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립오대산박물관이 4월 30일 전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교육·체험 공간 등 전체 시설을 전면 개방하며 한층 강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 행사에는 문화재청 관계자, 지역 인사, 문화예술계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오대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국립오대산박물관은 불교문화유산과 산림문화,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오대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있다. 전관 개관을 통해 관람객은 고려와 조선 시대 불교문화, 오대산 사찰의 신앙 전통, 생태 환경 등 다채로운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로 조성된 기획전시실과 체험 공간은 디지털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접목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 국민 누구나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제135주년 국제 노동절을 맞아 모든 근로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성명에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은 근로자의 땀과 헌신으로 성장했다”며 “여전히 공정한 노동 조건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서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사회에 접어든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해 중장년층 고용 문제를 시급 과제로 지목하며, 지난해 추진한 ‘경기도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재취업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모든 연령층의 근로자가 더 나은 일터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SK텔레콤이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와 관련해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식 사과하고, 고객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해킹 침해 사실을 4월 18일 인지했으나 법정 신고 시한을 지키지 못했다”며, “다음 날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후 즉시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사고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또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대상에는 불법 유심 복제가 방지되는 만큼, 가입 확대를 위해 문자 안내와 무료 유심 교체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유심 교체 수요 급증에 따라 SK텔레콤은 5월과 6월 각각 500만 개의 유심을 추가 확보하고, 전국 2,600여 매장에서 유심을 교체할 예정이다. 해외 출국 고객에 대해서는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긴급 교체를 지원하고, 5월 중에는 물리적 교체 없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유심 포맷’ 솔루션도 도입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확실히 책임지겠다”며 “민관 합동 조사단과의 협조를 통해 원인 규명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이 30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각계 인사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선언 아래,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범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김종혁 의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세대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김포시의회도 책임감을 갖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목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김 의장은 김포교육지원청 김영리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고, 다음 참여자로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 박유식 지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 김성수 지사장을 지목했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황송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시현)은 오는 5월 28일부터 성남시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저속노화 전문교육 프로그램 ‘슬로우에이징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남시청 미래교육과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드는 삶”을 주제로 피부, 운동,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 4개 영역의 전문교육과 함께, 사회복지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의 1:1 맞춤형 건강체크를 통해 통합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헬스너(Health+Planner)’로서 지역 주민에게 건강지식을 전파하는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성남시 전반에 예방 중심의 건강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22회에 걸쳐 황송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의회는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임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공무 중 공용차량을 이용하다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사고가 발생한 경우,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을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직무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 의원은 “불가피한 공용차량 사고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추선미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성남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조례’를 ‘성남시 살기 좋은 우리동네 만들기 조례’로 개정하는 법안을 두고 일부 의원들의 비난을 규탄했다. 추 의원은 이 조례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직관적인 이름 변경을 통해 행정 용어의 대중화를 목표로 한 것이라며, 명칭 변경만으로 공격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마을공동체라는 용어는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라 변경이 가능하다”며, ‘살기 좋은 우리동네’라는 용어가 시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표현임을 강조했다. 또한, ‘재발의’나 ‘청부조례’라는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이라며, 의원입법안으로서 독립적인 성격을 갖춘 조례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담당 부서에 따르면 개정된 사업은 시민 체감도가 높아지고, 실제 참여도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추 의원은 “정치적 왜곡 대신, 시민의 실질적 참여와 효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시의회가 정책의 실효성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현우 고양시의원은 28일 제29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성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소 검진 홍보와 예산 확충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매독, 에이즈 등 감염병 검사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매독 양성 67명, 에이즈 양성 21명으로 증가세가 뚜렷하다”며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특히 보건소 외 병원 검사까지 포함하면 수치는 더 높을 것이라며, 예산과 진단 시약 확보도 실정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검진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진단-치료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미수 고양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294회 임시회 5분 발언에서 발달장애인의 조기 노화와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연령 기준 조정과 24시간 통합돌봄센터 설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고양시에는 4,764명의 발달장애인이 거주 중이지만, 현행 고령 장애인 기준(만 65세)은 조기 노화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원 연령 기준의 하향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정부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사업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예산 미편성으로 통합돌봄센터가 부재한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발달장애인 수에 걸맞은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그는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자녀보다 단 하루만 더 살고 싶다’는 절박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희섭 고양시의원(주엽1·2동, 국민의힘)은 1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에서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양육 지원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과 돌봄 환경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관련 예산이 줄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고양시는 경기도 내 반려동물 등록 수 2위 도시로, 시민의 약 20%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김 의원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공공 돌봄시설 확충, 교육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 정책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약계층과 반려동물의 공존은 복지와 동물권 모두를 위한 일”이라며, 고양시가 동물복지 선도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