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025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6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우수의정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의원은 경기교육 정책의 제도적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 온 이서영 의원은 지난 1년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를 고려한 교육정책 입법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상징물 관리 조례안」 제정을 통해 학교의 정체성과 문화 자산을 보호하고,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 개정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제도화했으며, 「경기도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교육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리교육 확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복도 CCTV 설치 확대, 교육도서관 및 공유학교 운영의 실효성 강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민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됐다. 안양시 동안구 갈산동에 조성된 ‘우리 동네 야외갤러리’가 첫 전시회를 열며,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안양시는 18일, 갈산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가 주도한 ‘우리 동네 야외갤러리’ 사업의 첫 전시 기념 관람 행사를 지난 16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 참여 작가,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석해 조성된 야외 갤러리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현판식도 진행됐다. 이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참여예산 제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채택된 공모 사업으로, 예산 심의와 대안중학교와의 협의를 거쳐 2025년 예산 약 1,914만 원을 확보하며 본격 추진됐다. 현재는 대안중학교와 안양샘유치원 사이 담장 펜스에 야외 갤러리 공간이 조성됐다. 첫 전시로는 ‘이촌장 프로젝트’의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협력해 갈산동의 일상, 기억, 풍경을 담은 사진을 함께 나누는 기록 작업이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공감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6월 16일 제4차 인사청문위원회를 열고,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에서는 단순한 학술 연구를 넘어, 남양주시의 현실에 밀착된 정책 제안과 지역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연구 역량을 핵심적으로 점검하며 실효적 시정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근수)를 중심으로 열린 이번 청문회에서는 강 후보자의 전문성과 함께, 남양주형 정책 연구 비전, 조직 운영 능력, 현장 대응력, 규제개혁에 대한 분석 능력 등이 다각도로 검증됐다. 특히 청문위원들은 “이론적 틀에 갇힌 연구보다는, 시민들의 실생활에 와닿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민 밀착형 정책을 제안하는 것이 시정연구원의 핵심 책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양주만의 지리적 특성, 생활권 분화, 개발 압력, 환경 이슈 등 복합도시로서의 조건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지역 맞춤형 연구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청문회에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보육,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정책 제안, 다핵 분산형 도시 구조에 대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 생활권별 차등 대응, 중첩된 행정 규제 개선을 위한 이
【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6월 17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1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민선 8기 후반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일부 안건에 대해서는 견제와 재검토 필요성을 분명히 하며 균형 있는 의회 기능을 보여줬다. 이번 회기에서 가결된 조례안들은 대체로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용인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 조례안',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 조례안',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 조례안' 등은 각각 환경 안전, 지역 문화자산 보존, 의회 운영 내실화라는 측면에서 의회 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백암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포함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관련 운영지원 협약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공공문화 기반 확대 및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대한 시의 명확한 의지가 나타났다. 반면,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자율방재단 운영 관련 조례 개정안’은 부결되며 정책 추진의 제동이 걸렸다. 의회는 이들 안건에 대해 예산 투입 대비 실효성 부족, 중복 정책 우려, 사전
【춘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새로운 교육 홍보 캐릭터 ‘강원교육 감자별친구들’을 공개하며, 교육정책에 따뜻한 감성과 이야기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감자별친구들’은 감자별 행성에서 지구, 그중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에 불시착한 외계 친구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며 점차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 세계관을 갖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여우리, 강원교육의 얼굴 되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메인 캐릭터 ‘여우리’가 있다. 「어린 왕자」 속 여우에서 영감을 받은 여우 캐릭터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철학을 지닌 지혜롭고 호기심 많은 존재다. 여우리는 친구인 ‘문찌’(문어), ‘학끼오’(학과 까치의 혼합 캐릭터)와 함께 강원도 곳곳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며, 강원교육의 가치와 정책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강원교육청은 이들 캐릭터가 단순한 마스코트 차원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도민들에게 강원교육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부터 SNS 콘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병욱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분당을 지역위원장)이 국정기획위원으로 공식 임명되며 국정 운영 밑그림 설계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김 전 의원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 임명은 정권 교체 이후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새 정부가 국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로, 김 전 의원은 경제 1분과 위원으로서 핵심 경제부처들의 정책 방향 설정에 참여하게 된다. 그가 맡은 경제 1분과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 등을 아우르며, 관련 부처의 중장기 국정과제 수립과 조율을 담당한다. 김 전 의원은 “국정기획위원 임명은 큰 책임이 따르는 자리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담아낸 5개년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증권업계 출신인 김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정무위원회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금융·자본시장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금융·자본시장위원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정책 설계와 실무에 모두 강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석균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년 국민의힘 대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고 싸울 줄 아는 야당, 전략적으로 의회를 운영하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변화를 이끌 리더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회견에서 “지금 국민의힘은 구조적 열세와 내부 분열 속에서 도민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대로 간다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얼마나 생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는 통합의 리더십 ▲의원 중심의 의회 운영 ▲정책 대안과 강력한 견제를 병행하는 투쟁적 전략 야당 ▲중앙당과의 전략적 연대 구축 등 네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대표의원 후보로서의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특히 “대표의원이 되면 권한과 특권을 내려놓고, 75명의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특정 계파나 개인의 이익이 아닌 당 전체의 승리를 위한 리더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 이상 김동연 지사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에 들러리 서지 않겠다”며, “예산 낭비와 행정 비효율, 도민을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보통합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정책 의제가 아니다. 오랫동안 유아교육과 보육이 각기 다른 정부 부처 아래에서 운영되며, 그 이원화 구조가 만들어낸 부작용은 현장 곳곳에 깊은 균열을 남겨왔다. 같은 연령의 아이들이 시설의 명칭이나 소관 부처에 따라 다른 교육을 받고, 교사는 자격과 급여 체계의 차이로 업무의 위계가 발생하고, 학부모는 돌봄과 교육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없는 구조에서 끊임없이 갈등해왔다. 2025년을 전환점으로 정부는 본격적인 유보통합 추진 계획을 공표했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는 단순한 정책 수용의 차원을 넘어, 선도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6월 13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선도적 유보통합을 위한 대응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는 그러한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그러나 토론회에서 확인된 것은 통합을 향한 공감대와 기대감만이 아니었다. 현장 원장, 학부모,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지적한 것은 통합의 속도보다 ‘실행의 설계’가 얼마나 정교한가였다. 말하자면 통합은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말 뒤에 따라야 할 수많은 질문들―어떻게? 언제? 무엇을 먼저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6월, 경기도의회가 구내식당 급식물품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재공고했다. 겉으로는 평범한 행정절차처럼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공공조달 시스템과 지역 상생의 미묘한 충돌이 드러난다. '공정한 경쟁'이라는 명분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라는 목표는 과연 함께 갈 수 있을까? 경기도의회는 해당 입찰에서 △경기도 내 본사 보유 △소기업·소상공인 인증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 △차량보험 보유 △각종 세금 완납증명서 제출 등 엄격한 참가 자격 요건을 요구했다. 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응찰 업체 부족으로 유찰되며 재공고로 이어졌다. 한 중소 식자재 납품업체 대표는 "서류 준비만 해도 몇 날 며칠이고, 보증금·보험까지 준비하려면 납품 수익보다 손해가 크다"며 "결국 돈 많고 행정력 있는 몇몇 업체만 반복 참여하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실제 기초금액은 약 4천1백만 원. 물품은 공산품류, 채소류, 어패류 등 255종에 이른다. 정기 납품은 물론 위원회 요청에 따른 수시 납품 조건도 붙는다. 공급 안정성과 식자재 품질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행정의 입장은 이해되지만, 실제 운영 부담은 영세 업체들에게 과도하게 전가된다는 비판이 제기
【부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6월 13일(금),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생명의 가치를 나누는 사회적 연대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박희용 부산시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은 축사를 통해 헌혈이 지닌 숭고한 의미를 되짚으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시민들의 헌혈은 단순한 자원봉사를 넘어,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 정신의 발현이며,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연대와 나눔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실천으로, 이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정기 헌혈자에 대한 예우 제도 마련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헌혈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혼성 듀엣 ‘위시’의 축하 공연, 단체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제2회 직원 헌혈의 날’ 단체헌혈을 비롯해 광안대교 미디어파사드 송출, 레드라이트 점등식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