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명절 선물 제공을 전면 폐지하고 의례적인 지출을 줄여 도민의 삶과 민생 현장에 예산을 더욱 충실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의 자원을 산업·관광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도지사 비서실로 들어오는 선물도 원칙적으로 모두 반송하도록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 지사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해서 감사의 마음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도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 것이 공직자가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교통약자가 아파트를 방문할 때 사전 등록을 통해 출입 대기시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진천 백곡초등학교와 인근 채석단지 조성 예정지를 비롯해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을 방문해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437회 정례회 기간 중 교육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직원 5명이 참여했다. 교육위원회는 먼저 백곡초등학교와 인근 채석단지 조성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학교 관계자와 지역 관계자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인근에서 추진되는 채석단지 조성과 관련해 학생들의 통학 및 교육환경에 미칠 영향과 안전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와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을 방문해 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보고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 사항 등을 청취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는 14일 제13대 전반기 의회 자문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도의회는 ‘충청북도의회 전문가 자문 활용에 관한 규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행정, 복지, 경제, 건설,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상임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주요 현안과 안건 심사 등에 필요한 자문을 하는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한다. 이상식 의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이 충북도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문위원들의 고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군의회 김오봉 의장이 자치경찰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지원 등 지역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평소 자치경찰 업무 수행에 적극 협조하고,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지원 등 지역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오봉 의장은 군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관련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해 왔으며,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등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충청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광숙 위원장의 감사장은 영동경찰서에서 14일 김오봉 의장에게 대리 전달했다. 김오봉 의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과 지역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오후 4시, 옥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옥천 교육혁신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지역의 교육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 지자체, 학교, 대학, 지역사회,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진단하고 의견을 모아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에 기반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계기로 옥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한 운영기획(안)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질의와 토론을 통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운영기획서에 반영하여 옥천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실효성 있는 교육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라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학교의 한계를 넘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새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14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일원(인삼농협 사거리)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차 하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5월 청주 금천동 일원에서 실시한 1차 캠페인의 연속선상에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2학기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량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하굣길 시간대(14:30~16:00)에 맞춰 진행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캠페인이 펼쳐진 인삼농협 사거리는 중앙초·주중초·율량초 등 3개 초등학교(재학생 총 2,300여 명)의 주요 통행로이자 학원가와 상가가 밀집해 있어 오후 시간대 어린이와 차량 통행이 모두 빈번한 위험 지역이다. 오늘 캠페인에는 충북도(주관)를 비롯해 도교육청, 청주청원경찰서,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청주시, 충북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8여 명이 참여해 기관별 특성에 따른 역할에 맞춰 입체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교통안전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아이 먼저’ 브랜드 디자인 활용 홍보 ▲어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는 14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2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유치 TF 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따른 충북의 대응전략과 실·국별 유치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공기관 유치 TF 소속 실·국별 담당과장 등 22명이 참석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원칙과 추진방향 공유 ▲중점 유치기관별 동향 분석 ▲소관 부서별 유치활동 추진계획 ▲향후 대응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등 5대 원칙을 발표했으며, 올해 4분기 중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충북도는 정부의 이전 원칙과 추진 일정에 맞춰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특히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충북혁신도시에 시장형 공기업과 500명 이상 대형기관이 배치되지 않은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해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민선9기 무상급식경비와 (가칭)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14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충청북도의회 의장실에서 무상급식 지원과 AI BIO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그동안 충청북도의회는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서로의 재정 여건과 입장을 조율하고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이상식 의장도 양 기관 간 협의를 긴밀히 이어가며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AI BIO 영재학교 건립·운영비 분담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은 (가칭)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의 건립과 운영을 위한 재정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 합의에 따라 시설건립비 총액(부지비 포함) 가운데 지방비 30%에 해당하는 금액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한다. 이견이 있었던 영재학교 운영비 중 지방비로 분담하는 30%에 해당하는 경비는 충청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9일에 ‘우리 가족 정원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초록 가족’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식물을 심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감수성을 키우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8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9월 17일까지 받는다. 참가자들은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함께 배우며 가족별로 화분을 직접 디자인하고 식물을 심어보는 실습을 진행해, 손끝으로 생명을 키우는 경험을 쌓는다. 초록일기를 쓰고 소개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식물을 매개로 한 가족 간 대화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인다. 박경애 도 정원문화과장은 “가족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선물한다”며 “이번 교육이 더 많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14일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대책은 ▲민생 안정 ▲안전관리 강화 ▲ 이동편의 증진 ▲도민 생활 유지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체불임금 청산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책도 추진하여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한다. 소방본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