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돈이 도는 나라, 사람이 사는 나라.” 이재명 대통령의 전통시장 연설 속 한 문장은 이번 31.8조 원 규모의 민생추경을 관통한다. 그리고 그 핵심 한가운데, 민병덕 국회의원이 있다. 이번 추경안은 물가 불안과 경기 침체 속에서 국민의 삶을 직접 지키기 위한 정밀한 정책 수술이다. 소비쿠폰 지급, 지역상품권 추가 발행, 장기채무 소각, 회복지원기금 확대 등 민생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예산안은 단순한 재정 투입이 아닌, 설계된 정책적 해법이다. 그 설계자는 바로 민병덕 의원이다. 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으로서 이재명 당시 당대표의 1호 당론 법안을 구체화하는 책임을 맡았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다. 경제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의 소비 역량을 회복시키고, 지역상권을 직접 지원하며, 장기채무로 고통받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회생 기회를 제공하는 정교한 종합 민생 패키지다. 민 의원은 “이 법안은 먹고 사는 권리를 지키는 마중물입니다. 절대 물러서지 않겠습니다.”라는 약속을 당대표에게 했다. 이후 대통령이 된 이재명 대통령은 그 약속을 지켜냈고, 민병덕 의원은 끝까지 책임을 지고 정책의 중심을 잡았다.
【하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문화관광 프로젝트 ‘K-스타월드(K-Star World)’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개발 사업인 ‘뉴무라바 프로젝트(New Murabba Project)’와의 협력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하며 국제 협력의 물꼬를 텄다. 7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뉴무라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뉴무라바 컴퍼니(Murabba Company)의 마이클 다이크(Michael Dyke) CEO가 하남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뉴무라바 프로젝트와 하남시의 문화관광 중심 개발사업인 K-스타월드 간의 협력 기반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일정은 이현재 하남시장 취임 3주년과 맞물려 더욱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과 다이크 CEO는 하남시청에서의 면담과 함께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K-스타월드 조성 예정지인 미사섬을 함께 둘러보며 사업의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이현재 시장은 “K-스타월드는 K-컬처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글로벌 플랫폼이자, 하남시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며 “뉴무라바처럼 초대형 개발경험을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대전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잦은 설계 변경과 주민 민원,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장기화되면서 예산 증액과 지역 교통 혼란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총 연장 6.6km에 달하는 이 사업은 유성구 외삼네거리(반석역)부터 유성복합터미널까지를 연결하는 BRT(간선급행버스) 전용도로로, 2014년 최초 계획 당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10년 넘는 지연 끝에 2030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다시 추진되고 있다. 주민 민원, “마을 단절·환경 침해” 반발이 첫째 원인이다. 가장 큰 걸림돌은 도로 건설로 인한 주민 민원이다. 대표적으로 공사 구간 내 ‘들말마을’에서는 도로의 종단고가 기존 지형보다 최대 8.7m 높게 계획되면서, 마을 간 단절, 조망권 및 통풍 저해 등의 이유로 주민 반발이 거셌다. 결국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를 통해 도로 높이를 2.4m로 조정하게 되었고, 이에 따른 설계 변경과 공정 조율로 공기가 크게 연장됐다. 또한, 잦은 설계 변경으로 교통 예측 재검토에 때라 수년이 허비되었다. 설계 변경도 잇따랐다. 장대교차로 구간은 원래 입체 교차로로 계획되었지만 2017년 총사업비 조정으로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오산시청 산우회(회장 봉진종)는 오는 7월 12일(토), 충북 괴산에 위치한 칠보산(778m)과 쌍곡계곡 일대에서 제294차 정기 산행을 진행한다. 이번 산행은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고 회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산행 후에는 쌍곡계곡에서 시원한 천렵(계곡 물놀이)을 즐길 예정이다. 산행 코스는 떡바위-첨석재-칠보산 정상-쌍곡폭포-쌍곡휴게소(절말) 구간으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산우회원들은 오전 7시, 오산시청 정문에서 집결 및 출발해 충북 괴산으로 향하며, 산행 후에는 계곡 인근 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산행의 회비는 정회원 1만 원, 준회원 2만 5천 원이며, 참가 신청은 의회사무과 정태두, 박재원또는 징수과 장서영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행동식, 등산복, 여벌 옷, 등산화, 장갑, 모자, 생수 등을 필수 준비물로 챙겨야 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산우회장 봉진종 회장은 “이번 칠보산 산행은 단순한 등산을 넘어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의 창간 2주년을 맞아 서면 축사를 통해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온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언론은 사회의 거울이자 나침반이며, 그중에서도 지역 언론은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비추는 중요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진실을 밝혀내고,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도 공익을 지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라며 “경기뉴스원은 ‘정의’와 ‘공정’이라는 언론의 가치를 한결같이 지켜온 언론”이라고 평가했다. 이상복 의장은 특히 “투명한 보도, 공정한 시선은 언론의 본령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론장을 이끌며,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는 책임 있는 언론으로 그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오산시의회 또한 경기뉴스원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리고, 더 넓은 시야로 시민의 삶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장은 “경기뉴스원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밝히는 언론으로 더욱 도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를 본격 운영한다.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실질적으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사랑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대규모 점포에서의 사용이 제한되고,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 밀접 업종을 중심으로 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가 자연스럽게 소상공인에게 집중돼,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민 참여 유도…7% 캐시백 혜택대전시는 월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사용액의 7%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환급액은 월 3만5천 원으로,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장려하는 이중 효과를 노렸다. 발급은 대전 내 하나은행과 농협(지역농협 포함)에서 가능하다. 대전시는 향후 카드 구매 한도 상향도 검토 중이며, 더 많은 생활 밀접 업종이 가맹점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비는 지역에서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가 6월 30일 서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개최하며,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이·퇴임식은 단순한 환송 행사를 넘어, 30여 년간 시민과 행정을 위해 헌신한 퇴직 공무원들의 삶과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 숭고한 여정에 경의를 표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숙 도서관평생학습본부 평생학습관장, 민병전 전 재난안전실장, 신승원 상당구 탑대성동장, 이현복 노인복지과장, 이해신 위생정책과장 등 5명의 이·퇴임 공무원을 비롯해 가족과 친지, 후배 공직자, 이범석 청주시장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축하의 마음을 나눴다. 행사는 공적 소개와 함께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후배공무원의 송별사, 퇴임자 인사말, 시청 소속 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따뜻하고 뜻깊게 진행됐다. 퇴임자들은 “30여 년의 공직생활은 개인의 경력 이상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시간이기도 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 늘 함께했던 동료와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는 한 걸음 물러나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취임 3주년을 맞아 ‘학생성공시대’를 향한 교육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AI미래인재 양성 및 학교현장지원 강화 등 혁신적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도 교육감은 지난 3년간 인천교육이 추구해 온 핵심가치로 "결대로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을 강조하며, 학생 각자의 고유한 성장 경로를 지원하는 교육체제를 공고히 해왔다. 올해는 특히 "학교현장지원 강화"를 핵심 정책방향으로 삼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를 마련해 실질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읽걷쓰 기반 AI융합교육으로 미래역량 강화 도 교육감이 강조한 또 하나의 비전은 ‘읽걷쓰(읽고, 걷고, 쓰는)’ 교육을 중심으로 한 AI융합교육이다. 그는 "AI 시대에도 인간다움과 사고력은 결코 대체될 수 없다"며, 관찰·질문·탐구·행동하는 읽걷쓰의 4P 역량을 중심에 둔 융합교육을 통해 인천의 30만 학생들을 미래형 AI인재로 양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단계별 AI융합교육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인천 온러닝’이라는 맞춤형 AI학습플랫폼을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연수구가 ‘고품격 미래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민선 8기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3년간의 노력과 치열한 행정은 위기의 도시를 기회의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연수구는 중대한 재정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하지만 이재호 구청장은 중앙정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지속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고, 이를 통해 총 515억 원에 달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송도 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사업에서는 총사업비 150억 중 120억을 시비로 확보했고, 송도국제도서관 사업은 분담 비율을 조정해 114억 원의 재정을 절감했다. 이러한 전략은 연수구가 재정위기 도시에서 ‘행정안전부 재정분석 평가 종합 최우수 단체’로 2년 연속 선정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공약 이행률 62.1%… 정책 신뢰도도 ‘최고’ 이재호 구청장은 공약 이행에서도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종합 최우수 SA등급’을 획득했고, 전체 103개 공약 중 62.1%를 완료해 전국 평균보다 약 9%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 공약 하나하나가 실현되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가 수도권을 넘어 경기 남부권으로 확장, 지역 커뮤니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6월 26일 개막한 ‘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서울에 집중된 미술 시장의 한계를 넘어, 수원을 거점으로 한 지역 예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화랑협회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104개 갤러리와 약 60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지역성과 확장성’의 조화다. 전통 있는 서울 화랑미술제의 운영 노하우가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지역 순회 행사를 넘어, 지방 분권형 문화 생태계의 구축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담고 있다. 서울에 집중된 미술 소비 구조를 다변화하고,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한 신규 컬렉터 발굴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발이 된 셈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역 커뮤니티와의 유기적 협력이다. 수원의 로컬 커피 브랜드 ‘정지영커피로스터즈’가 행사 내 F&B 파트너로 참여했고, 수원문화재단이 기획한 특별전 ‘수문장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