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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애인 유권자 참여 확대 나선다…맞춤형 선거교육 강화

– 2026년도 장애인 유권자 연수, 제9회 지방선거 대비 본격 추진

경기뉴스1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되는 ‘2026년도 장애인 유권자 연수’와 관련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강부용 홍보계장에게 주요 내용과 의미를 들어봤다.

 

 

Q. ‘2026년도 장애인 유권자 연수’를 추진하게 된 배경과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교육은 선거연수원의 사업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각 시·도선관위에서도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중 장애인 유권자 연수는 선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투표 참여에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장애인 유권자들이 보다 쉽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Q. 이번 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총 7개의 선거와 7종의 투표용지가 사용됩니다. 또한 일반 투표소에서는 2차에 걸쳐 투표가 진행되는 등 절차가 복잡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이동과 기표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인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수는 이들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한 중요한 사전 교육으로 의미가 큽니다.

 

Q. 장애 유형별 맞춤형 선거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기존과 어떤 차별점이 있나요?
A. 기존에는 발달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시각·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 콘텐츠 제작 시 캐릭터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수어 통역을 포함한 수어버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교안과 장애 유형별 교육 지도서도 별도로 제작하는 등 교육 방식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장애인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한 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다양한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투표안내문과 점자 선거공보 제공,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과 통역 서비스,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설명 자료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투표소에는 특수 기표용구, 확대경 등 보조용품을 비치하고, 경사로 설치와 1층 투표소 확보 등 접근성 개선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동이 어려운 유권자를 위한 차량 지원과 활동보조인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제도적 한계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Q. 이번 연수를 통해 기대하는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선거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나아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장애인 유권자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모든 유권자의 동등한 참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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