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전체 공립학교 ․ 교육지원청 ․ 직속(소속)기관 등 업무 담당자 1,5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통합지급 제도의 전면 확대 시행과 단체(임금)협약 개정 사항을 공유하여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지급 제도 확대 시행 사전 안내 ▲단체(임금)협약 변경 사항 안내 ▲노무 관련 주요 질의응답 등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주요 과제인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지급 제도’는 기존에 학교 단위로 처리하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 중심의 통합 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급여 지급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자 지난해 9월부터 이 제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7월 노사협력과 내에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9월부터는 급여 통합지급 제도를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급여 통합지급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체계적인 노무 관리를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