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거북섬에는 파도와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물놀이체험부터, 석양을 수놓는 음악과 영화까지 누구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이번 주말 시흥시(시장 임병택) 거북섬에서 만 가지 즐거움이 펼쳐진다. 특히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는 국내 관상어산업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웨이브파크’ 신나는 물놀이-예술의 향연 이번 주말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는 ‘신나는 물총축제’가 열린다. 19일과 20일 양일간 11시부터 19시까지 야외에서 물놀이와 함께 더위를 날려보자. 만원에 물총과 물놀이 티켓이 제공되고, DJ파티와 물놀이 어트랙션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시흥기업 근로자는 무료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사전예약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접수하면 된다. 작열하는 태양이 꺾이고 난 후, 선선한 저녁에는 아름다운 거북섬을 배경으로 음악과 영화를 통해 감성을 챙겨보자. 18일 저녁 8시에는 거북섬 웨이브스퀘어광장에서 ‘물수제비 영화제’가, 19일 오후 5시부터는 웨이브파크 주변 광장에서 ‘거북섬 버스킹’이 열린다. 물수제비영화제는 시흥시가 거북섬과 은계호수공원에서 진행하는 문화프로그램이다. 수변을 배
경기뉴스원 |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브랜드를 다각도로 홍보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지난 8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총지배인 최혁진)과 ‘문화도시 수원 조성’ 및 ‘수원의 로컬브랜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문화도시 수원 조성을 위한 ‘수문장’관련 사업 및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프로모션 추진 ▲양 기관 보유한 콘텐츠, 공간 및 인프라 상호 활용 ▲홍보 및 마케팅 상호 협조 등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이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협력해주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지역 창제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넓히고, 수원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최혁진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총지배인은 “지역의 대표적인 호텔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수원 지역 로컬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수원 지역의 문화 및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 양평문화남성합창단(단장 곽정수)이 제10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2위)을 수상했다.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는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지난 6월 자유곡 영상 제출에 따른 예선 심사를 통해 결선에 참가할 팀을 선발했다. 양평문화남성합창단은 18팀이 참가한 결선 심사에서 금상(2위)을 수상해 상장과 부상300만원을 받았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작년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한 합창단 여러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합창단의 따뜻한 화음이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문화남성합창단의 뜻깊은 수상과 합창단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특색 있는 계절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평택여행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지난 7월 18일과 25일 이틀간 실시했다. 코로나19 이후 관광 유행은 소확행의 가치를 일깨우는 로컬 여행으로 ‘진화’하고 있다. 바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유명 여행지보다는 세월의 더께가 쌓인 레트로(Retro) 공간 탐방을 통해 그 지역의 속살을 깊이 들여다보는 관광이 대세가 됐다. 이에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감성을 찾고 있는 관광객 10팀을 공모하여 평택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코스(안정리 로데오, 공간 미학, 신리 쌀면 등)로 스치듯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평택 구석구석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에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많이 웃고, 여행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하여 액자로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우진 씨는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받았다”라며 “평택에서 태어나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스냅사
경기뉴스원 | 거북섬 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5일 시청 다슬방에서 관계 공무원, 외부 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하반기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축제와 행사 내용을 공유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번 공유 회의 참가자들은 지난 상반기에 개최된 각종 축제와 행사의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각 부서에서 계획한 축제 및 행사에 관한 내용을 소통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임병택 시흥시장의 제안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 기획조정실장, 미래전략담당관, 관광과장 등 거북섬 축제와 행사를 담당하는 각 부서장과 ㈜웨이브파크, 거북섬발전위원회 등 거북섬 내 협력 기관, 축제 전문가인 한길오 대표가 함께해 힘을 실었다. 회의는 2023년 하반기에 계획된 2023 거북섬 해양축제, 거북섬 하와이안 페스티벌 등 거북섬 내 축제 등에 관한 각 부서장의 보고와 임병택 시장이 직접 주재한 각 축제의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회의에서 “긴 장마가 끝나는 8월부터 피서객을 포함한 많은 해양레저 관광객이 거북섬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달에 서해선 연장 운행을 시작으로
경기뉴스원 | 성남시는 주변 토지주가 발견·제보한 중원구 갈현동 469-1번지 일원에서 최근 2년간의 발굴조사로 왕실 원찰 유적을 확인했다. 시는 26일 발굴한 조선시대 전기(1392~1506년) 왕실의 원찰에 대해 경기도 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원찰은 조선 전기 왕실에서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기 위해 건립한 불교 사찰이다. 발굴 조사 결과 원찰은 5738㎡ 규모이며, 경사면에 석축으로 3단의 대지(垈地·집터로서의 땅)를 만들어 금당(金堂·절의 본당)을 비롯한 요사채(승려들이 거처하는 공간) 등의 여러 건물을 배치한 형태였다. 중정(中庭·뜰), 회랑(回廊·지붕 달린 복도), 박석(薄石·바닥에 얇게 깐 돌), 보도(步道·사람이 다니는 길) 등의 시설도 설치돼 있었다. 원찰의 동쪽과 회랑 주변에는 배수시설이 설치돼 있었고, 판석에 구멍을 뚫어 만든 집수구(도랑)는 경복궁·창덕궁 등의 궁궐과 양주 회암사지에서 확인된 사례와 유사했다. 원찰 서쪽 가장자리에서는 기와를 굽는 가마도 발견됐다. 원찰 터에선 유물도 출토됐다. 조선시대 전기에 왕실과 관련된 건물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용머리 모양의 장식 기와인 취두(鷲頭)와 용두(龍頭) ▲마루 장식 기와인 잡상
경기뉴스원 | 수원시가 일월수목원 조성사업의 모든 과정을 기록한 ‘수원시민의 특별한 정원 일월수목원’을 발간했다. 일월수목원 조성 백서는 2014년 ‘수원수목원 추진계획’ 수립 단계부터 올해 5월 일월수목원 개원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기록했다. 백서는 일월수목원 조성 추진 배경·경위·내용 등을 담은 ‘일월수목원’을 비롯해 ▲일월수목원 발자취 ▲일월수목원은 역사를 품에 안고 ▲일월수목원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과 아름다움 ▲함께 내딛는 큰 걸음 ▲일월수목원의 성과 및 나아갈 길 등 6개 장으로 구성돼 있다. 2014년,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자연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형 수목원 조성’을 계획했고, ‘수원수목원’ 조성을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일월수목원이 첫발을 떼는 순간이었다. 2015년 수원수목원 대상지 사전검토 용역을 추진했고, 일월공원(장안구)과 영흥공원(영통구)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2017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원(일월) 수목원 조성공사 타당성 조사’를 했는데, B/C(비용편익 분석)는 1.489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2018년 7월 산림청으로부터 ‘수원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을 받았고, 그해 12월 실시설계
경기뉴스원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행궁동만의 특색이 담긴 가게를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궁동 ‘행궁가게’ 2차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현재 1차 공모를 통해 발굴한 총 27곳의 행궁가게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행궁가게’ 2차 공모는 행궁동 지역(남창동, 남수동, 매향동, 북수동, 신풍동 등 포함)에 소재한 가게를 대상으로 약 15곳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7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구비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대상 가게는 우선 행궁동을 대표할만한 상징성과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업종과 상호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하고 있거나, 고유한 기술 또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거나, 행궁동 및 수원화성과 관련된 독특한 스토리가 있는 가게가 대상이다. 이들 가게 중 관광자원화 가능성, 희소성, 전통성, 지속가능성과 현장심사 등 행궁가게 공모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행궁가게’에 선정된 가게에는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SNS 마케팅과 홍보물 제작, 행궁가게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
경기뉴스원 |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7월 21일까지 가 여름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를 연다. 학습 일정에 바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무대를 즐기는 시간을 제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연주회 일정은 ▲7월 11일 분당구 청솔초교 ▲13일 분당구 중탑초교 ▲14일 중원구 동광중학교 ▲17일 중원구 대원중학교 ▲18일 중원구 도촌초교와 성일중학교 ▲19일 분당구 분당초교 ▲20일 중원구 대일초교 ▲21일 분당구 불곡초교 등이다. 공연 날 성남시립합창단은 정통 클래식, K-팝, 동요,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축배의 노래(정통 클래식)’, ‘다이너마이트(K-팝)’, ‘예스터데이(올드 팝)’, ‘메모리(뮤지컬)’, ‘언더 더 씨(애니메이션)’,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 모음곡’, ‘내가 바라는 세상(동요)’, ‘아름다운 나라(클래식)’ 등의 연주 무대를 학교에서 즐길 수 있다. 각 노래를 솔로와 듀엣, 합창 등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첫날(6월 26일)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이 마감됐다”면서 “공연을 원하는 학교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에도 연
경기뉴스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관내 예술인 창작 활동 촉진을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신청을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 시범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예술인들에 대해 소득을 보전하여, 안정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발전 도모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연초부터 시범사업 추진에 힘쓴 오산시는 지난 6월 본회의에서 「오산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제정안이 통과되어 발 빠르게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대상은 올해 6월 30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재산 및 소득조사 후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만 19세 이상인 예술인이며, 연 150만 원을 2회에 걸쳐 7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회소득이 더 많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예술인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필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