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8월 19일 시청 소통실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2026년 안동시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동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과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시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추진에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복지 주요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복지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사업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장애인 복지는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13박 14일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외지인이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는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주간 안동에 머물며 관광객이 해가 진 뒤에도 원도심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직접 기획한다. 주요 활동 공간은 태사광장과 태사길 37에 있는 ‘하루쉼’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과 상권 여건 등을 살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프로그램을 구상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운영한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태사광장에서 ‘힙하고려(Hip-夏 高麗)’를 운영해, 관광객의 참여도와 반응을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아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8월 19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 시․도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개소를 축하하며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운마을돌봄터는 연면적 155.8㎡, 정원 27명 규모로 조성됐다.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운마을돌봄터는 지난 7월 ‘k보듬 6000’ 시설로 지정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학기 중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방학 기간에는 평일 운영시간을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생활권을 중심으로 공적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맞벌이 등 다양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만 75세 진입자(올해 만 75세가 되는 어르신)’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 75세 진입자와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로, 올해는 1951년생 어르신이 만 75세 진입자에 해당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원주시치매안심센터(지니기길 11-20, 무실동)를 방문하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2차 진단검사와 협력의사 진료를 실시한다. 이후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협력병원과 연계해 치매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면 증상을 개선하거나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1∼2년마다 정기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회차별 10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세무사와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세금 △추정분담금 △감정평가의 이해 △관리처분계획 △보상 및 이주 △관련 분쟁 사례 등 실제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절차와 필수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한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민강좌가 정비사업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8월 25일(화) 개최하고, 10월 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가칭)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정비계획안의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는 25일 오후 2시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다. 주민공람은 8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군포시청 본관 4층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기간 내 정비계획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인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구역 면적 약 8만 3천㎡ 규모의 노후 단지다. 이 단지는 2024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주민들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했다. 이후 군포시는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정비계획(안) 적정성 검토를 진행해 왔다. 군포시는 이번 주민공람 및 설명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완료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정비계획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대규모 전재민(戰災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구호소 설치 및 운영 훈련을 1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군포시청사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전쟁 등 최신 전쟁 양상을 반영한 '지자체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사회기반시설 마비와 주거지역 파괴에 따른 대규모 전재민 발생 시,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기본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적의 공격에 의한 주거지 파괴 및 화생방 오염 상황을 실제처럼 가정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시 전재민 구호소 설치 △화생방 제독 절차 안내 △구호소 입소 절차 △거동수상자 발생 시 조치 요령 △구호물품 및 시설 안내 △화생방 보호장비 안내 등 단계별 실전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대국민 행동 요령과 기관별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시민들의 안보 의식과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끌어올렸다고 평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청년들이 직접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지며, 군포시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전해 정책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군포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청년 주권 거버넌스 구조를 탄탄히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대표적 성과로는 △청년의 제안을 이듬해 사업으로 직결하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청년정책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첫 시행한 1인 가구 전입 청년 지원 사업 '웰컴박스' 등이 꼽힌다. 시는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청년의 정책 참여 당사자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정책 관련 부서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가 파손으로 전면 통제됐던 금정고가교의 긴급 보수·보강공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오는 21일(금) 오전 5시부로 전면 개통한다. 시는 지난 7월 31일 금정고가교 슬래브 및 신축이음장치 파손에 따라 긴급 공사에 착수했다. 당초 8월 31일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주·야간 병행 작업과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목표 시점보다 열흘가량 앞당겨 통행을 재개하게 됐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슬래브 보강, LMC 노면 포장, 신축이음장치 재설치 등이 진행됐다. 군포시는 공사 기간 전면 차량 통제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교량의 근본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중 금정고가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중장기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산본신도시 주거정비사업 등으로 해당 교량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후 기반시설 관리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나선다. 지자체 자체 재원만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제휴도시 이천시와 함께 8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이천시 햇사레 복숭아 직거래 판매 상생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이천 햇사레 복숭아 황도·백도 4㎏ 상자를 판매한다. ▲특대과(9~10과) 3만 7000원 ▲대과(11~12과) 3만 4000원 ▲중과(13~14과) 3만 1000원으로, 이천시 관내 판매가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평소에도 땅콩·이천 쌀 가공품과 유제품 등 이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 상품을 비롯한 매장 판매 상품은 수원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휴도시 이천시와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직매장 활성화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