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놀이기록지 피드백 코칭’ 교육을 운영했다. 영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과 성장을 지원하는 원장의 협력적 교육 리더십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놀이기록지에 대한 이해와 피드백 역량 강화를 원하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제안에 따라 시작됐으며, 놀이기록지를 교사의 교육적 의도와 실천 과정을 담아내는 전문적 기록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평생교육원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놀이기록지를 다양한 해석과 의미가 생성되는 교육적 기록으로 보는 관점과 함께 교사의 실천을 존중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피드백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육의 수준은 교사의 전문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고민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의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는 7월 공무원 인사철을 맞아 축하의 의미로 오가는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 나눔 자원으로 활용해 저소득 독거세대의 안부를 살피는 ‘안부 꽃이 피었습니다’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인사철에 받은 축하 화분을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세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화분을 전달하면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무심히 방치될 수 있는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작은 화분 하나가 외로운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의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수성 구민참여단(단장 최숙희)을 대상으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와 적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개념을 이해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디자인의 중요성 ▲범죄예방디자인 개념과 사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안전한 수성구를 위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최숙희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은 “여성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강의는 구민참여단의 범죄예방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사람이 찾아오는 수성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1일 비산도서관,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 서구체육센터 등 위원회 소관 주요 시설 3곳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10대 서구의회 개원에 따라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내 주요시설의 역할과 운영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앞으로 있을 업무보고 청취와 향후 의정활동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비산도서관을 찾아 시설 운영과 이용실태, 문화강좌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생활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에서는 AI 모의면접실을 비롯한 청년 전용 공간과 취업 지원 등 주요 사업을 확인하고 청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4월 개관한 서구체육센터를 방문해 시설과 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주민 이용 편의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확인했다. 오연환 기획행정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제1Wee센터는 7월 22일 오후 1시 30분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대구 전체 상담복지사 및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발달과 성장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학생 상담의 핵심 요소인 부모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심리검사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고민을 파악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제1Wee센터는 선재아동가족상담연구소 소장이자 경운대학교 상담복지학부 교수인 여인숙 소장을 강사로 초빙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상담의 이해 ▲학부모 심리검사(PAT: 부모양육태도검사·PSI 부모양육스트레스검사)의 활용 ▲부모상담의 실제와 적용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복지사는 “현장에서 부모상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지만 효과적인 접근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심리검사를 활용해 학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깊이 이해하고, 부모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방학기간 동안 결식 및 아동학대 등 위기 우려가 있는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동네틈새안전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초·중학교 30개교, 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가정방문과 유선 상담,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 실태를 촘촘히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남부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사전에 학교, 구청, 행정복지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동틈망 협력팀’을 구축했다. 협력팀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식생활과 건강 상태, 주거환경, 보호자 돌봄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즉각 협력하여 긴급 생계지원, 급식 지원, 전문 상담 및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경제·주거·학습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7월 20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36회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 수상자를 22일 발표했다.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는 교사의 그림책 활용 수업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언어·정서·창의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매년 개최하는 교원 연구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예선대회에 45명의 교사가 참가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18명의 교사가 본선대회에 참가했다. 심사 결과 새론유 이은혜, 인지유 김예지, 경상유 김민정 교사가 1등급(3명)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2등급 6명, 3등급 9명이 각각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사의 그림책 활용 수업 역량과 교수 · 학습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대회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2024년에는 본선대회 당일 제시된 동화 원고를 즉석에서 구연하도록 운영하여 평소에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고 이해한 교사의 그림책 해석 역량과 교육적 전문성을 평가했다. ▲2025년에는 예선 심사에‘그림책 활용 연간교육계획안’을 추가하여 그림책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교수·학습 설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수학 학습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 안에서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수학 학습 프로그램인 ‘수학해서 대학가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등 대입 수능과 직결되는 핵심 교과 전 범위를 다룬다. 학생들이 스스로 수능 대비 실전 감각을 키우고 취약한 부분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학해서 대학가자’는 과목별로 총 10차시의 체계적인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각 차시마다 수능 및 모의고사 난도를 반영한 15개의 핵심 문제를 구성했으며, 특히 이 중 난도가 높은 5개 문항에 대해서는 30분 내외의 상세한 해설 강의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취약점을 정밀하게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대폭 넓혔다. 학습 콘텐츠는 전용 사이트를 통해 격주로 정기 업데이트된다. 홀수 주의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수학Ⅰ과 수학Ⅱ를 짝수 주의 화요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4월 21일 도입한 연간 회원제가 약 3개월 만인 7월 18일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1,000번째 연간 회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거주하는 이강민 어린이이다. 1,000번째 회원의 주인공이 어린이로 선정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국립대구과학관의 특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를 기념하여 특별히 준비한 기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제는 과학관을 자주 이용하는 관람객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연간 회원제는 상설전시관 무료 관람 등 실질적인 혜택과 가족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도입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을 돌파했다. 연간 회원제는 단순한 할인 제도를 넘어 가족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꾸준히 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영미)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 △자활근로사업 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각 지표에서 높은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40% 우수기관 100개소에 선정됐다.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현재 5개 자활기업과 13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지역자활센터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보호사업단(공간페로 강아지유치원 호텔 대구점, 명덕로 33)을 개소하여 반려동물 돌봄·호텔·유치원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규 자활일자리를 창출하고 자활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참여자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