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지난 5월 21일(목) 오후, 도송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개선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 간의 갈등 발생 시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위한 학교폭력제로센터의 역할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담당 장학사는 ‘갈등과 다툼? 이젠 교육으로 회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폭력의 사안 처리 과정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선도 조치 기준 △주요 학교폭력 유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웠다. 또한 구미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중재 아래 신고자와 피신고자가 각자 상담을 거친 후, 양측의 동의 하에 직접 만나 진심 어린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하는 ‘회복적 대화’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갈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구미경찰서와 함께 구미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법 사이버 도박이 급격히 확산되며 단순한 일탈을 넘어 중독 및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구미교육지원청은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등굣길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초·중등 장학사, 위센터 전문상담교사 등 교육청 관계자와 구미경찰서 관계자, 구미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도박 예방 물품과 리플릿을 나누어 주며, 도박의 위험성과 대처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앞서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도박·약물 등 중독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학생에게 맞춤형 치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1일,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더링크 호텔에서 「2026년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호텔 옥외 주차장에 마련된 ‘도농상생장터’에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 수립된 제4차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전국 단위로 처음 실시하는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의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위원들은 국민 모두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회를 마친 후 송미령 장관은 위원들과 함께 옥외 주차장에 마련된 ‘도농상생장터’를 방문했다. 농식품부는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 농산물 구매 기회를, 농촌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장터’를 올해부터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늘 위원회가 개최된 더링크호텔은 청양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옥외 주차장을 장터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청양군에서는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목요일에 농산물을 가져와 판매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우리 농업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키르기스스탄(이하 키르기즈) 경제상업부 바킷 시디코프(Bakyt Sydykov)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교역투자, 핵심광물, 개발협력 등 양국간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먼저 양측은 지난해 교역액이 1992년 수교 이래 가장 큰 금액인 35억불을 기록했고, 최근 교역액이 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교역 품목을 다양화하고, 상호호혜적인 교역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핵심광물 관련하여 키르기즈는 안티몬, 텅스텐 등 주요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양측이 이 분야 협력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양측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우선 협력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개발협력(ODA) 관련하여 산업부와 키르기즈가 함께 추진해 온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산업부는 2021년부터 3년간 13억원을 지원해 키르기즈 섬유 분야 기술지도 사업을 추진했고, 금년부터 5년간 21억원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DX) 기술지도 사업을 추진한다. 양측은 ODA가 키르기즈 산업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정부와 주요 국제기구들이 AI를 활용해 기후위기·보건·식량·일자리·난민 등 인류 난제의 공동 해결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부처는 대한민국 내 조성될 ‘글로벌 AI 허브(Global AI Hub, ‘허브’)’의 비전 선포식을 5월 21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와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 5개 다자개발은행(MDB)이 함께하여 허브를 중심으로 하는 범지구적 AI 협력·연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국제사회는 기후 변화, 전염병, 식량 자원 등 단일 기구나 국가의 역량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AI는 이러한 위기의 해결책을 찾을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기존의 분절적 대응으로 인해 기술·인프라가 파편화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거점 미래상(글로벌 AI허브 비전) 선포 행사(5.21)'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도린 보그단-마틴(Doreen Bogdan-Martin) 국제전기통신연합(the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ITU) 사무총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 인공지능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활용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1952년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 가입 이후 70여 년간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 9선 이사국으로서 전파·전기 통신 표준화·개발 등 3개 부문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의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접수 및 정책 우선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약 4만 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약 3천 건이 대출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민간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NCB 839점 이하)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까지, 5.04%(‘26년 2분기 기준) 금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그동안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신청 물량이 목표치에 도달하면 즉시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에 따라 접수 개시와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시작 5분 만에 마감되거나 정책자금 누리집 접속 장애가 발생하는 사례가 반복됐다. 이처럼 선착순 경쟁이 과열되면서 디지털 접근성이 높은 소상공인에게 자금 신청 기회가 집중되고, 일부 소상공인은 신청에 성공하기 위해 영업시간 중 PC방에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따라 많은 소상공인이 ‘중기부 장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착순 접수 방식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중기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가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표적인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실시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휘·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 주민 대피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파손 시설 긴급 복구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소방서,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총 190여 명의 인력과 28대 이상의 방재·구호 장비가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쳤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경기도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 속 약물복용 학생 이해 및 지원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의정부와 수원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약물복용 학생들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동 문제 발생 시 학교와 가정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한서중앙병원(임종석 원장, 지구덕 병원장), 아산청소년마인드링크(이효철 센터장),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유승민 원장) 등 전문 의료기관의 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료적 데이터를 교육적 지원으로 전환하는 실무 기법을 전수한다. 21일 의정부문화재단을 시작으로 6월 4일과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오전)와 교사(오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약물 효과 및 부작용에 기반한 의료적 이해 ▲가정과 학교에서의 일관성 있는 행동중재 전략 ▲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의료적 이해와 행동 특성에 대한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맨발걷기길이 시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자연 친화형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도심 속 일상형 맨발 길인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맨발산책로와 자연 속 체험형 힐링 공간인 모악산도립공원 황톳길을 연계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건강한 걷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악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길은 최근 ‘모악숨길’이라는 새 이름을 입으며 자연과 감성을 담은 김제 대표 걷기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숲·황토·계곡이 어우러진 모악산 ‘모악숨길‘ 모악산 맨발걷기길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순환형 황톳길로, 기존 140m(폭 3.5.m) 구간에 400m(폭 1.8m)를 추가 연장해 2025년 총 540m 규모로 조성됐다.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된 황톳길은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으며, 인근 계곡과 등산로 하산길이 연결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문객이 꾸준히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