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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남상공대상, 지역 산업 혁신 이끄는 ‘성남 경제 엔진’

성남상공회의소,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 성료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지난 3월 16일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에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남시 임종철 부시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김은혜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업 대표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수상 기업과 수상자들의 경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조명하며 성남 지역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성남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상공인과 기업 임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도 혁신과 지속성장을 이끈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상공인의 성과와 산업 경쟁력 강화
올해 성남상공대상은 8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기업경영대상과 ESG경영대상, 기술품질대상, 수출기여대상, 소프트웨어 개발 대상, 성장 기업상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경영 혁신과 시장 확장, 기술 고도화, 사회적 책임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ESG경영 대상을 받은 ㈜휴온스는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했으며, 기술품질대상 ㈜바이오옵틱스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수출기여대상 수상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춰 지역 제조업의 해외 진출과 브랜드 확산을 이끌었다.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기념사를 통해 “성남상공대상 수상자들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혁신 DNA와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며 “이들 성과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산업 동력을 구축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미래 산업、첨단 산업·디지털 전환
성남 지역은 특히 판교 일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소프트웨어·ICT 기업이 밀집한 혁신 경제권으로 성장해왔다. 미래 산업의 핵심 축으로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 메타버스·XR 등이 부상하면서 지역 기업들은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S/W개발대상을 수상한 ㈜아이지 등 소프트웨어 기업이 부각되며 소프트웨어·AI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디지털 전환은 생산성·수익성 제고 뿐 아니라 서비스 혁신과 신시장 개척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ESG·지속가능 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기업 생존전략이 되고 있다. ESG경영대상 수상 기업들은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경영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국내외 투자자와 소비자들은 이제 ESG 성과를 기업 평가의 중요한 잣대로 보고 있으며, 규제·공시 기준이 강화되고 있어 중소·중견기업들도 ESG 경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과 공급망 대응
수출기여대상 수상 기업들의 사례는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적응 역량을 보여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지역 제조업체들은 품질 경쟁력 확보, 해외 파트너십 강화, 신시장 개척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성남시를 대신해 축사에 나선 임종철 부시장은 “판교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과 혁신 기업의 성장 덕분에 성남시는 대한민국 대표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첨단 산업 육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산업 방향 모색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지역의 기업인들이 혁신과 지속 성장을 주도하며 미래 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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