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3월 10일 점동시립도서관에서 제2대 사장으로 임명된 김철환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철환 신임 사장은 지난 2026년 3월 9일자로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으로 공식 임명되었으며,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철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여주도시공사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철환 신임 사장은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양주시는 11일 세계적인 계량 시스템 전문기업 ㈜카스와 LED 광반도체 솔루션 선도기업 ㈜인터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과거 양주시와 업무협약(MOU)만 맺었던 기업들이 실제 본계약과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스는 글로벌 계량 계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입주를 통해 고정밀 계측 시스템 연구·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제조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터원은 LED 광반도체와 경관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테크노밸리 내 첨단 광원 기술 연구소와 지능형 생산 라인을 구축해 미래 광원 기술 산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첨단 제조·ICT 중심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첨단 제조업,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반도체·전자·광학 관련 산업,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연구개발(R&D) 기업, 산학협력 기관 및 연구소 등으로 제한된다. 이번 입주 기업인 ㈜카스와 ㈜인터원은 각각 계량·계측 시스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발의 후 18개월 동안 단 한 차례의 심사도 받지 못했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오늘 처음으로 국회 심사를 받게 됐다”며 “늦게나마 행안위 소위에 상정된 만큼 신속한 처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통합법은 발의부터 통과까지 한 달 만에 끝났지만 강원특별법은 사실상 출발도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번 심사의 핵심은 단순한 법안 통과 여부가 아니라 강원도민들이 오랫동안 요구해 온 핵심 특례가 원안대로 반영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역특별법이 1,200여 개 조항인 반면 이번 강원특별법 개정안은 꼭 필요한 86개 조항만 담았다”며 “각 조항이 모두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특히 우수 인재 양성과 인구 유입을 위한 국제학교 설립,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강원 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관련 조항의 원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국회가 부처 이기주의로 반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유가 대응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생활 안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핵심 화두로 시의회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민생 대책부터 향후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 기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서민 경제와 농가의 부담이 우려됨에 따라, 시와 의회는 관련 보조금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내 주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경로당 및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현재 기온과 예산 집행 상황을 고려하고, 국제 정세 등을 포함하여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경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신규 사업 편성을 지양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운영 방침을 밝혔으며, 시의회 역시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효율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혼란 속에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철저한 상황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광명시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속하게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했다. 민생안정 대응 TF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며 ▲민생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3월 26일 10:00시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새로 조성될 신청사는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행정 공간과 공공 기능을 갖춘 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 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3. 28.~29.) 전후로는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 고액 거래, 동일 계정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 중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파악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기반 수사 의뢰, 경찰과 공조 강화 법·제도·현장 대응 등 민관이 함께 암표 근절 종합 대응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게시물에 대해 좌석 정보, 거래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체육회 임원진이 대만에서 진행한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만 현지 체육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수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타이베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하남시체육회 임원진과 관계자 약 70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대형 체육시설 견학과 운영 시스템 분석, 현지 기관과의 체육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Taipei Metro Recreation 방문 일정에서는 하남시체육회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대형 스크린에 띄우고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맞이하는 등 열렬한 환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대만 측 관계자들이 직접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고 다양한 자료 제공, 현장 안내를 하는 등 체육·문화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이베이 돔과 아레나 등 주요 체육시설 방문은 대형 스포츠 인프라의 운영 방식, 시민 활용도를 집중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 하남시 체육시설 구축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번 연수는 약 7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26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185명(위임 포함)이 의결에 참여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협회와 투어 발전 그리고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안건들인 만큼 대의원 여러분께서 신중하게 검토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감사 보고와 특별 감사 보고가 진행됐고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의 건(제2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어 KPGA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집행 근거를 확보했다. 반면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제1호 의안)은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관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감사 완료 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국비·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약 6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총 60,000천원 규모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복지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생활체육교실 6개소 ▲클럽 4개소 ▲강습회 2개 ▲대회 1개 ▲캠프 1개 등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여 11월 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장애인 체육 저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6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해양레저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및 레저기구·한강 갑문 체험(주말 운영, 무료) ▲요트조종면허 면제교육(5일 과정, 38만5천원) ▲딩기요트 교육 및 체험(2일 과정, 주중 3만5천원·주말 6만원)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총 2회 개최) 등이다. 특히 ‘김포 아라마리나 시민 카약대회’는 참여형 이벤트 경기로 운영돼 시민들의 해양레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민과 경기도민이며, 오는 3월 31일부터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레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레저 문화가 정착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는 31일 오산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선수 900여 명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휘호 6개 종목에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는 오전 식전 경기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종목별 경기, 시상식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노인강령 낭독, 축사, 선수 및 심판 선서가 이어졌고, 그라운드골프 시타를 통해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높이고 특히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소속 31개 시군 44개 지회가 참여함으로써 시군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결속 강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어르신 한분 한분의 도전과 활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올렸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400mH)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