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22일 팔달구 남수헌에서 열린 ‘수원지역 국회의원·수원특례시 당·정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의 주요 현안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을 비롯해 김영진·백혜련·김승원·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밸리 완성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는 K-컬처로드 조성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대응 등 주요 시책과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별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공원·문화·복지시설 개선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 필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수원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22일 제40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 시민 인권 보장,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 통·반 운영, 법령 불부합 용어 정비 및 납세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안건을 검토했다. 심사 결과 '수원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나머지 5건은 원안가결했다. 수정가결된 조례안은 민간전문가의 위촉기간을 2년으로 하고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되, 특별한 경우에는 사업기간을 고려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위촉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간전문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과 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은 22일 기자실을 시작으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과 시청 본관, 제1·2별관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순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의 일환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출범 이후 시청 전 부서를 직접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열린 의정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자실을 찾아 언론과도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회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조세일 의장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 시작은 현장에서 46만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의정부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전철 1호선과 GTX-C, 의정부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가 가능한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와 교통 수요가 증가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인프라는 전무한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공공주택 공급지역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조세일 의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최선자 의원이 ‘의정부시 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 및 국가부담 제안 발언’, ▲이규헌 의원이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이광수 의원이 ‘의정부시 재정위기 매우 심각한 상황 재정상황 시의회, 시민에게 공개’, ▲주제하 의원이 ‘의정부 서부권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확충 필요’ 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처음으로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를 맞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운영 원칙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과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방안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최근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 분석과 사업성 제고를 위한 보완 대책,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ㆍ권관리 일원(약 70만 평)에 총사업비 약 1.8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조성사업’은 지난 6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검토 결과 사업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GH 관계자는 공사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 수요 부족을 주된 요인으로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GH 관계자는 “사업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실질적인 입주 수요를 정밀하게 재파악하고 관련 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하여 오는 11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재의뢰 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현덕지구는 2008년 구역 지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21일(화),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평화협력국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과 경제성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성원 의원은 평화경제특구 계획 규모가 최대 756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특구가 경기북부에 조성될 경우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화경제특구가 장기적으로 남북경제공동체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인지 확인하고, 통일 대비라는 정책적 목적과 함께 실제 사업의 실현 가능성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취지로 질의를 이어갔다. 또한 통일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와 해당 시·군이 후보지 구상과 개발계획을 마련하는 추진 절차를 확인하며,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과 향후 특구 지정 과정에서 입지 여건과 기업 수요, 개발 가능성 등 경제적 측면이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평화협력국은 경기북부 후보지의 입지 여건이 일반적인 산업단지나 신도시 개발보다 불리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2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소방 분야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방 대응체계 구축과 군사시설 화재 대응 개선, 안전체험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를 주문했다. 윤충식 의원은 북부소방재난안전본부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는 관할 면적이 넓고 소방서 간 거리가 멀어 출동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인력과 장비 배치 기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출동 여건 변화에 맞춰 119안전센터의 입지 적정성도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포천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일부 119안전센터는 지역 한쪽에 치우쳐 있어 출동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주민 요구를 기다리기보다 소방당국이 먼저 출동 취약지역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 군사시설 화재 대응과 관련해 “군부대와 미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기관 간 협조 문제로 초기 대응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며, “군과 소방 간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종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22일 열린 2026년도 소방재난본부 주요업무보고에서 대형 물류센터 화재 대응체계와 특수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최근 인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언급하며 "2021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 이후에도 대형 물류시설 화재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메자닌 구조 등 복잡한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내부 구조, 적재물, 위험물질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와의 합동훈련 등 실전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119특수대응단과 관련해서는 수난사고 등 특수구조 출동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특수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필요한 예산도 적극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방학교 업무보고에서는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의 낮은 합격률을 지적하며 "전문교육을 강화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22일 열린 2026년도 소방재난본부 주요업무보고에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조직문화 활성화, 노후 소방청사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먼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은 특별한 희생을 감내하는 직업인 만큼 퇴직 이후에도 건강검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과 관련해 "테니스뿐 아니라 배드민턴 등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 의원은 특히 하남소방서 이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하남소방서는 32년 전 인구 15만 명 규모에 맞춰 건립된 청사지만, 현재 하남시 인구는 33만 명을 넘어섰고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에 이어 교산신도시까지 조성되면 50만 명 규모의 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가하는 소방수요를 감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