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재상 인천시의원(국민의힘, 강화군)은 25일 열린 제30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화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강화군은 인천의 대표적인 농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농업·축산·수산업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조차 갖추지 못한 실정”이라며 농정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다른 광역시·도는 이미 농정국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도 강화군 등 농촌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수립이 가능하도록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강화 소방학교 신설 및 이전과 관련해서는 “인천시 소방본부가 지역구 의원과 충분한 소통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 부족을 문제로 꼽았다. 윤 의원은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유치에 힘써온 입장에서 시의회와의 협력 없는 일방적 추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강화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사업에 대해서도 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판했다. 총사업비 100억 원 중 절반인 50억 원이 인천시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기공식에 시 관계자들이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민의힘, 옹진군)은 최근 인천 섬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정주 인구뿐 아니라 ‘생활인구’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옹진군 인구가 올해 1월 기준 1만9799명으로 2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전체 인구의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34.1%에 이른다”고 지적하며, 청년 인구가 400명 이하로 사실상 다음 세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신 의원은 ‘인천 농어촌 청년 정책 연구회’를 구성, 귀농·귀어 장려, 청년 주거 및 일자리 복지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 모델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인천시의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섬 주민들의 이동권 편의 보장을 위한 유류비 지원 규정을 마련했다. 해수부의 준공영제 확대 배제 항로에 대해 시와 군이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여 약 20억 원 규모의 유류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섬 주민의 생활권과 이동권 보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신 의원은 더 나아가 "섬 주민의 삶의 질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을 중심으로 섬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총 1,767억 원을 투입해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2024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과 「인구정책 종합계획(2024~2028)」에 따라 강화·옹진군을 포함한 전략적 인구감소지역에 맞춤형 정책 59개를 추진 중이다. 2025년부터는 4대 전략, 12개 과제로 확장된 60개 세부사업을 시행하며, 예산도 1,496억 원에서 1,767억 원으로 증액한다. 섬 지역의 고질적인 물류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강화군과 옹진군 주민에게는 택배 추가운임을 한시적으로 지원했다. 지난해 기준 강화군은 건당 5,000원, 옹진군은 건당 1만 원까지 지원한 바 있다.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여객선 요금 인하 정책도 주목된다. 인천시는 ‘I-바다패스’ 제도를 도입해 인천 시민은 여객선을 편도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타 지역민에게도 최대 70% 요금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섬 여행 포털’을 통해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ESG
【춘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춘천 서면대교 건설공사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되며 2026년 4월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고 25일 밝혔다. 서면대교는 춘천시 하중도와 서면 금산리를 잇는 총연장 1.25km 규모의 교량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당초 조달청은 올해 3월 서면대교 건설공사 입찰을 진행했으나 유찰되어, 이후 재공고에도 참여 업체가 단독 응찰에 그쳐 정상적인 계약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와의 신속한 협의를 거쳐 물가상승률을 반영, 총사업비를 기존 1,165억 원에서 1,196억 원으로 31억 원 증액 확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차례 입찰 모두 단독 응찰로 마무리되자, 도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최종 입찰공고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2025년 10월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2026년 상반기 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서면대교 건설은 춘천 순환 교통망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신규교사의 교직 적응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규교사 성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교사의 정서 회복, 전문성 향상, 협력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학교 현장의 안정화에 기여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각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신규교사 동반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초등 교사 대상 프로그램은 그룹 및 긴급 멘토링을 포함한 ‘무한성장 동행’과 학급경영, 학부모 상담, 예술기반 심리지원 연수 등으로 구성된 ‘무한성장 배움’으로 구성됐다. 중등 교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멘토링 캠프가 예정되어 있다. 해당 캠프에서는 정서지원 실습, 상담 및 민원 대응 역량 강화, 선배 교사 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부드러운 개입을 통한 자율적 성장’을 목표로 한 ‘넛지(N.U.D.G.E.) 프로젝트’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국 조국혁신당 상임대표는 24일 부산을 찾아 "진보의 공간이 비어 있다"며 "좌완투수로서 그 빈자리를 메우겠다"고 밝혔다. 진보 진영 재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조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 창당을 선언했던 부산민주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가 중도보수로 자리 잡은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가한 뒤, “그로 인해 비게 된 진보 영역에서 내가 좌완투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정치적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정치 복귀와 관련해서는 “창당 당시의 각오로 다시 뛰겠다”며 “윤석열 정권의 조기 종식과 원내 3당 목표 달성은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요구한다면 몸을 던져 역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조 대표는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며 “2026년 지방선거, 2028년 총선에서 반드시 패퇴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세대와 관련해서는 “일부 2030 남성이 극우화됐다는 지적을 재확인한다”며 “일자리, 등록금,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인의 임무”라고 했다. 최근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도지사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1일, 김 지사의 집무실과 자택, 관련 체육단체 사무실 및 관계자 주거지 등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이는 충북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도지사 집무실을 대상으로 한 강제 수사다. 경찰은 김 지사가 지난 6월 일본 출장을 앞두고 충북 체육회 관계자들로부터 총 500만 원이 든 봉투를 집무실에서 수수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구체적인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금품은 충북체육회장과 충북배구협회장이 각각 250만 원씩 마련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량 기록,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어 “경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도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번 사건을 “중대한 권력형 비리”로 규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인 충북참여연대 역시 “도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이 8월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당 대표 경선에서는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최고위원에는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 후보가 당선됐고, 청년 최고위원으로는 우재준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당 대표 결선에 오른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정권의 독재와 싸우기 위해 단결이 필요하다”며 “피와 땀, 눈물을 흘릴 각오로 투쟁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7대 당 대표에 이어 연임에 도전 중으로, “우리 당과 500만 당원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후보는 “당원들이 만들어준 기적 같은 결선 진출”이라며 “이제는 낡은 투쟁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혁신을 선택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분열 없는 국민의힘, 미래로 가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신동욱, 김민수, 양향자, 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신동욱 당선자는 “정권을 빼앗긴 책임감을 갖고 당의 방향을 단일화하겠다”고 밝혔고, 김민수 당선자는 “조직 없이 이긴 것은 당원들의 힘”이라며 “민주당을 이기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 출신인 양향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故 이용마 기자가 생전 염원했던 방송문화진흥회법(일명 '방문진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이는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법안으로, 언론개혁을 위한 오랜 숙원이 실현되는 순간이다. 이용마 기자는 2012년 MBC 파업 당시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에 앞장섰으며, 해직 이후에도 언론인의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암 투병 중에도 팟캐스트 등을 통해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주장하며 끝까지 목소리를 냈다. 이번 법안 통과는 그가 생전에 남긴 “세상은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현실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언론계 안팎에서는 “이용마 기자의 헌신이 오늘의 변화를 가능케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언론계는 이번 법 개정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방송환경 구축을 위한 후속 조치들이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9월, 서울 성북구 삼선교에 위치한 ‘극장 봄’에서 제4회 기억연극전이 열린다. 이번 연극전은 창작19다가 주최·주관하고, 총괄PD 강현욱, 기획PD 선명주가 제작을 맡았다. 2022년부터 시작된 기억연극전은 매해 ‘극장 봄’에서 기억과 삶, 시대의 흔적을 연극으로 풀어내는 독립 예술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슬로건은 “연극이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당신의 기억, 우리의 연극이 됩니다.”로, 기억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이번 제4회 기억연극전에는 ▲극단 뱃속의 나비, ▲창작19다, ▲극단 咽(인), ▲올로아프로젝트x침산일공 등 4개 팀이 참여해, 9월 한 달간 각 팀이 일주일씩 무대에 오른다. 다음은 공연 일정이다. 9월 5~7일, 극단 뱃속의 나비는 신체극 NOBODY DIED를 선보인다. 9월 10~14일, 창작19다는 베트남 전쟁의 역사를 조명하는 영혼의 병사들을 무대에 올린다. 9월 17~21일, 극단 인은 실제 사건 속 인물을 다룬 연극 위치를 발표한다. 9월 25~28일, 올로아프로젝트x침산일공은 뮤지컬 움과 울을 넘어를 통해 삶의 울림을 전달한다. 티켓은 공연예매 플랫폼 ‘플레이티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