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경기도 주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 주관으로 25일까지 열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도는 게임산업과 체험의 중심, 이른바 ‘겜기도’로 불릴 만큼 핵심 지역”이라며 “게임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중소 게임사의 수출상담회(B2B)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B2C) ▲이스포츠 리그 ▲해외 게임쇼와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DJ 바가지의 OST 디제잉, 마술 공연, 국제 코스프레 대회 등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계자들도 참가해 글로벌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과 네오위즈 개발자도 만나 격려했으며, 다양한 게임 시연에도 참여했다.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playX4.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플레이엑스포TV’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현대엘리베이터가 21일 충북 충주 본사에서 신사옥 ‘현대 아산타워’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아산시대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조재천·송승봉 대표를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타워는 기존 경기 이천 테스트타워보다 45m 높은 250m 규모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베이터 연구시설로 평가된다. 내부에는 최대 19대 엘리베이터를 동시에 테스트할 수 있으며, R&D센터에는 16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한다. 조재천 대표는 “아산타워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공간”이라며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1,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아산시와의 상생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요 부서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는 5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엑스코 사장 내정자인 전춘우 전 KOTRA 본부장에 대한 감사원 지적에도 불구하고 임명 절차를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 내정자가 2024년 12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받았지만, 이는 「지방출자출연법」상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엑스코 측도 KOTRA에 확인한 결과, 전 내정자는 감사 결과와 무관하게 임기만료로 퇴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명했다. 엑스코는 다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을 미처 검토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이번 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추가로 검증할 방침이다. 한편, 엑스코 사장은 대구시장이 아닌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되는 자리로,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년 제정된 「대구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도 시와 협약된 일부 공공기관에만 해당되며, 엑스코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부산 벡스코, 경기 킨텍스 등 유사한 성격의 기관들도 인사청문회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GH복합시설관의 보안 강화를 위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출입문에 통제 내용을 게시했다. 종합방재실은 복합시설관 출입구에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사원증 상시 패용을 당부하고 있다. 공사 측은 오는 5월 29일까지를 ‘출입통제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등록된 출입증을 소지한 직원만 시설관에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기존 출입자는 출입 전 반드시 전화로 허가를 받은 뒤 출입이 가능하며, 이후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방재실을 방문해 기존 출입증을 갱신해야 한다. 종합방재실은 안내문을 통해 “미등록 사원증 관련 문의는 방재실로 해주시기 바라며, 출입문은 항상 닫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GH복합시설관의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며, 관계자들의 협조를 요구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 야탑동 장미로 일대 도로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면서 시민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진행된 부분 재포장 공사 이후 도로는 오히려 더욱 불량한 상태로 방치돼, 운전자들과 보행자 모두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성남시 도로관리 조례의 도로 파손 및 보수 관련 규정에 따르면, 도로의 파손 및 손상 시 조치하게 되어 있다. 규정에도 '도로가 파손되거나 손상된 경우, 즉시 수리하거나 통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라고 나와 있다. 현장 확인 결과, 공사 완료 시점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곳곳에는 균열, 침하, 들뜸 현상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아스팔트 품질 불량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도로 차선 도색은 마치 거북등처럼 촘촘하게 갈라진 상태였고, 맨홀 주변은 마치 지진 피해를 입은 듯 균열이 집중되어 있어 심각성을 더했다. 도로변 배수로는 상당 부분이 부서지거나 갈라져 있었고, 경계석 일부는 기울어져 차도 쪽으로 넘어질 위험마저 안고 있다. 일부 구간은 너무 울퉁불퉁해 차량이 주행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심지어는 맨홀 위를 아스팔트로 그대로 덮은 흔적도 발견됐다. 도로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반복되는 도로 보수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재포장 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해법 마련에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지난 12일 금암동과 양산동 등 주요 구간을 돌며 시공 상태와 품질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현장 실사는 도로 품질 향상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공사 구간의 ‘시공이음부’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음부는 시공이 부실할 경우 균열, 침하, 빗물 유입 등으로 도로 손상을 가속화시키며 포트홀과 지반침하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이음부 품질관리를 강화한 새로운 시공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포장 단면을 정밀 절삭하고 직각 절단한 뒤, 아스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밀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날 점검에는 공무원은 물론 전문가와 시의회까지 동참해 도로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권재 시장은 “도로 상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단순한 점검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살피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적극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사] 용인시, 2025년 5월 13일자 정기인사 단행 경기도 용인시가 2025년 5월 13일 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 지방사무관 전보 및 직무대리 지정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가 포함됐다. ◇ 지방서기관 승진 ▲ 김현기 공보관 ▲ 문명순 사회복지국장 ▲ 김성수 반도체경쟁력강화국장 ◇ 지방서기관 전보 ▲ 이정원 안전정책관 ▲ 한상욱 자치행정국장 ▲ 이기옥 교육청년여성국장 ▲ 김상완 문화체육관광국장 ▲ 임병완 기후환경위생국장 ◇ 지방사무관 전보 ▲ 김한규 재난대응담당관 ▲ 박영호 자치행정국 행정과장 ▲ 이경숙 자치행정국 민원여권과장 ▲ 권규호 사회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 박명숙 사회복지국 아동보육과장 ▲ 정회철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 전진만 주택국 주택정책과장 ▲ 박영선 주택국 건축과장 ▲ 길종국 교통정책국 물류화물과장 ▲ 강창묵 건설국 건설정책과장 ▲ 조영호 건설국 도로구조물과장 ▲ 홍원표 미래도시기획국 기업산단입지과장 ▲ 이수현 도서관사업소 동부도서관장 ▲ 지점순 처인구 사회복지과장 ▲ 김미숙 처인구 가정복지과장 ▲ 온운경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 양규식 기흥구 동백1동장 ▲ 이
【김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김병수 김포시장은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5일, 김포시 관내 주요 사찰을 차례로 방문해 불교계 인사들과 불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자비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눴다. 올해의 봉축표어는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로, 자비로운 마음이 개인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시장은 이날 개운사를 시작으로 연운사, 봉정사, 용화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각 사찰에서 진행된 봉축 법요식에 함께했다. 행사에는 스님과 불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부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평화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요식은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경전 낭독, 관불의식, 법회,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문화공연도 열려 사찰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불교 문화의 장을 선사했다. 김병수 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며 자비와 지혜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불교가 전하는 평화와 공존의 정신이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김포가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여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여주시는 지난 4월 17일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견과 관련해 운영해 오던 자체 상황실을 5월 2일(금) 18시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수돗물 유충 추가 발견 여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해당 기간 동안 추가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 비상 대응 체계를 해제하고 정상 운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 강화로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사태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와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성남시는 4월 30일, 탄천에 위치한 주요 교량 4개소(사송교, 서현교, 궁내교, 수내교)에 대한 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통도로국 이창희 국장과 도로과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5월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교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진행됐다. 이창희 교통도로국장은 “장마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있어 공사 현장 내 가도 철거 등 작업 시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성남시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공사 진행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