX-F 노선 반영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개발 ▲반환공여지 공업물량 배정 ▲수도권 규제 개선 ▲중첩 행정절차 간소화 ▲국도·지방도 확충 ▲생활SOC 확충 ▲노후 기반시설 정비 ▲하천 환경정비 ▲청년·기업 유치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본지에서 확인 추가한 총 18개 안건이 다뤄졌다. 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수도권 북부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정 요건 완화와 관계 부처 협력이 요구된다고 건의했다. 반환공여지인 캠프 잭슨 개발 문제도 주요 의제로 올랐다. 시는 공업물량 배정 제한과 수도권 규제로 인한 사업 지연 문제를 설명하고, 정부와 경기도 차
대구광역시의회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행정통합의 대의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공식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구시의회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지역 재도약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누구보다 앞장서 지지해 왔다”며 “통합 자체를 반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그동안 제기해 온 보완 요구와 의견에 대해 “특별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도민의 권익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이었을 뿐”이라며 “이를 통합 반대로 해석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성공적인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또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시·도민과 함께하는 통합,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이날 발표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오해를 불식하고, 통합에 대한 확고한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성남문화재단 윤정국 대표이사는 2026년 성남아트리움 공연 라인업에 대해 “문턱은 낮추고, 완성도는 높였다”고 밝혔다.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발레, 연극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 이번 기획은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공연장’을 목표로 한다. 다음은 윤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완성도는 높였다” ― 올해 성남아트리움은 클래식, 재즈, 국악,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번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점은 무엇인가요? ▶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아트리움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은 낮추고, 동시에 완성도 높은 공연을 균형 있게 선보이는 것입니다. 정통 클래식을 기반으로 하되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처럼 친숙한 프로그램을 함께 배치했습니다. 또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 소리꾼 김준수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마련해 공연을 처음 접하는 시민부터 애호가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성남아트리움이 ‘가장 친숙한 예술의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고, 인근 지역 관객에게도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장”이라는 신뢰를 주는
【인터뷰/ 김보라 안성시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안성시가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병원과 시설이 아닌,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공약을 제도로 완성하는 단계” ― 이번 360° 통합돌봄도시 선정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돌봄사업의 연장선입니다. 민선 7기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 8기 ‘퇴원 후 단기돌봄주택’ 공약을 구체화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는 전환점입니다.” ― 시장님이 강조해온 ‘정든 곳에서의 노후’ 비전과 어떻게 연결됩니까. “어르신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연결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하겠습니다.” “퇴원 후 ‘회전문 입원’ 끊겠다” 안성시 통합돌봄 모델의 핵심은 퇴원환자 전환기 관리다. 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1층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 치료스테이션은 어떻게 운영됩니까. “실제 가정환경을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과 경영·조직 관리 역량을 집중 검증했다. 이번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후보자가 과거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무 수행능력 검증 위원들은 곽 후보자가 맡게 될 재단 업무를 실제로 수행할 전문성과 기획력,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사정희 부위원장은 재단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시민 문화 서비스 질 향상 기여 여부를 확인했다. 오세철 의원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사건을 언급하며, 단순 책임 전가가 아닌 구조적 원인 분석과 제도 개선을 통한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김동은 의원은 후보자의 과거 정책 추진 사례를 평가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등 수원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집중 검증했다. 위원들은 후보자가 재단 운영에서 요구되는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과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경
【경기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2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수도권 주요 지자체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등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회의에서 “포럼 출범 이후 2025년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수도권에 적용되는 과도한 면적·입지 규제는 투자와 산업 확장을 제약하는 요소로,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 합리화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 조화 등 세 가지 핵심 질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수도권 규제 합리화에 대해 김 시장은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과학적 근거와 제도적 정합성을 갖춘 방식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확보와 관련해서는 “반도체 등 국가 성장동력 산업의 투자 촉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완화 외에도 지자체 차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이 ‘승부욕 과다’ 목도리도마뱀 4형제로 변신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4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4.7%로 연속 상승을 기록, 2049 1.7%로 화요 드라마, 예능 전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피지컬을 총동원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이번 미션은 미용실 중화받침대로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네 사람은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턱받이 장착 비주얼로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추성훈은 공만 띄웠다 하면 온몸으로 돌진, 야생 사자 같은 몸놀림으로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급기야 추성훈이 공을 쫓던 나머지 카메라를 와락 덮쳐버리자, 유재석은 “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수저’로 출연, 선재 스님과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만 존재한다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 김희은과 화려한 경력의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 중인 그야말로 스타 부부.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 맞아 피 흘렸다”,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며 충격적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할 정도로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에 일동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김희은을 격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서장훈이 출연한다. 그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기 농구단의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며, 탁재훈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딱히 연애하고 싶지 않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이혼 후에 이성에게 단 한 번도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연애하더라도 어쩌다 한 번씩 만나는 조용한 연애를 하고 싶다는 특이한 취향을 공개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은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 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재훈은 시종일관 방어적인 서장훈에게 “충격적인 얘기 좀 해보라”라며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그는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눈물 한번 흘려보라”며 유치한 공격을 이어갔고 급기야 “신동엽과 탁재훈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탁재훈vs신동엽,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어릴 적부터 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광양의 전통 먹거리와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오감을 만족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도약한다. 광양은 1643년 김여익이 인류 최초로 김 양식법을 창안한 역사적 현장을 간직한 도시로, 김밥과 김스낵 등 K-푸드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 김 산업의 발상지다. 또한 대한민국 3대 불고기로 꼽히는 광양불고기를 품은 지역으로, 한국 미식 문화의 깊이를 보여주는 대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광양매화축제에서는 갓 끓인 김국 한 상차림을 통해 인류 최초 김 양식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광양불고기 전문점이 선보이는 광양불고기김밥과 광양매실한우버거를 함께 맛볼 수 있다. 광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고유의 풍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메뉴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광양도시락’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매실담아 광양도시락(Since 2024)’에 이어 올해는 시즌2 ‘불고기 담아 광양도시락’을 출시했다. 추억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란 양은 도시락에 광양매실장아찌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 4월부터 6월까지 전시할 관내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시민참여 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성한 공간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갤러리에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에는 ‘민채회’가 시민들의 복을 기원하는 민화 19점을 전시했다. 2월에는 현대서각을 연구하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목민심서를 새긴 작품 등 12점을 전시해 테마역사와 조화를 이뤘다. 오는 3월부터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는 남양주시에서 미술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별도의 대관료 부담 없이 한 달 단위로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3일 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카운트다운) △성공기원 축하의식(세리머니)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 및 역량 결집을 돕는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Healing&Future from Nature)’를 주제로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