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시는 2026년 1월 5일자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48명이 승진, 전보, 직무대리, 직제개편 등의 조치를 받았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지방행정, 지방시설, 지방농업, 지방보건, 지방과학기술 등 다양한 부서와 직급에서 균형 있게 인재를 배치하고,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있었다.
특히 승진 인사에서는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 한상무 서기관이 경제산업국장으로, 문화체육관광국 김상완 서기관이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발령되었고, 제2부시장 소속 과학기술서기관 이정원이 안전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외에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임영선 사무관은 처인구 중앙동장으로, 반도체경쟁력강화국 허전 사무관은 반도체일반산단과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용되는 등 다양한 부서의 주요 보직 이동이 이루어졌다.
주사 및 사무관급 인사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시민과 직접 맞닿는 구청과 동사무소, 각 부서의 팀 단위 업무에 필요한 인력이 새롭게 배치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처인구보건소,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등 각 구청과 동에 동장 직무대리 및 주요 과장급 인사가 배치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사에서는 직제개편도 포함됐다. 처인구 양지읍이 읍장 직제개편을 통해 새로운 조직 체계에 맞춰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행정의 전문성과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청년여성국,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주요 부서의 정책과 과 단위 인사가 병행되어, 조직 내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협업과 소통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인사는 공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배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삼아 균형 있고 안정적인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 발령을 통해 용인시는 지역 균형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