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의회 시의원들은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군포시청을 비롯해 군포경찰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우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이날 오후 군포시청 전시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각 기관의 을지연습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비상근무와 상황 대응에 임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 훈련 관계자들로부터 연습 진행 상황과 비상 대비 태세 등을 설명받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기관별 대응 체계와 시민 보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살폈다. 또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 이우천 의장은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진행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참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전재민 보호와 구호체계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 이우천 의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평소 실전처럼 익힌 대응 절차와 현장 경험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라며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훈련에 임하는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의원과 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후생복지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제12대 전반기 후생복지운영협의회’를 구성했다. 남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후생복지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지영일(더민주, 비례)·전예슬(더민주, 오산2) 의원과 도의회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원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협의회 위원은 당연직인 총무과장과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까지 총 10명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의원뿐 아니라 행정·시설·사무운영직 공무원과 공무직,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이 고루 참여했다. 각기 다른 업무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이를 후생복지 제도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협의회는 앞으로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계획 및 예산에 관한 사항 ▲복지항목 구성 및 복지점수 부여기준 등에 관한 사항 ▲후생복지시설 운영 및 후생복지사업 시행에 관한 사항 등 후생복지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위촉장 수여 후 남 의장은 위원들과 후생복지 제도의 운영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남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9일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협의회와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6),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1)도 함께했으며, 파주·수원·남양주·군포·부천·시흥·광명·양주·의정부·고양 등 도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7년도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관련 예산을 비롯해 지역별 현안, 기초 사회적경제지원체계의 역할과 지속가능성, 경기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광역 단위 정책뿐 아니라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직접 만나고 지원하는 기초 단위 지원체계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저출생·고령화, 양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4일 느린학습자의 고용 지원 방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경기도 차원의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기존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느린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적합 직무 발굴, 일 경험 제공, 취업 연계 및 고용 유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활용해 단계별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단기간의 체험을 넘어 실제 근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과 직업훈련의 기반은 꾸준히 확대돼 왔지만, 교육을 마친 이후 실제 일자리로 연결되는 과정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이제는 프로그램을 얼마나 제공했는지가 아니라 실제 취업과 자립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단순히 참여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느린학습자가 수행할 수 있는 적합 직무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인별 특성과 직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의회는 지난 19일 김포시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임무를 수행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종합 추진 현황과 비상대비 대응체계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훈련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간 협력 대응태세를 세밀히 살폈다. 특히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국가 안보와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 군·경, 소방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계순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와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한 핵심적인 비상대비 실전 훈련”이라며 “김포시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주민이동훈련이나 공습대비훈련 같은 비상대비태세가 철저하게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밤낮없는 훈련으로 힘들겠지만 여러분의 노고가 김포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9회 다담사진전-‘달콤, 향긋한 기록’' 개회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도 함께 참석해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들이 ‘디저트’를 소재로 직접 촬영하고 AI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더한 작품 21점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다담사진전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 수원문화재단 111CM 기획전시 '허무는날-Ⅱ'의 하나로 마련돼,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김미경 의장은 “작가들의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익숙한 일상의 소재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사진전이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의미 있는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19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갖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는 물론 심리 정서지원과 평화로운 관계 형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건강한 공동체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회복적 정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회적협동조합 안영미 이사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명진 의원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 학교급식보건과, 지역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별 재원 분담 구조와 기관 간 협력체계,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의 교육협력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고 협력하는 사업으로,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은 교육청과 경기도,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사업이다. 올해 학교급식 예산은 본예산 편성 당시 교육청이 요구한 예산보다 부족하게 편성됐으나, 경기도는 8월 1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584억 원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18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대표단은 일선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노동이사의 역할과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노동이사제란, 노동자의 대표가 공공기관 이사회에 참가해 의결권을 행사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참여형 공공경영 제도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노동이사 도입을 임의규정(“둘 수 있다”)으로 명시하고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선출 절차 보호 및 실질적인 권한 보장 조항이 미비하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재영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짚어보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으로 ▲노동이사 도입에 대한 의무 규정 ▲노동이사 임기 만료 전 선임 절차 완료 ▲노동이사의 경영 안건 부의권 신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영 의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이 최근 급증하는 광주시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원활한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진흥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실무적인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주시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의 이용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향후 도비 공모사업 신청 시 행정적 기준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 지침상 ‘최근 10년간 동일 지역·동일 시설 지원 제한’ 조항이 있어 기존 시설의 단순 확장은 사업 선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에 임창휘 의원과 도 체육진흥과는 하천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별도 구역으로 구분되는 ‘제2 파크골프장(가칭)’ 형태로 추진할 경우 공모 신청 및 도비 지원(도비 30%, 시·군비 70%) 요건에 부합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행정 대안을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광주시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와 연계되어 공공체육시설 건립 및 개선 공모 시 ‘우선 배려 시·군’ 대상에 해당한다는 기준을 재확인하고, 퇴촌면 일원에 추진 중인 36홀 규모의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