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충령탑 앞 광장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지역 정치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귀한 희생에 대한 경의와 감사를 함께했다.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진행된 1분간의 묵념은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이들에게 보내는 깊은 존경의 표시였다. 묵념 이후에는 세종시경비단의 조총 발사, 애국가 제창, 헌화와 분향, 청소년들의 추모 낭독과 연주가 이어지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고(故) 백운한 선생의 후손인 이현(세종고 3학년) 학생이 낭독한 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는 청년 세대가 선열들의 정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진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추모곡 연주는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최민호 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단지 과거를 추모하는 날이 아니라,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의 책임과 내일의 방향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남부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총 385건, 413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구속 송치됐고, 407명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선거일 공고 다음 날인 4월 9일부터 도내 3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운영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통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단속된 선거사범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범죄는 현수막·벽보 등 선거시설물 훼손으로, 전체의 약 75.8%에 해당하는 313명이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선거폭력(25명, 6.0%), 허위사실 유포(14명, 3.4%), 기타 제한규정 위반(61명, 14.8%) 등의 순이었다. 수사 단서로는 시민들의 신고가 62.2%(257명)로 가장 많았으며, 수사의뢰나 진정이 23.7%(98명), 고소·고발 9.7%(40명), 경찰 자체 인지가 4.4%(18명)로 뒤를 이었다. 경찰은 “검찰청법 개정으로 선거범죄 수사의 대부분을 경찰이 담당하게 되었고, 특히 현장 중심의 대면 범죄가 크게 증가한 점이 단속 수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제20대 대통령선거(2022년)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간 2주년 축사]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언론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역 언론의 역할과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 시장은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56만 안양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유형수 발행인을 비롯해 현장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뉴스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넘쳐나는 정보들 중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며,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건전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세상을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역 언론의 지속적인 역할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경기뉴스원이 전하는 공정한 보도를 창으로 삼아 시민과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간 2주년 축사] 성남시장 신상진, “공정한 시선과 신뢰받는 언론, 경기뉴스원에 감사드립니다” 성남시장 신상진은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진심 어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경기뉴스원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신 시장은 “경기뉴스원이 창간 이래 공정한 시선과 신속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지난 2년간의 성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책임감과 저널리즘에 대한 사명감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공동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애써오신 유형수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언론의 책임 있는 역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경기뉴스원이 진실에 근거한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시 역시 ‘첨단과 혁신의 도시’라는 비전 아래, 시민 중심의 정책과 함께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언론의
【원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부대 유휴부지가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원주시는 6월 9일 소초면 흥양리에서 ‘마을체육시설 준공식’을 열고, 군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한 체육시설을 본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36보병사단과의 관·군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원주시는 도비 13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흥양리 일대에 축구장 1면, 족구장 1면, 테니스장 2면, 운동기구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군부대 유휴지로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이었으나, 2023년 10월 원주시와 제36보병사단 간 체결된 지역발전 협약을 계기로 체육시설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의 모델로 평가된다. 체육시설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소초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여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여가공간이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예약형 맞춤형 교통수단 ‘똑버스’를 오는 7월 1일 정식 개통한다. 운행 노선은 민락1지구 및 민락2‧고산지구에서 지하철 8호선 별내역까지 2개 구간으로,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의 ‘똑버스는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모바일 앱 ‘똑타’를 통해 정류장을 예약하면 해당 정류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정식 운행에 앞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행 기간을 설정하고, 서비스 안정성과 시민 편의성을 점검한다. 시범기간 중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개통되는 똑버스는 민락·고산지구와 서울 동남권을 잇는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8호선 별내역과 직결돼 서울 강남, 잠실 등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운행 차량은 13인승 승합차 총 8대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20~25분 간격 집중 배차를 통해 수요에 대응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북미 최대 기술 전시회 ‘웹써밋 밴쿠버(Web Summit Vancouver 2025)’에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총 61건, 3,870만 달러(한화 약 531억 원) 규모의 투자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도내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도는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6개 유망기업과 함께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투자상담 및 기술협력 MOU 체결(3건)을 이끌어냈다. 투자자들과의 실질적 연결고리를 확보한 것은 물론, 도내 스타트업들이 국제 무대에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받는 계기가 됐다. 특히, AI·바이오·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집중된 상담은 경기도가 미래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IR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VC 및 AC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 투자진흥과 유소정 과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전시회와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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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6월 4일, 경제·정무·정책·협치·기회경기 등 핵심 분야를 이끌 새 인사를 대거 임명하며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운영에 본격적인 동력을 불어넣었다. 각 인물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정무·행정 균형을 꾀하고, 민생 중심 정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한 고 부지사는 작년에도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바 있어, 경제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정무 감각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시 한 번 경제부지사직을 맡게 된 것은 경기도가 민생경제 회복과 신산업 육성을 더욱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무, 정책, 협치, 기회 분야 수석들도 중앙정치와 행정 실무에서 검증된 인사들이 포진했다. 윤준호 정무수석과 안정곤 정책수석은 국회와 중앙정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과 중앙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진 협치수석은 경기도의회 출신으로, 지방의회와의 협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강권찬 기회경기수석은 민선8기 출범 초기부터 도정 기획을 맡아온 핵심 참모로, 도정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뉴스원 창간 2주년을 맞아 축사를 통해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임 교육감은 축사에서 “경기뉴스원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빠르고 공정한 뉴스 전달이라는 사명 아래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신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기뉴스원만의 장점인 빠르고 정확한 뉴스, 공감이 있는 뉴스로 독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언론의 공정성과 공감력 있는 보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또한 경기교육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25년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도전에 경기뉴스원이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경기뉴스원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축사는 언론과 교육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조망하며, 경기뉴스원의 향후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