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겸 부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세종교육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세종교육을 응원하고 격려해 준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며, 정치적·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교육 현장이 얻은 교훈과 성찰이 새해에는 지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말띠해인 병오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말은 자유와 도전의 상징”이라며 “학생들의 배움 역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인 만큼, 교육청이 그 여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과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에는 ▲생활·정서·학습 통합지원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 등 3대 핵심 정책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 주체들과 협력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여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신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한 강한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 대전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은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며 “시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번영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6년을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공동 번영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해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첨단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상장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경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명품 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과 대전역세권을 비롯한 원도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교육감은 민선 5기 취임 이후 지난 3년 반 동안을 돌아보며 “경기교육은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전 지표를 달성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점과, 인공지능 혁신 및 공약 이행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경기교육의 미래교육 정책과 실천 사례가 유네스코 공식 보고서에 소개됐으며,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 분야의 ‘키(Key) 파트너’로 참여해 달라는 공식 제의를 받은 사실도 언급했다. 교육감은 “이 모든 성과는 경기교육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신년사에서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과 논술형 평가, 하이러닝 AI 시스템 등을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개별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을 핵심 동력으로 한 산업·도시 대전환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2026년을 안산 재도약의 분수령으로 삼고, 산업·교통·교육·정주 여건 전반에서 구조적 변화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을 “안산 산업 체질을 근본부터 다시 설계한 시간”으로 규정한 안산 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쇠퇴와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과감히 전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안산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이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서 AI와 빅데이터 기반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기술이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미래 도시상을 제시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으로 재편해 휴머노이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첨단 기술을 다루는 일터를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최종 확정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안산시는 글로벌 기업 유치와
§ 2026년 신년사 §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 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미래산업 기반 확보까지. 하나하나가 전북의 한계를 넘어선 값진 도전이었고, 도민의 손으로 만들어낸 성과였습니다. 2026년은 더이상 ‘준비의 해’가 아닌,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도민 한 분 한 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픈 가족을 돌보는 일이 혼자만의 몫이 되지 않도록,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도록, 어르신이 홀로 외롭지 않도록, 도정은 복지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가 힘차게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우리 부산은 해외관광객 300만 시대, 상용근로자 100만 시대, 국비 10조 시대를 활짝 열며 도시 성장 엔진에 강력한 불을 지폈습니다. 기업투자도 크게 늘었고 미래를 선도할 첨단 신산업이 속속 들어오며 경제체질이 젊고 유연하며 역동적인 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비롯해 도시공원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들락날락’, ‘하하센터’ 같은 15분 도시 시설들이 도시 전역으로 촘촘히 확산되며 많은 시민들께서 ‘우리 부산, 정말 살기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빠르고 더 폭넓게 확산될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전례 없이 많은 기업들이 부산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30년 염원이던 먹는 물 문
【대전=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사를 통해 진심 어린 축하와 함께 언론의 공익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축하 메시지에서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진실된 보도와 건강한 여론 형성을 위해 애써 오신 유형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경기뉴스원은 지난 2년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지역사회 권익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경기뉴스원은 공익성과 전문성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언론으로 우뚝 섰다”며 “이 같은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통찰로 대전의 미래를 밝혀주시길 기대한다”며 “경기뉴스원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도약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충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길형 충주시장이 경기뉴스1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언론의 공정한 역할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뉴스1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창간 이후 한결같이 지역 현안을 알리고 주민의 알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임직원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에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따뜻한 소식은 진심 어린 시선으로 조명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퍼진 공정성에 대한 갈급함을 언급하며 “경기뉴스1이 추구하는 ‘공정함’이라는 가치를 잃지 않고, 언론 본연의 소임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경기뉴스1이 창간 2주년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 전국적으로도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오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년 가까이 지연되며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을 야기해온 오산시청 지하차도 구간이 전면 개통됐다. 양방향 4차로로 시원하게 뚫린 지하차도는 동부대로를 이용하는 오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됐다. 오산시청 지하차도는 2015년 10월 첫 삽을 떴다. 하지만 불과 1km 내외의 짧은 구간임에도 완공까지 무려 8년이 걸렸다. 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부대로 연속화·확장 사업 중 일부다. 사업은 운암교차로에서 갈곶동 오산 경계까지를 잇는 구간으로, 지하차도 공사는 시청 앞 상습 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복잡한 행정절차, 설계 변경, 예산 문제, 그리고 주변 교통 흐름을 고려한 시공 제한 등 여러 이유가 겹치며 공사는 장기화됐다. 공사 지연으로 인한 민원도 적지 않았다. 시청 앞은 평소에도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장기간 이어진 공사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또한 가설 방음벽, 복공판 등 임시 구조물로 인한 소음, 비산먼지 등 환경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도심 한복판에서 오랜 시간 공사가 중단되다시피 하면서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