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 진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교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어제의 스승, 오늘의 동료: 함께 쉬어가는 봄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스승과 제자가 동료로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세월이 흐른 뒤 교단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들은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기타리스트 천상혁을 비롯해 박동석, 김영환, 조영훈이 출연해 따뜻한 음색과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삶과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위로와 쉼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서정적인 선율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도 공연장을 찾아 교직원들과 스승의 날의 의미를 나누며 감사와 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부터 17일까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김해경원고등학교,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국제교육교류단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키르기즈공화국 학생들을 경남으로 초청했던 교류 사업의 후속 활동으로 추진됐다. 양국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일상을 공유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13일, 키르기즈공화국 수도 비슈케크의 69번 학교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양국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난 경남 방문 당시의 영상을 시청하며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남교육청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현지 학생의 한글 학습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재와 한글 학습 교구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응원했다. 교류단은 14일부터 비슈케크 31번, 69번, 70번 학교를 방문해 현지 수업과 급식 체험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유가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약 65만 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 소득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을 하나의 산정단위로 하며,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으로 결정된다. 주소지가 다른 배우자와 자녀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라면 동일 가구로 묶어 산정하며, 맞벌이 가구의 경우 합산 소득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보다 완화된 기준(가구원 수 1명 추가)을 적용한다. 또한 1차 지급기간 내 이미 지원금을 지급받은 취약계층은 2차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며, 1·2차 지급기간 내 지급받은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월)까지로 동일하다. 지원 대상여부 및 지급금액은 국민비서(홈페이지, 네이버 앱, 카카오톡 등)에서 제공하는 ‘고유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혁신도시 육성 ·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11개 회원 도시 관계자들과 노동조합 협의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혁신도시의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혁신도시는 1차 공공기관의 이전 이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연관 기업의 유치 등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입지 개발보다는 이미 기반과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14일부터 이정곤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법’에 따른 조치로, 선거일까지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첫 일정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 기강 확립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총력 대응 ▲산불 예방 및 폭염·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시민 안전 관리 강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집중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 업무를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14일 교동 모례마을 앞 밀양강변 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유형은 ‘풍수해’로 진행됐으며, 극한 강우로 인한 주택·도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2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구급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소하천 월류 및 제방 유실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접수·전파 △비상 대응 △인명 구조 및 응급 대응 △수습·복구 등 4단계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단계별 임무 수행을 통해 현장 대응 절차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밀양시는 훈련에 앞서 사전 기획 회의를 통해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비하고, 실전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지급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대상자를 선별하며 통영시 지급대상자는 79,325명으로 약 7만 9천 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중심으로, 1차 미신청자까지 포함하여 지급된다. 가구 구성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를 원칙으로 하되,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가 달라도 동일 가구로 본다. 맞벌이 등 소득활동 가구원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 불이익을 줄인다. 가구별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 포함되며, 선정기준액은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직장·지역 혼합가구 등 가입유형과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8일부터 15일까지를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교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 이번 주간은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치유를 돕는 ‘존중과 감사의 달’을 함께 운영한다. 각 학교는 자율적으로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스승에게 감사 마음 전하기’를 통해 교육공동체 내 존중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선생님 덕분에 우리는 오늘도 성장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스승의날 기념 문구를 전 기관과 학교 누리집에 게시하며 스승의 날 의미를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교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14일에는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함께 쉬어가는 봄날 콘서트’를 개최해 교원들에게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교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합천군이 고유가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2차 지급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가구 구성원의 3월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을 충족하는 군민으로 이는 16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서비스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고 18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2차 신청 첫 주(18~22일)는 혼선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1차 신청기간을 놓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특별지원지역으로 분류된 합천군민의 경우 1인당 25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제휴은행 영업점(신용·체크카드)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선불카드)에서 가능하다.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합천사랑상품권 사용처나 합천군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주유소와 LPG충전소에서도 사용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는 5월 14일 오전 11시 진주시 충무공동 MBC컨벤션 진주에서 ‘제18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대학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명예교수들의 노고를 기리고, 오랜 시간 이어온 학문적 성과와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등록 및 명예교수회 총회를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총장 축사, 감사패 수여, 교수회장 및 총동문회장 환영사, 명예교수 인사 말씀, 명예교수 동정 소개, 오찬 및 환담,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장과 본부 보직자, 단과대학장, 교수회장, 총동문회장, 명예교수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3월 1일 이후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한 조종인(교육학과), 채혜연(음악교육과), 최상용(수의학과), 구미옥(간호학과) 명예교수에게 발전기금 기부 명예교수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명예교수회 발전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고영두 전 명예교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명예교수의 날’은 경상국립대학교가 2008년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전국 대학 최초로 제정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