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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회’ 개최

학교와 지역사화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배움 체계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8일(화),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와 대학교·도서관·지역돌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현황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학교-지역사회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지원 방안 ▲지역아동센터 연계 활성화 방안 ▲학교별 운영 우수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각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실천 의지도 함께 다졌다.

 

김의주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배움을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늘봄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온동네 늘봄학교’ 운영을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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