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1/경기뉴스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시·도지사 후보 54명의 선거비용 지출액이 총 511억8천여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9억4천여만 원에 달해' 중앙선관위는 1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과 후보자의 정치자금 회계보고 및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포함한 전체 선거비용 지출액은 4,693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시·도지사선거는 54명의 후보자가 총 511억8천여만 원을 지출했으며, 후보자 1인당 평균 선거비용은 9억4천여만 원으로 나타났다. 교육감선거는 후보자 58명이 732억3천여만 원을 지출해 후보자 1인당 평균 12억6천여만 원을 사용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47명의 후보자가 총 65억6천여만 원을 지출했으며,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억4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비용 보전청구서와 정치자금 회계보고서를 면밀히 분석해 선거비용이나 정치자금을 고의로 축소 또는 누락해 신고하거나 불법 지출한 사례가 있
【오산=경기뉴스1/경기뉴스원】 | 민선9기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시민보고회를 열고 인수위원회 활동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오산, 시민이 그 중심입니다'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오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보고회는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인 윤영상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민선9기 정책 수립에 참여한 19명의 자문위원회 자문위원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27만 오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각자도생이 아닌 모두의 오산을 만들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경청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시정을 이끌며, 오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승겸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성과를 보고하며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 롯한 14명의 인수위원이 분야별 업무보고와 현장 중심의 주요 현안 점검을 실시했다"며 "주요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설정하는 데 집중했다"고
【경기=경기뉴스1/경기뉴스원】 |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경기도의 새로운 청사진을 담은 종합보고회를 통해 공식 활동을 끝냈다. 경기준비위원회는 29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김태년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이날 도민 중심의 미래 정책 제안을 포함한 그간의 활동 경과와 성과를 발표했다. 김태년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단순히 장밋빛 청사진만을 만들 수는 없었다”며 현실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도정 운영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라는 명확한 순서와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며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기를 당부했다. 추미애 당선인은 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정책 설계도를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강하게 밝혔다. 추 당선인은 “경기 북부와 동부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달라는 도민들의 절실한 요구가 있었다”며 “공급된 설계도를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현재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음을 짚으며 고강도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시장선거 후보자 자원봉사자인 A씨가 언론사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경 시장선거 후보자 B씨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선거구민인 언론사 기자 C씨에게 현금 1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와 관련해 누구든지 후보자를 위해 제3자에게 기부행위를 하거나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특히 선거운동과 관련해 언론사 관계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 이후라도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적발 시 엄정하게 조사·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를 공식 발표했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남도청 1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도정을 통해 새로운 충남을 만들겠다"며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라는 선거 슬로건을 도정 운영의 실천 과제로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당선인은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철학"이라며 "일 잘하는 행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준비위원회의 핵심 가치로 '통(通)'을 제시했다. 당선인은 "첫째는 도민과 통하는 도정"이라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행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는 미래로 통하는 충남"이라며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준비위원회는 8개 분과, 20명의 인수위원과 5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지사 당선인 기자회견 ○ 일 시 : 2026. 6. 8.(월) 10:30 ○ 장 소 : 도청 프레스센터(1층) ○ 내 용 :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관련 기자회견 ○ 주 관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 충청남도 공보담당관 -
기부행위·매수, 공무원 선거관여, 허위사실공표·비방 등 중대 선거범죄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적발이 증가하며, 선거관리당국이 막바지 단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행위 조치 건수가 5월 31일 기준 총 1,4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기 기준 제8회 지방선거의 1,290건보다 14.88% 증가한 수치다. 조치 유형별로는 고발 270건, 수사의뢰 73건, 경고 등 행정조치 1,139건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선거일이 임박함에 따라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 인력을 총동원해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금품 제공과 후보자 매수, 공무원의 선거관여,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 등 이른바 중대 선거범죄는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 예비후보자는 당내 경선운동을 위해 불법 전화홍보 조직을 운영하고 참여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한 혐의로 적발됐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불출마를 유도하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경선 탈락 후보자가 결선 진출 후보자에게 지지 대가로 현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무원 선거관여 사례도 적발
【충북·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선거관리당국이 선거 절차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외부 참관단과 함께 선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참관단은 선거인명부 작성·보관과 개표 준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선거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충북·세종 공정선거참관단은 1일 세종특별자치시 일원에서 진행된 선거 준비 과정을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선거 과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절차의 투명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단은 먼저 반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인명부 출력 및 보관 과정을 점검했다. 사전투표자가 반영된 선거인명부가 투표구별로 정상 출력됐는지, 등재번호가 순차적으로 연결돼 있는지, 특정 페이지 누락은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사전투표자와 거소투표자 표시 여부를 살펴본 뒤, 확인이 끝난 선거인명부가 봉함·봉인되어 안전하게 보관되는 과정까지 직접 참관했다. 이어 세종시 개표소에서는 투표지분류기 시험운영이 진행됐다. 참관단은 투표지가 정당·후보자별로 분류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장비의 작동 방식과 개표 절차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투표지분류기가 개표 업무를 지원하는 보조 장치이며, 외부 통신망과 연결되지 않은 독립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설명도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를 5월 21일부터 경기도 내 8,300여 곳에 첩부한다고 밝혔다. 선거벽보는 유권자 통행이 많은 건물 외벽과 지정 게시 장소 등에 부착되며, 후보자(비례대표 제외)의 사진과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 학력·경력, 정견 및 정책 등이 담긴다. 무소속 후보자의 경우 정당명 대신 ‘무소속’으로 표기된다. 선관위는 벽보 내용 중 학력이나 경력 등에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 누구든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위 사실로 판명되면 관련 내용을 공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후보자의 재산·병역·납세·전과 기록과 정책·공약 등을 담은 책자형 선거공보도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할 예정이다. 경기도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240조에 따라 선거벽보와 현수막 등 선거운동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거리의 선거벽보에 낙서를 하거나 찢고 떼어내는 등의 행위는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열린 고양시장 후보 토론회에서는 고양시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고양시가 베드타운 구조를 벗어나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각기 다른 경제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함께 UAM(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 메디컬 산업 등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협력을 통해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개혁신당 신현철 후보는 킨텍스와 공연·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체류형 경제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한류천 수변공간 조성과 바이오 임상센터 설립 등을 통해 관광객과 연구 인력이 고양시에 머물며 소비와 경제활동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진보당 송영주 후보는 개발 중심 정책보다 시민 삶 중심의 지역순환경제를 강조했다. 공공은행 설립 추진, 공공일자리 확대, 돌봄·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첨단산업 중심 성장, 관광·체류형 경제, 공공경제 중심 정책 등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