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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7 수능대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24일 시행

도내 101개 고등학교 4만4,590여 명 응시… 수능 적응력 및 학습상태 점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는 24일 도내 101개 고등학교에서 시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학평에는 도내 고등학생 총 4만4,596명이 응시한다.

 

학년별 응시 인원은 △고1 1만5,257명 △고2 1만4,530명 △고3 1만4,809명이다.

 

시험 시간은 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고1, 2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며, 1교시 국어영역·2교시 수학영역·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영역/탐구영역(사회, 과학) 순이다.

 

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이번 시험에서 제외된다.

 

성적은 다음달 9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온라인을 통해 개인별로 제공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연간 평가 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학년별로 4회의 학평이 실시되며, 고3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6월·9월)와 전북교육청 주관 모의고사(8월·10월)를 포함해 총 8회의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능 대비 학습을 지원하고 실전 적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평은 새 학년이 시작된 이후 처음 실시되는 시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고3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학습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고1·2 학생들은 평가 경험을 통해 중장기 학습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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