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산시는 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장문식 일병의 조카 이기문님(주남동 거주)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故 장문식 일병은 학도병으로 18세에 입대해 육군 3사단 23연대 복무중 전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강원 강릉지구 전투에서 적의 공격에 맞서 용맹히 싸우다 전사하면서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었다. 이날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조카 이기문님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이제라도 삼촌의 명예를 되찾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장문식님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산시는 8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전용호 하사의 자녀 전강수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 전용호 하사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육군 7사단 3연대에서 복무중 평창 모릿재 전투에서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이 수여되지 못했었다. 故 전용호 하사의 장남 故 전권수님은 양산시의회 제3대 물금읍 시의원으로 새마을사업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으로 새마을훈장 노력장(1996년)을 수여 받았으며, 손자 전혁님은 현재 양산경찰서 하북파출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손자 전혁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할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군의회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 및 현장 여건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한편,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의 본격적인 실행과 23만 시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변광용 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신규 ․ 역점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의 타당성, 기대효과, 소요예산, 사전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 생중계로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2027년도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을 견인할 60여 건의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혼인지원금 및 아이맞이 지원금 지원 △서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9개 의료취약 면지역 농촌 왕진버스 운영 △방학 중 아동식사 지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시민 일상과 직결된 체감형 행정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부터 현장 순회에 나선다. 첫 방문지는 도내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의령이다. 작은 학교에서도 학력과 인성을 충분히 키울 수 있는지, 그 답을 가장 어려운 현장에서 먼저 찾겠다는 뜻이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8일 의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열고 의령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주제는 '새로운 경남교육, 지역과 함께!'다. 11월까지 도내 18개 교육지원청과 9개 학교를 차례로 찾는다. 의령의 학생 수는 유치원생을 포함해 1,391명(2026년 9월 기준)이다. 관내 학교 21곳 가운데 15곳(71.4%)이 전교생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다. 초등학교는 이 비율이 84.6%에 이른다. 전교생이 5명인 학교도 있다. 의령군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0.118(한국고용정보원, 2024)로 소멸고위험 단계에 있다. 이날 협의회의 핵심 의제는 공동학교 운영이다. 작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 생활개선회(회장 윤진미)는 지난 4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경영협약교육’과 ‘농작업 안전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곳간 거창농산물대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가족 간 역할을 명확히 하여 안정적인 농장 경영과 원활한 영농 승계를 돕고, 축제 현장에서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경영협약교육’에서는 농장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세대별 역할과 책임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가족경영협약서 작성 방법을 살펴보며 부모 세대와 청년농이 농장 운영 방향을 협의할 때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으로 농작업 5대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사고 예방, 온열질환 및 농작업 재해 예방 수칙을 알리는 안전실천 챌린지도 진행했다. 거창군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가족 간 영농 승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여성 리더들이 농작업 안전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농작업 안전 실천을 확산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7일 하동군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2026년 경남한우경진대회’ 제11회 경남 한우 품평회의 6개 부문에 참가해 총 3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한우를 발굴하고 농가 간 사육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경남 한우산업 발전과 농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 거창군은 ▲유전체유전능력 부문 추연백 농가(거창읍) 최우수상 ▲미경산우 부문 이갑재 농가(거창읍) 우수상 ▲번식우 부문 이도균 농가(거창읍)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유전체유전능력’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미경산우와 번식우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거머쥐면서 거창한우의 우수한 혈통과 개량 수준, 체계적인 사양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수상 농가에는 ‘유전체유전능력’ 부문 최우수상 150만 원, ‘미경산우’ 및 ‘번식우’ 부문 우수상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청군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8일 군민체육대회에서 ‘제53회 지리산평화제 평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로는 사회봉사부문에 산청군자원봉사협의회 윤정희씨가 선정됐다. 윤정희씨는 지난 35년간 지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산청읍 자원봉사회 회장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르신을 위해 월 1~2회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목욕봉사, 무료급식 등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명절 음식 및 김장김치 나눔활동, 자연정화활동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또 지역축제와 행사, 특히 엑스포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장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로 역할을 다하며 산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지리산평화제위원회는 평화대상과 5개 분야(지역개발, 사회봉사, 교육․문화ˑ체육, 장한농민, 효행․효부) 적격자를 추천받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성군은 10월 8일 ‘2026년 제3회 인구증가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고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통해 제2차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고성군은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생활인구·일자리·정주환경·생활서비스 등 전략별 핵심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제2차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군민·이장·인근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힘썼다. 제2차 기본계획은 ‘체류를 넘어 정착으로, 인구전환의 시작 고성’을 비전으로 하고 △체류관광 고도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경제활력 회복 △미래세대 성장을 이끄는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정주여건 강화를 통한 생활기반 안정화 등 4대 전략과 이에 따른 15개 실천과제를 설정했다. 이날 회의는 허동식 부군수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해 제1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성과를 점검하고, 제2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추진전략을 비롯해 분야별 총 43개 사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위원들은 단순한 주민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는 행정 강기윤 창원시장은 출범 직후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행정은 기업에 더 나은 경영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은 적극적인 경영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그 일자리가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이것이 시민에게 가장 큰 복지’라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시는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4,173개 대‧중‧소 기업에 전담 직원 3,000여 명을 배치하는 ‘1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사후에 수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현장에서 미리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을 돕는 선제적 행정을 골자로 한다. 시는 ‘1사, 1직원 전담제’가 지역 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만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업지원 패스트트랙을 구축해 각종 인허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