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수경)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제21대·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임하는 김옥희 회장은 재임 기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수경 회장은 “울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하며, 여성의 역량이 울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지역 공동체를 든든히 지탱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울주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이 행복한 울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최대 도시공원인 중앙근린공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 공원 프로그램의 다양화 등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에서 제기됐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중앙근린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됨에 따라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월30일 오후 서구문화센터에서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국가도시공원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와 서구, 양부남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시민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발제를 맡은 안승홍 한국조경학회 수석부회장은 고령화, 고독사, 기후 변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챗GPT와 초거대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공지능기반행정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용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인공지능기반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을 공공행정에 체계적으로 도입해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한다. 단순 반복 업무는 인공지능이 보조하고 공무원은 정책 판단과 대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정 전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기반행정 추진계획 수립 ▲AI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조직진단 실시 ▲연 1회 이상 공무원 교육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 확보를 위한 보안 대책 마련 ▲성과평가 및 환류체계 구축 ▲사무의 위탁 및 민·관 협력체계 등을 명시해 안정적인 인공지능기반행정 환경에 필요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민원 내용의 신속한 분류와 안내로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복지·안전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행정 대응이 가능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 아카데미교육장에서 ‘2026년 제7기 시민식객단’ 위촉식을 열고, 지역 미식문화 홍보를 함께 이끌 시민식객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식객단은 시민의 시선에서 위생·친절·서비스 등 외식업소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포항의 외식환경 개선과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올해로 운영 7년째를 맞았으며, 특히 SNS 홍보와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포항의 숨은 맛집과 우수 외식업소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시민식객단 1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한식대가 심영순 요리연구소의 대표 장윤정 셰프가 ‘외식산업의 방향을 이끄는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외식 트렌드 변화와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제7기 시민식객단은 포항의 음식과 미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SNS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 제작과 음식문화축제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포항의 다양한 음식과 주요 미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용흥동 131-17)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달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적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연석·교면 포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합동안전점검 결과, 균열이 발생한 옹벽 구간과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 이음부에 대해 보수·보강 공사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으며, 24시간 무인 상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 센서를 설치했다.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은 교량과 공공건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총 12명(재위촉 8명, 신규위촉 4명)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 4명에게 신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과 농어민, 도시 서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향후 2년간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전문직의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덜어주는 데 힘쓸 방침이다.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춰 발굴한 맞춤형 서비스를 주민이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모집 규모는 총 8개 사업 650명이며, 저소득층, 연령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 서비스(100명)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110명) ▲활동 중심의 인터넷중독 아동 예방 서비스(100명) ▲아동 창의력 증진 과학문화 아카데미(70명)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100명) ▲해피실버 프로그램(110명)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3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30명)가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해오름대교를 오는 2월 2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송도부두 일원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상길 포항시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개최됐다. 해오름대교는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20호선 구간으로, 총연장 1.36km(교량 395m 포함) 규모의 대형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749억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남구와 북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를 겪어 왔으나, 해오름대교 개통으로 도심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오름대교는 당초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시민 교통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시공사와 감리단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주요 토목공사를 우선 마무리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한 수준의 시설을 갖춰 2월 2일부터 임시 개통된다. 다만 보행자 통행은 최종 준공 시점까지 제한된다. 이는 미완료된 공사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는 오는 3일부터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포항시 청년 취업 준비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자격증 응시료(연간 10만 원) ▲전문 서적 구입비(연간 5만 원) ▲면접 정장 대여비(연간 5만 원) 3개 항목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 희망자는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이하 청춘센터)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기준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및 청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춘센터(☎054-252-2833)로 문의하면 된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청년 각자의 상황을 단계별로 고려해 구직 단념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 정착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해 구직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