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시와 의회 간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먼저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의 비용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용인시는 경전철 운영비로 매년 약 300억 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지방채 399억 원을 발행하는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과연 적절한 시점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유 의원은 "시가 제시한 창단 첫해 예산이 70억 원에 달하며, 매년 100억 원의 운영비가 필요하다는 계획은 용인시 재정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이러한 예산 계획이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가 예상한 관중 수인 5000명은 K리그 2부리그 팀의 경기당 평균 관중 수보다 높은 수치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축구센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0년 전, 수도권 인구 집중에 따른 서울 집값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는 전국적인 주택 200만 호 공급정책을 내놓았다.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지금은 익숙한 이들 ‘1기 신도시’는 당시 서울 외곽에 계획도시로 조성되어 수도권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다시 고민하고 있다. 신도시는 시간이 흐르며 노후화되고, 동시에 주변 원도심은 더 깊은 침체의 그늘에 빠져들고 있다. 이 두 공간은 서로 대립하는 경쟁 구도가 아니라, 조화로운 도시 생태계의 두 축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정비는 균형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도시는 새로운 인프라와 계획적 개발로 도시 기능을 흡수했지만, 그 대가로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다. 도로, 건축물, 공공시설의 노후화는 물론, 주차공간 부족과 생활 편의시설 부재 등 주거환경은 점차 악화되었고, 도심 상권은 발길이 줄며 생기를 잃었다.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이 일시적인 게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 도심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도권 2,600만 시민이 하루하루 배출하는 쓰레기. 이 생활폐기물이 향하는 종착지는 바로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다. 그러나 이 거대한 쓰레기의 종착역은 이제 포화에 가까워지고 있다. 2023년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된 폐기물만 총 107만 톤. 이 가운데 경기도가 전체의 4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생활폐기물을 배출하고 있다. 이처럼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쏟아지는 현실에서, 서울·인천·경기 그리고 환경부가 협력해 대체매립지 확보에 나서야 하지만, 공모 절차만 반복되고 성과는 전무한 상황이다. 문제는 명확하지만, 해법은 지지부진하다. 이 위기 앞에서 김태희 경기도의회 의원은 "지금과는 다른 수준의 각성과 공감대, 그리고 지역 주도의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은 전면 금지된다. 이제 쓰레기를 땅에 묻는 대신, 소각하거나 자원화하는 방식으로만 처리할 수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지자체가 소각시설조차 충분히 갖추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결국 소각장 부족 지역은 타 지자체나 민간업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소각장 신설을 시도해도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진척이 어렵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늘날 한국 사회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로 가득하다. 취업난, 주거 불안,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그 목소리를 날로 예민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그 속에서 점점 더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가 바로 '젠더 갈등'이다. 청년 남성과 여성 사이의 갈등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사회적 신뢰와 공동체적 연대감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승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4)은 이러한 현실을 ‘세대의 균열’로 진단하며, 젠더 갈등은 이제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라고 강조한다. 그는 이 문제를 바라보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갈등을 단순한 대립 구도로 인식하지 않고 그 이면의 원인을 깊이 들여다보는 통합적 시각이라고 말한다. 청년 세대의 젠더 갈등은 갑작스럽게 생긴 것이 아니다. 그 뿌리는 경제적 불안정과 빠르게 변화한 사회구조 속에서 자라났다. 청년 남성과 여성 모두 경제적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 성별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인식은 상대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기 쉽다. 실제로 일부 남성은 여성 우대 정책을 역차별로 받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 이전식은 도민들에게 향상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불편사항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은 7일, 구리시 벌말로 145에 위치한 경기신용보증재단 구리지점에서 열린 이전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시석중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홍보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현종 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이전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기업·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리·반장 등 선거사무관계자가 되려면 4월 9일까지 사직해야 하며, 선거일 후 6개월 이내 또는 선거일까지 복직이 제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됨에 따라,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및 통·리·반장 등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또는 (사전)투표참관인 등의 직책을 맡기 위해서는 4월 9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직 시점은 해당 기관에서 사직을 수리한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해당 기관에 접수된 시점으로 간주된다. 선거사무관계자가 되기 위해 사직한 통·리·반장 등은 선거일 후 6개월 이내 복직이 제한되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은 선거일까지 복직이 제한된다. 기한 내 사직하지 않고 선거사무장 등으로 활동한 경우, 또는 이를 묵인한 사람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과거 선거에서 이와 관련해 처벌된 사례가 많았음을 강조하며, 기한 내 사직 후 활동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참인재혁신대상은 정치,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고와 실천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혁신 리더에게 수여된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3일(목) ‘2025 제6회 세계참인재혁신대상’ 지자체 의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왔으며, ‘시민중심 민생의회’를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천시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 센터 개소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를 통해 지역기업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장은 “이 상은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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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 윤재상 후보가 인천시의원 강화군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강화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과 본투표 과정에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강화군민에게 힘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내일부터 강화군의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오현식 후보님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부터 지지 정당과 이념을 떠나 모두가 하나 되어 강화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를 3선 시의원으로 만들어주신 강화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수) 실시한 경기도의회의원보궐선거(이하‘보궐선거’)의 평균 투표율이 26.4%로 전체 유권자 15만 9,996명 중 4만 2,25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궐선거는 성남시제6선거구(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와 군포시제4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2곳에서 실시되었으며, 선거구별 투표율은 성남시제6선거구 25.4%, 군포시제4선거구 28.9%로 나타났다. 개표결과성남시제6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명 후보자, 군포시제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성복임 후보자가 각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재·보궐선거의 당선인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시작하며 전임자의 잔임 기간으로 한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투·개표현황, 당선인 정보 및 역대선거 (사전)투표율 등은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