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8℃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7.0℃
  • 흐림대전 7.4℃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3℃
  • 광주 6.5℃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7.2℃
  • 제주 10.3℃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기획/칼럼 &

전체기사 보기

[기획] 온오프라인 시장, 새로운 출발점에 서야한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이제는 신속한 규제 철폐와 지원이 필요하다”

국내 유통산업이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된 시장 구조 속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장기간 이어진 각종 규제와 소비 패턴 변화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자본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2026년 현재, 유통산업만큼은 여전히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업계는 “이제 규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자유경쟁을 보장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온라인 독주 속...기울어진 운동장 확장중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을 중심으로 급성장했다. 대규모 물류 인프라와 새벽배송, 멤버십 서비스 등을 앞세운 온라인 플랫폼은 소비자 편익을 빠르게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왔다. 반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의무휴업, 영업시간 제한, 출점 규제 등 각종 제도적 제약을 받아왔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유통시장에서 경쟁하면서도 적용받는 규제의 무게는 달랐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결과적으로 대형마트의 폐점이 속출하고 최근 들어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수많은 대형마트 근무자와 입점상인들이 마트상권의 붕괴로 생활터전을 잃고 수입이 끊긴 상황에서 빚에



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