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1일 2026년 성남아트센터 시즌 라인업을 공개하며, 클래식, 무용, 연극, 어린이 공연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한 해 동안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세계 정상급 예술가와 공연단체의 내한 공연부터 성남아트센터 기획 공연과 스테디셀러 브랜드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클래식 무대, 세계적 거장 대거 내한 2026년 콘서트홀에서는 BBC심포니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소프라노 조수미 등 세계적 거장의 무대가 관객을 맞는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3월 28일)는 핀란드 출신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와 피아니스트 손열음 협연으로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3번’과 제럴드 핀지 ‘에클로그’ 등 근현대 관현악을 선보인다. 또한, 클라라 주미 강 & 김선욱 듀오 무대(5월 27일)는 베토벤에서 슈트라우스까지 실내악 레퍼토리로 깊이 있는 서정을 전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40주년 기념 공연(8월 14일)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앨범 수록곡과 동시대 신작을 중심으로 공연된다.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피아노 리사이틀(10월 3일)에서는
【경기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2026년을 첨단로봇·AI 도시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안산경제자유구역 개발, 첨단클러스터 한양대병원 유치, 교육·복지·청년 정책 강화, 다문화 사회 대응 등 2026년 안산의 핵심 정책방향과 미래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첨단산업과 AI 기반 경제 전환 이 시장은 “지난 40년 동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의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안산은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약 50만 평 규모로 글로벌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첨단로봇·제조 R&D 기반 조성. 경제 유발 효과 약 8조 원, 일자리 3만여 개를 창출할 전망이다. 또한, AX 실증산단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원가 상승·기술 격차 해결한다.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중심 미래 일자리 공간을 조성하며, 스마트도시·자율주행 시범지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가 오는 23일(금)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 안정과 도시 개발, 복지,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주요 조례안, 청원, 결의안, 건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들이 대거 상정돼 주목된다. 시민 생활 안정·복지 강화 조례, 상·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 조례안 구재평 의원 등은 경기 침체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상수도·하수도 요금 인상을 유예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는 시민들의 생계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안 박명순 의원 등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위해 센터 설치와 운영, 지원대상, 예산, 업무 위탁 사항 등을 규정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김종환 의원 등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을 위해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 자궁경부암 예방과 시민 건강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도시계획·재생·건축 조례 개정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개발행위허가와 성장관리계획 관련 조항 명확화
【경기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의회는 오는 23일 금요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도시 관리, 교통, 교육, 청소년 지원, 주민 복지, 공간 재생, 경제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발언은 도시·교통 분야는 손동숙 의원은 도시 관리 전반을 점검할 필요성을, 신현철 의원은 트램 도입 준비를 강조하며, 고덕희 의원은 자전거를 교통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희섭 의원은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청소년 현안으로 박현우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공소자 의원은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통한 주민 삶 개선을 제안한다. 송규근 의원은 덕양 동부권 학군·통학권 문제 해결을 시에 촉구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복지의 장예선 의원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책 강화 방안을, 문재호 의원은 구도심 자연부락 주민들의 특례시민권과 도시가스 공급 시설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공간·도시재생 관련 조현숙 의원은 공간 재활용 필요성을, 김미경 의원은 방치된 빈터를 ‘능곡의 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하며, 임홍열 의원은 도래
【경기 군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최근 일부 시의원이 공무원 해외출장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이번 출장은 업무 목적의 공식 출장임을 분명히 했다. 출장은 18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부시장과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6명이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독일과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시는 “이번 출장은 도시계획과 교통 정책 관련 실무 능력 향상과 해외 사례 학습을 위해 추진된 정식 업무 출장”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제기한 5천만 원 규모의 고액 출장 지적에 대해서도 시는, 인원과 일정, 최근 고환율 상황을 감안한 비용이라고 해명했다. 예산은 의회 승인을 거친 직무 관련 연수 예산에서 충당됐으며, 출장 후에는 정산보고서와 결과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확인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출장 일정에는 프랑스 파리 외곽 신도시 라데팡스 방문이 포함돼 있다. 라데팡스는 철도지하화를 기반으로 설계된 보행 중심 도시로, 구도심 문화유산 보호와 도시 계획 사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중앙역,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건설부, 슈투트가르트 등을 둘러보며 선진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군포
【경기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오랫동안 농업과 관광, 소규모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다. 남한강을 끼고 형성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은 여주의 정체성이었고, 이는 지금도 변함없는 자산이다. 그러나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 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여주 역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여주시가 선택한 해답이 바로 반도체 산업이다. 산업용지 부족과 지역 경제 활력 저하라는 현실적 과제를 마주한 여주시는, 무분별한 개발 대신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을 통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자연보전권역 등 수도권 규제로 대규모 개발이 쉽지 않은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이는 불가피하면서도 전략적인 선택이다. 여주시는 반도체 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구 유입, 지역 경제 체질 개선, 장기적인 세수 확대라는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도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그 중심에는 가남읍 일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있다. 가남 반도체 일반산업단지는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하며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고,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일산 빌라 단지 재건축은 여전히 출발선에 서지 못한 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동일한 용도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적용되는 용적률 차이로 인한 사업성 격차와 주민 부담의 불균형이다. 일산 빌라 단지와 분당·평촌·산본·중동의 다수 빌라 단지는 모두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법적 용도지역상 조건은 동일하다. 그러나 재건축 시 적용되는 기준 용적률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분당은 최대 250%, 평촌·산본·중동 역시 200% 이상으로 상향 적용된 반면, 일산은 여전히 170% 수준에 묶여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용적률 격차는 단순한 숫자 차이가 아니라, 재건축 사업의 성립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이다. 용적률이 높을수록 일반분양 물량 확보가 가능해 사업비 회수가 용이해지고, 조합원 분담금이 줄어들거나 환급금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분당 등 일부 지역에서는 용적률 상향을 통해 조합원 환급금이 발생하는 단지도 나오고 있다. 반면 일산은 낮은 용적률로 인해 일반분양 물량이 거의 나오지 않는 구조다.
기본사회는 더 이상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다. 모든 시민에게 삶의 기본 조건을 보장하는 사회는 시대적 과제이자 국가와 지방정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의무다. 그 가운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은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 출발점이다. 집은 단지 머무는 공간을 넘어, 삶의 기반이다. 안정적인 주거가 있어야 일할 권리와 가족을 꾸릴 권리, 미래를 설계할 권리가 보장된다. 그러나 "오늘의 청년과 신혼부부는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 부담 속에서 결혼, 출산, 직장 이동조차 망설이고 있다." 이는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불평등이자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런 현실에서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출마예정자가 제시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30만 호 공급’ 구상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제안이다. 양 후보는 “주거는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경기도가 직접 개입해 주거 시장의 실패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그 구상은 단순한 주택 수 늘리기가 아니다. 경기도는 우선 1단계로 10만 호를 신속히 공급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31개 시군이 협력해 도심과 역세권 중심지에 질 높은 공공임
【경기 시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시흥시가 도시의 미래를 대표할 핵심 성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유치와 착공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열린 신년 언론간담회에서 “시흥의 대표상품은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공 자산”이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K-바이오 중심 도시 시흥을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강조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수도권 서남부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첨단 바이오·의료 산업과 연구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된다.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연구·산업·교육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의 중심축이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병원 유치와 착공은 시흥시가 추진해 온 K-바이오 중심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종근당 바이오 R&D 단지 유치 등과 함께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시흥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임 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충남 청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청양군 관내 도로시설물 5개소에서 중대결함이 확인되면서,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청양군 건설정책과는 정기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량과 절토사면 등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사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단계별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대결함이 확인된 시설물은 저티교, 역촌교, 용당교, 중묵교, 해남지구 절토사면 등 총 5개소로, 안전등급은 D등급 1개소, C등급 4개소로 분류됐다. 가장 심각한 결함이 확인된 저티교(D등급)는 바닥판 철근콘크리트에서 재료분리가 발생했으며, 교대와 교각 전반에 균열이 다수 확인됐다. 이는 장기간 누적된 차량 하중과 노후화로 인한 콘크리트 열화, 수분 침투에 따른 철근 부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조적 안정성 저하 가능성이 커, 군은 우선적인 단기 보수와 함께 중·장기 보강 또는 개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역촌교(C등급) 역시 바닥판 철근콘크리트 부재 손상과 교대 균열이 확인됐다. 반복적인 교통 하중과 온도 변화로 인한 미세균열이 점차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군은 균열 보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