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의 꽃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의회 의장, 도·시 의원,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기초단체장,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오프닝 세리머니(버튼 이벤트·LED 개화 영상),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행사를 분위기를 띄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입학, 졸업, 결혼과 같은 우리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꽃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꽃이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는 시간의 책갈피가 돼주기 때문”이라며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서관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과 23일 책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평등과 차별,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김원영 작가 초청 특강 ‘플래닛을 만나다’를 연다. 변호사이면서 무용수인 김 작가는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개인들의 공동체’를 주제로 도덕적·정치적 평등의 가치와 개별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가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저서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극과 무용 등 실제 무대 사례를 바탕으로 평등과 차별이 공존하는 공동체를 설명한다.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관장은 “평등과 차별, 공동체와 개인성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평택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녪년 평택시 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공공구매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삼우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꿈이크는일터,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꿈나무생산시설 등 관내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판촉물, 곡류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홍보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 근로 현장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장애인 일자리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박동신(삼우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관계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광주시는 대회 전반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비전을 반영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체전으로 운영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1부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는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참가 이후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적 발표와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기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거쳐 다음 개최지인 오산시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전달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 운영 성과가 다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이번 광주 대회 기간 동안 전 종목 경기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고, 개회식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이 일상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실현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하는 행복 도시, 포용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는 4월 20일 오후 2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공연으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희망중창단’의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난타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또한 군포시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당사자와 가족, 장애활동지원사가 함께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 그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지역사회 실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한대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장애인단체 회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직접 수어로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으며, 형식적 인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과 장애인단체 회원들은 공연과 기념식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형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