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 인권 슬로건 공모전…도민 투표로 최종 선정 경기남부경찰청이 주최한 인권 슬로건 공모전이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0여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후보작이 선정됐고, 이들 작품은 군포 철쭉축제 현장에서 도민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도민들의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단 1표 차이로 결정될 만큼 투표 경쟁이 치열했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해 슬로건을 선택하는 방식에 큰 만족을 나타냈다. 투표에 참여한 한 시민은 “국민 한 사람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을 직접 뽑을 수 있어 좋았다”며 “내가 선택한 작품이 대상이 된다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인권담당 김보경 경위는 “국민이 직접 슬로건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 인권경찰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의 대표 지역 마켓 ‘수문장’이 2025년 첫 문을 연다. 올해부터는 매월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월간 수문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문화 브랜드를 소개하고 지역 가치를 확산하는 대표 문화직거래장터 <수문장>을 오는 4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 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2025년 첫 번째 행사로, 올해 새롭게 합류한 21팀의 수문장 브랜드들이 다양한 문화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수원 로컬의 예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수문장’은 ‘수원문화를 지키고 여는 장(場)’이라는 의미로, 지역 창작자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장터다. 지역의 예술가, 공예가, 로컬 브랜드 등이 참여해 문화도시 수원의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문장은 단순한 플리마켓이 아닌, 수원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매월 진행되는 월간 수문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자체 개발한 말 DNA 검사 시약을 호주에 대규모 수출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국산화와 함께 글로벌 진출에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말의 친자감정 및 개체식별을 위한 필수 기술로, 기존 수입 제품보다 정확도와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암수 구별 기능을 탑재하고, 1회 실험으로 46개 유전자형 동시 분석이 가능하다. 마사회는 2017년부터 시약 국산화를 추진, 2019년 연구를 완료하고 2021년에는 한국과 미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이후 국내외 다양한 말 유전자 검사기관에 기술을 소개하며 수출 기반을 마련해왔다. 그 결과, 2025년 호주 유전학 연구소에 10,000건 분량의 시약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호주 전체 말 검사 건수의 절반 규모로, 한국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다. 마사회는 이번 성과로 연간 4천만 원 이상의 검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개‧소‧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의 유전자 분석 시장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 27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제36회 뚝섬배(GⅡ, 1,400m, 혼OPEN, 3세 이상, 총상금 7억 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암말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퀸즈투어 S/S(스프링·서머)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으로, 서울과 부산경남 지역에서 선발된 16두의 경주마가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뚝섬배는 1989년 서울 뚝섬경마장 폐쇄를 기념하기 위해 창설된 전통 있는 대상경주로, 2012년부터는 ‘퀸즈투어 시리즈’에 편입되며 국내 최우수 암말을 가리는 주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부터는 GⅡ(그레이드 2) 등급으로 격상되며 그 위상을 더욱 높였다. 이번 경주에서는 지난해 퀸즈투어 시리즈의 최우수 암말이자 뚝섬배 디펜딩 챔피언 ‘즐거운여정’과 하반기 시리즈(F/W) 최우수 암말 ‘원더풀슬루’가 다시 맞붙는다. 두 말은 대상경주에서 총 10회의 대결을 펼쳤고, 현재까지의 상대 전적은 5승 5패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대표 ‘즐거운여정’, 뚝섬배 2연패 도전 부산에서 출전하는 ‘즐거운여정’(5세, 레이팅 108)은 지난해 뚝섬배를 제패하며 최우수 암말 자
【경기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내 최초로 에너지자립률 200%(RE200)를 실현하는 건축물을 광명학온지구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태양광 마켓인사이트(PVMI) 2025’ 행사에서 공식 발표됐다. GH가 추진하는 RE200 건축물은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광명학온지구 내 문화공원 관리동이다. 연면적 약 660㎡ 규모로 건립되는 이 건물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주민카페, 하늘전망대 등 주민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 건축물은 국내 제로에너지건축물 최고 등급인 ‘제로에너지플러스(에너지 자립률 120% 이상)’를 넘어서는 에너지자립률 200%를 목표로 한다. 이는 건물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두 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수준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달성된 사례는 없다. RE200 달성을 위해 GH는 태양광 발전 외에도 신안산선 복선전철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패시브·액티브 에너지 절감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생산된 에너지는 건물 운영에 사용되고, 잉여 에너지는 전기차 충전소, 공원 조명, 주민 편의시설 등 지역 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광명학온지구는 광명시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수원시평생학습관 내에 새로운 인문 복합공간 ‘지관서가(止觀書架)’가 문을 열었다. 지관서가는 단순한 북카페를 넘어, 책과 사람, 사색이 어우러지는 ‘인문행복센터’로 조성돼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관서가는 ‘멈추어 바라본다’는 뜻의 ‘지관’처럼, 바쁜 일상 속 쉼과 성찰의 공간을 지향한다.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서가에서 시민들은 독서와 함께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번 공간은 SK케미칼㈜과 (재)플라톤아카데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수원 시민들에게 열린 배움과 휴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평생학습관 내 ‘누구나홀’, 도심정원 ‘모두의 숲’과 더불어 인문학적 경험을 확장하는 거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관서가가 시민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인문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대한민국 유일의 화훼 브랜드 박람회인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고양시 화훼농가와 함께 28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을 1억 송이 꽃으로 가득 채운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25개국 2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국내외 화훼 산업 교류의 장이 된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희귀식물과 신품종, 국제 비즈니스 상담 등이 마련되어 화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야외에는 ‘꿈꾸는 정원’에 황금빛 판다 조형물이 설치되고, 아이들을 위한 ‘티니핑 정원’, 시민들이 직접 만든 가든쇼, 장미원, 지역 농가가 조성한 로컬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 정원이 꾸며진다. 실내에는 숨 쉬는 정원, 열대우림 콘셉트의 플라워 원더랜드 등 이색 전시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플라워마켓, 각종 체험과 공연, 전시 연출 및 화훼 예술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고양시는 박람회장을 무차량 구역으로 운영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13개 지역공약을 발표하며 차기 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공식화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공약은 기업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춘천을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약속”이라며 “대선 후보들과 정당에 전달해 국정과제로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제안에는 ▲AI·바이오 특화 '기업혁신파크' 조성 ▲춘천교도소·소년원 이전 추진 ▲춘천~원주 철도 및 제2경춘국도 연계 도로망 구축 ▲강원대병원 확장 이전 ▲은퇴자 행복마을 조성 ▲호수지방정원 국가정원 승격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개발계획을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춘천”을 위한 장기적 청사진이라고 강조하며, 차기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육 시장은 “시민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춘천이 강원도는 물론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라동·동백3동·상하동)이 23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상하동 소재 ‘아주레미콘 공장’ 문제 해결과 시 집행부의 소통 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아주레미콘 공장은 1983년부터 가동돼 수십 년간 분진과 악취, 소음 등으로 주민 고통을 초래해 왔다”며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부적절한 시설로 인해 주민들은 밤잠을 설칠 정도의 악취와 창문도 열 수 없는 일상을 견디고 있고, 아이들의 건강 문제까지 호소되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해당 부지는 이미 2021년부터 주거용 시가화 예정 용지로 계획됐지만, 3년이 지나도록 대체부지 확정 등 실질적인 조치가 전무하다”며, “시는 더 이상 늦추지 말고 조속히 이전 대체 부지를 확정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 회기에서 제기한 한국민속촌 하천점용 허가 관련 발언에 대한 시 집행부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문제를 제기하자 집행부는 ‘어불성설’, ‘어이없다’는 표현을 사용한 조롱성 답변서를 보냈고, 최근에는 명예훼손 법적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부천시는 2025년 5월 1일자로 총 30명의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는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근무지 이동, 복직, 휴직, 파견, 신규 임용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진행됐다. 1. 부서 이동 및 보직 변경 (팀장요원 포함) 성명 발령사항 직급 전 보직 김진의 평생교육국 팀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원미구 산업위생과 박병관 원미구 팀장요원 지방행정주사 수도자원국 수도행정과 정지호 수도자원국 팀장요원 지방공업주사 자원순환과 이숙경 부천시보건소 팀장요원 지방보건주사 소사구 산업위생과 박윤경 소사구 팀장요원 지방보건주사 건강증진과 2. 복직 및 근무지 지정 성명 복직 후 근무지 직급 김효정 부천시보건소 지방보건주사 여수인 공원녹지국 지방농업주사보 서민유 오정구 지방간호서기 박수열 소사구 지방시설서기보 3. 휴직 성명 사유 휴직 기간 직급 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