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시흥시가 도시의 미래를 대표할 핵심 성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유치와 착공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열린 신년 언론간담회에서 “시흥의 대표상품은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공 자산”이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K-바이오 중심 도시 시흥을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강조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수도권 서남부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첨단 바이오·의료 산업과 연구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된다.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연구·산업·교육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의 중심축이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병원 유치와 착공은 시흥시가 추진해 온 K-바이오 중심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종근당 바이오 R&D 단지 유치 등과 함께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시흥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임 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병원을 중심으로 AI·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배곧 일대를 시민 삶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미래 성장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도시 경쟁력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시민이 주인인 시흥’을 보여주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축으로 의료·산업·주거·생활 인프라를 연계하며,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