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민의힘 심재철 경기도당 위원장이 오는 16일 치러지는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재출마를 선언하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면적인 보수 재건을 예고했다. 심 위원장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은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이 반격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그간 쌓아온 정치적 경험과 원칙 있는 리더십으로 도당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심재철 위원장의 재출마는 단순한 개인의 정치 복귀를 넘어, 수도권 핵심인 경기도에서 국민의힘이 다시 중심을 잡고 전국 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경기도에서의 성패는 곧 전체 선거 판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는 여당 내부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선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국회와 당내 요직을 두루 거친 심 위원장은 자신이 펼쳐온 정치활동을 ‘정직함과 청렴성’으로 요약했다. 그는 “철도비리 수사에 앞장서 국회의원 두 명이 구속되는 결과를 이끌었고, 2억 원이 넘는 세비를 국가에 반납했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어떤 불공정도 허용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2025년 7월 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3주년을 맞이했다. ‘숫자보다 사람’을 중시하며, 경제지표의 개선보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온 그의 도정 1,095일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사람 중심의 행정 실험장이었다. 김 지사는 이날, “나는 왜 정차를 하는가?”라는 자문으로 기자간담회를 시작했다. 이 한마디는 요즘 그의 일상적 멈춤 ― 보고를 듣다 문득 조용히 창밖을 보며 생각에 잠기는 순간들 ― 에 대한 해답이자 초심으로의 회귀를 의미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출마선언문을 다시 니다. ‘도민의 삶을 제대로 바꾸기 위해’라는 문장을 마음속에 새깁니다.” 그는 그렇게 말했다. 김 지사의 멈춤은 흔히 오해되는 ‘머뭇거림’이나 ‘결단력 부족’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정밀하게 도정을 점검하고, ‘사람 중심 행정’이라는 초심을 다시 상기하기 위한 성찰의 시간이다. 그는 스스로를 “도민 삶의 무게를 함께 짚는 동행자”로 정의한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경기도는 “기회소득”,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 RE100”, “청년 기회패키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등 전국 최초의 정책들을 연이어 시행하며 기존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의 대표 소비 축제, ‘새빛세일페스타’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제 개막에 맞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힘을 실었습니다. “사면 살수록 혜택이 쌓이고, 쓸수록 지역이 살아납니다. 이번 새빛세일페스타는 단순한 쇼핑 행사를 넘어, 우리 지역 상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축제입니다.” 이 시장은 특히 올해 눈에 띄는 혜택으로 수원페이 10% 즉시 환급을 강조했습니다. 축제 기간(6월 21일~29일) 동안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만 원까지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 입장에서는 알뜰한 소비의 기회가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큰 응원이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재준 시장은 개막식이 열린 금곡동 어울림공원과 호매실역중심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직접 지역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런 지역 밀착형 상권들이 살아야 수원의 경제가 튼튼해집니다. 시민 여러분이 곧 최고의 응원군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수원 곳곳의 전통시장, 골목상권, 대형 유통업체 등 다양한 업소들이 참여해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가 함께 진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역 언론의 책임 있는 역할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표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정한 시선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언론의 소명을 성실히 이어온 유형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경기뉴스원의 노고를 높이 치하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결같은 책임감과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경기뉴스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 역시 지역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와 언론 간의 상생적 관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뉴스원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동두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이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축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경기뉴스원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로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들어왔다”며 “짧은 시간 안에 ‘작지만 강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탐사 보도와 시민 삶에 밀착한 콘텐츠를 통해 따뜻한 저널리즘을 실현해 왔다”며, 경기뉴스원이 디지털 미디어 전환기 속에서도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꾸준히 담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박 시장은 동두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핵심 시정 방향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동두천 건설’을 강조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경기뉴스원이 지역사회와 시민을 연결하는 따뜻한 언론으로서, 동두천시와 함께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역의 현장을 발로 뛰며 진실을 전해 온 경기뉴스원이 창간 2주년을 맞았다.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의 언론 소명과 공정한 보도 정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이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가치 있는 뉴스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하며,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힘쓰는 기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뉴스원이 인천교육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점에 대해 “인천교육 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신 점에 대해 인천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에게 인천교육의 비전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비전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인천교육이 경기뉴스원과 함께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은 지난 2년 동안 지역 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고, 발 빠른 현장 취재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6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부서 검토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책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총 213건의 시민 제안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광명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33건의 시민 제안을 실제 예산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30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중복 정리와 시민컨설턴트단의 검토를 거쳐 213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제안사업은 생활환경, 복지,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주를 이룬다. 구체적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57건 ▲복지 및 학습 지원 50건 ▲문화·경제 활성화 41건 ▲도시 안전 및 기반시설 정비 41건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단순한 제안을 넘어서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협치의 과정”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직동 추모공원 공사로 인해 처음으로 오창에서 개최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희생에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청주시립합창단의 추모곡 ‘비목’ 공연으로 시작돼, 전국 동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대형버스 이동 지원 등 예우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범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값진 결실”이라며, “청주시는 이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며,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조성 중인 사직동 추모공원은 충혼탑과 추모의 벽, 잔디광장, 산책로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는 6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광주의 대표적 보훈 상징지인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충탑은 1963년 6·25전쟁 당시 광주·전남지역 전몰용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으며, 일제강점기 일본 신사가 있던 자리에 재조성돼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주지방보훈청장, 유족, 보훈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추념공연에서는 전몰군경 유족이 직접 추모 헌시를 낭송하고, 광주시립창극단이 ‘비나리’로 위로의 정서를 전하며 공식 행사에 따뜻한 울림을 더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공원 현충탑은 단순한 기념비를 넘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와 희생의 상징”이라며, “그들이 지켜낸 어제를 바탕으로, 우리는 자유와 평화의 내일을 함께 피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훈은 국가의 품격이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총 385건, 413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구속 송치됐고, 407명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선거일 공고 다음 날인 4월 9일부터 도내 3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운영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통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단속된 선거사범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범죄는 현수막·벽보 등 선거시설물 훼손으로, 전체의 약 75.8%에 해당하는 313명이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선거폭력(25명, 6.0%), 허위사실 유포(14명, 3.4%), 기타 제한규정 위반(61명, 14.8%) 등의 순이었다. 수사 단서로는 시민들의 신고가 62.2%(257명)로 가장 많았으며, 수사의뢰나 진정이 23.7%(98명), 고소·고발 9.7%(40명), 경찰 자체 인지가 4.4%(18명)로 뒤를 이었다. 경찰은 “검찰청법 개정으로 선거범죄 수사의 대부분을 경찰이 담당하게 되었고, 특히 현장 중심의 대면 범죄가 크게 증가한 점이 단속 수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