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현장지원 방안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설문조사, 대토론회, 과제 발굴단 운영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도출된 학교현장지원 과제 중 주요 과제를 발표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학교현장지원 추진 과정 및 주요 내용 ▲맞춤형 지원 과제 ▲학교 밖 이관 과제 ▲업무 경감‧효율화 방안 ▲학생‧학부모의 기대와 제안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서는 고교학점제, 학교 민원 대응,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반영한 주제들이 다뤄졌으며, 이주 배경 학생과 특성화고 등 학교 유형별 맞춤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불필요한 업무 폐지, 업무 처리 방식 개선,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책도 함께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돼 현장에 맞게 실현되어야 한다”며, “이번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잠깐 어지러운 거겠지” 하고 넘겼던 현기증이 반복된다면, 더 이상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 분당나로한방병원 김민규 원장은 “어지럼증은 몸 전체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한의학적 진단과 체질 중심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Q. 어지럼증, 많은 사람들이 겪는다는데 흔한 증상인가요? A. 네. 어지럼증은 현기증이나 두통, 중심 상실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일상에서 자주 겪지만, 원인을 찾기 어려워 불안감까지 더해지기도 합니다. Q. 꼭 병원에 가야 하나요? 단순 피로가 원인은 아닐까요? A. 물론 일시적인 피로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넘기기보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뇌혈관 문제나 중추신경계 질환 등과 연관된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Q. 한의학에서는 어지럼증을 어떻게 접근하나요? A. 김민규 분당나로한방병원 원장은 “어지럼증은 단순히 귀나 뇌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간의 열, 위장의 허약, 혈허, 담습 등 전신적인 불균형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체질과 몸 전체의 균형을 함께 살펴보는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GH 광교 복합시설관’으로 이전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며, 3개 전문팀 체제를 기반으로 한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통합 운영은 주거복지와 전세피해 대응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주거복지팀 ▲전세피해팀 ▲상담팀 등 총 3개 팀이 각각의 전문 역할을 수행한다. 주거복지팀은 도내 주거복지 정책 지원과 지역 주거복지센터 컨설팅, 주거취약계층 대상 사업을 전담하며, 전세피해팀은 전세사기 피해자 상담과 피해 접수,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관리 등 실질적 지원 업무를 맡는다. 도민과의 직접 접점을 담당하는 상담팀은 방문 민원인에게 1:1 맞춤 상담과 법률 지원을 제공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화 상담이 가능한 콜센터도 운영 중이며, 초기 문의 대응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도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통합을 통해 경기도는 단순한 사무공간 이전을 넘어, 업무 효율성과 도민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 통합 주거복지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수원 광교의 경기융합타운 내 ‘GH 광교 복합시설관’으로 통합 이전하고,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통합 이전은 주거복지 업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도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광역 주거복지센터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특히, 센터 수탁 운영기관인 GH와 경기도 간의 물리적 거리 해소를 통해 업무 소통이 더욱 원활해져, 정책 추진 속도와 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이전한 복합시설은 광교 중앙역과 인접해 있어 도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그동안 각각 외부 민간 건물(주거복지센터)과 옛 경기도청사(전세피해지원센터)에 위치했던 두 센터는 이제 한 곳에서 통합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2019년 개소한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지역센터 개소 지원 ▲찾아가는 상담 ▲주거복지 포털 운영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져왔으며, 2023년 출범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상담 및 접수 ▲긴급생계비 지원 ▲피해주택 긴급관리 등 피해 지원의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이 사회 전반을 뒤흔들고 있는 지금, 인간의 ‘뇌’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에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6월 17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를 초청해 ‘리더의 슬기로운 뇌 활용법’을 주제로 조찬강연을 열었다. 정영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AI 시대에 뇌과학은 인간 고유의 사고능력과 감각, 판단을 탐구하는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새 정부가 약속한 경제 활성화의 길목에서, 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인아 교수는 뇌과학, 특히 해마(hippocampus)의 역할에 주목했다. “해마는 경험을 조직하고 기억을 구성하며, 맥락을 만들어내는 핵심 부위입니다. 이것은 AI가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의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 좋은 리더는 뇌를 이해하는 사람 이 교수는 리더십의 핵심은 ‘명령’이 아니라 ‘맥락 설계’에 있다고 말한다. 그는 “리더는 감독처럼 조직원 각자의 장면을 구성해주고, 맥락을 조율해야 한다”며 “뇌는 항상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예측하고 반응하며, 그 과정에서 해마가 중심 역할을 한다”고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전국 104개 갤러리의 참여 속에 다시 한 번 현대미술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선보인다.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한층 더 젊고 창의적인 감각으로 무장한 이머징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컬렉터들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신진 작가들의 신작부터 중견, 블루칩 작가들의 대표작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젊은 세대의 예술적 실험이 주목된다. 허보리(갤러리 플래닛), 지근욱(학고재), 손지형(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윤필현(금산갤러리), 김바르(갤러리 일호), 강유진(선화랑) 등은 새로운 시각언어와 감성으로 관람객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떠오르는 작가들’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서지인, 제제, 신지아 등의 작가들이 색채의 실험성과 독창적 시선을 통해 미술제의 다채로운 풍경을 완성한다. 이처럼 신진 작가들이 중심이 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컬렉터층 형성, 그리고 지역 미술시장 확대에 기여할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6월 16일 자로 4급 4명, 5급 10명에 대한 승진 의결을 단행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미래 변화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인사는 조직 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중용해,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은 물론, 급변하는 도시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고양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 실무경험과 전문성 중심의 4급 인사 4급 승진자는 총 4명으로, 인사·복지·산업·교통 등 핵심 부서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폭넓은 이해와 실무력을 갖춘 인물들이다. 김형기 인적자원과장은 자치행정 분야의 안정적 운영과 조직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길영훈 노인복지과장은 사회복지 정책의 현장 밀착형 실행에 앞장서며 고령사회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바 있다. 이병영 미래산업과장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산업 전략 수립과 민간협력 확대에 공을 세웠다. 채만식 도로정책과장은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기반 행정을 추진해온 인물로,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의 승진이 주목된다. ▶ 5급, 미래 세대 중간관리자층의 성장 예고 5급 승진 사전의결자는 총 10명이다. 자치행정,
[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역의 현장을 발로 뛰며 진실을 전해 온 경기뉴스원이 창간 2주년을 맞았다.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의 언론 소명과 공정한 보도 정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원이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가치 있는 뉴스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하며,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힘쓰는 기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뉴스원이 인천교육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점에 대해 “인천교육 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신 점에 대해 인천교육가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에게 인천교육의 비전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비전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인천교육이 경기뉴스원과 함께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원은 지난 2년 동안 지역 사회의 소외된 목소리를 대변하고, 발 빠른 현장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