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여성 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심 거점인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 개최되는 공식 개관식은 단순한 시설 개장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센터 운영의 핵심은 여성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창업공간과 전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있다. 현재 기창업자 4개소, 예비창업자 5개소 등 총 9개의 여성 창업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들은 월 3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2년간 창업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이들에게 창업·경영 교육,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초기 창업 안정화를 돕는다. 또한 센터는 강원신용보증재단,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 등 지역 창업 지원 기관과 협력해 대출 연계, 멘토링, 워크숍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춘천시 2공병여단과 함께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주민 참여도 함께 이끌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센터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시민과 창업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오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민간건축공사장 45곳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착공 신고된 공사현장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반 침하, 토사 유출, 낙하물 방지 등 장마철에 특히 취약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필요 시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우기에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공사장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지반이 약해지거나 안전조치가 미흡할 경우, 붕괴나 자재 낙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선제적인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다. 구는 안전시설 설치 상태, 자재 및 폐기물 관리, 주변 정리정돈 등도 꼼꼼히 확인해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공사장 인근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베트남 타잉화성에서 열리는 기업교류회에 성남시 기업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4일(수)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류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2박 4일) 베트남 타잉화성에서 개최되며, 성남시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15개사 내외가 대표단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류회는 현지 투자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항공료 일부(최대 50만 원), 통역, 단체 차량 이동 등 실비 지원이 제공된다. 다만, 지원을 초과하는 항공료 및 숙박, 여행자보험 등 개별 체재비는 참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항공료 지원은 진흥원이 지정한 항공권 구매에 한해 적용된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거한 중소기업 중 본사 또는 공장이 성남시에 소재한 기업이다. 다음의 본사 및 공장이 아닌 기업부설연구소만 성남시에 있는 기업, 숙박업, 유흥업, 단순 서비스업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직무연수가 경기도 내 유·초·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28일까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중재자로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원장 이인순)은 학교 내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5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1기, 2기)’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1기 연수는 숙박형으로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2기 연수는 출퇴근형으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경기도 화해중재 프로그램 이해 및 매뉴얼 안내 ▲화해중재 대화모임 운영 과정 ▲갈등 사례 분석 ▲예비중재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실제 절차 등이며, 실행 중심의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중재 역량 향상을 돕는다. 특히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교육연구회 및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이 반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을 통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정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길러줄 예정이다. 이인순
[용인=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폭염 등의 극한기상 현상이 증가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도시화로 인한 지형 변화, 노후화된 기반시설, 재해취약계층의 증가 등도 피해를 키우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인천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인명 보호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우선 인명피해 우려지역 74곳을 전수 조사해 주민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산사태 취약지, 하천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점검도 완료됐다. 상습 침수지역 15곳에는 침수 감지센서 60개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소하천 3곳엔 스마트 계측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수위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지하 주택 등 저지대에는 침수방지시설 설치도 6월 말까지 마무리된다. 폭염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시는 무더위쉼터 1,345곳을 운영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숙소 15곳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31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3,685곳에서 운영에 들어간다. 윤백
[화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5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의료지원 총괄을 맡은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화성뱃놀이축제는 해마다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조 부시장은 축제 전부터 각 의료기관과 실무 부서와의 연계를 직접 조율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대응 시스템 마련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조 부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시민의 안전에 달려 있다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직접 나섰다. 화성시는 29일 화성유일병원과 응급의료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유일병원은 병실 우선 배정, 진료비 감면, 직통 진료 창구 운영 등 실질적인 의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응급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명에 큰 위협이 됩니다. 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조 부시장은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이같이 설명했다. 축제 기간 동안 화성시는 서부·동
[광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l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7년간 시민과 함께 구축해온 자치분권의 토대를 바탕으로, ‘자치분권 일상화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시는 자치분권을 핵심 시정 가치로 삼고, 정책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실질적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5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과의 동행으로 일군 자치분권의 결실과 미래’를 주제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하태화 자치행정국장은 브리핑에서 “시민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라며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018년 ‘자치분권과’를 신설하고 민관협치 조례 제정, 마을자치센터 및 중간지원조직 설치 등 체계적인 제도 기반을 마련해왔다. 2020년에는 관내 18개 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면 전환함으로써, 시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조를 갖췄다. 또한 주민세를 활용한 ‘마을사업’도 모든 동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 59개의 마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는 경기도 최초의 사례로, 지역 문제
[시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는 5월 27일(화) 오전 11시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거북섬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거북섬 상권 활성화 및 공실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 갑·을 지역위원회와 거북섬 발전위원회, 상가번영회를 비롯해 상가 수분양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거북섬의 현재 상황에 대해 “주말에는 2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만큼 방문객이 몰리지만, 평일에는 찾는 이가 거의 없는 기형적인 상권 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약 4,000여 개에 달하는 상가 공실 문제는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한 수분양자는 “2017년 남경필 전 지사를 시작으로 이후 이재명 후보까지 유치활동이 이어졌지만, 이후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여기까지 왔지만, 정작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순한 과거 책임 공방이 아닌, 현실적인 대책 마련과 미래지향적인 해결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강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논란의 중심에는 항상 상인이 있어야 한다”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