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서영 경기도의원은 국민의힘 분당갑 당협의 공천 과정을 두고 “공정과 상식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불공정과 밀실 결정으로 이루어진 공천”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당초 경선과 여론조사를 약속했던 당협이 공천을 문제 삼아 “앞에서는 공정 경쟁을 말하고 뒤에서는 결과를 바꾼 것은 명백한 공천 사기”라고 주장했다.
또한 당협이 제시했던 당원 가입 실적, 조직 기여도 등 가산점 기준이 실제 공천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기준을 충족한 후보는 배제되고, 특정 후보가 공천됐다”고 밝혔다.
자신의 교체 사유로 거론된 ‘역량 부족’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야탑역 개량공사(82억), 이황초 부지 교육문화센터 사업(580억), 송림중·고 급식실 개선(34억) 등 주요 성과와 의정활동 평가 1위를 언급하며 “성과로 검증된 후보를 배제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협이 현수막 게시 과정에서 부당한 개입과 압박을 했다고 주장하며, 특정 정치인의 홍보를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철거 조치까지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당이 서류 심사비를 받으면서 공정한 심사를 하지 않았다며 “도당과 당협 간 사전 내정 의혹”을 제기했다.
끝으로 “진짜 일꾼을 시민이 살려달라”며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