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8일 오전,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시가지 가로청소반에서 운영할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를 도입해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는 이미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로 탄소 배출 없이 공원과 도로를 청소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은 친환경 청소 장비 도입으로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인 시가지 청소가 가능해질 전망으로, 가로청소반 근로자의 근골계 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작업환경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부터 양평읍과 양서면, 용문면에서 운영되는 시가지 가로청소반의 활동으로 시가지가 깨끗해졌다.”며, “이번 친환경장비 도입으로 가로청소반 활동에 효율성을 높여 향후 장비 운영의 성과에 따른 확대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9일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7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관련 부서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은 ‘행복도시 희망여주’라는 민선 8기 여주시의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소신껏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성원해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근 여주시가 여주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요 정책 만족도와 관련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40.4%가 만족스럽지 못한 분야로 ‘경제 분야’를 꼽았다. 또 여주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사안으로는 25.7%가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들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최근 2차전지 신소재 기업인 ㈜그리너지와 국내 비닐랩 시장 1위 기업인 ㈜크린랲을 유치”했으며, “원스톱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기업 유치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로 제도와 조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가남, 점동, 북내, 강천 일원에 기업 유치에 밑거름이 될 산업단지 15개소의 조성을 추
경기뉴스원 |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와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경기도청년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포천지역의 포도농가를 방문하여 포도 봉지 씌우기 활동을 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인구 감소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지역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청년봉사단 연합봉사의 일환으로 농번기에 맞춰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2021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청년봉사단의 연합봉사활동은 크고 작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해결 촉구를 위해 청년들과 함께 진행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으로 농촌 봉사 외에도 유기견 인식개선, 환경보호 실천, 헌혈 홍보 등을 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소희 단원은 ‘농민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많은 사람들과 이를 공유하여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 또한 청년 세대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윤봉남 이사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청년봉사단은 2019년 발대를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되고 있
경기뉴스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8일 코카콜라 여주공장에 방문해 기업체 현장방문 및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방문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10대 비전 중에 하나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주’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함으로 기업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기업경영의 어려움 해소 및 기업활동 지원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여주시는 해당 기업체와의 면담을 통해 기업운영에 있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기업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체 측에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코카콜라 여주공장을 시작으로 여주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8개 사에 방문해 지속적인 기업지원활동을 실시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작업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인 사기진작과 근로자 격려를 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며 “지역경제의 중추인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를 통해 여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
경기뉴스원 | 경기도가 과천시가 신청한 ‘2035년 과천 도시기본계획(안)’을 6월 29일 최종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2035년 과천 도시기본계획’은 과천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14만 명(현재 약 7만 9천 명)으로 설정했다. 과천시 전체 행정구역(35.87㎢) 가운데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2.482㎢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5.470㎢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27.918㎢는 보전 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3기 신도시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와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기존 1 중심 2 부심에서 1 도심(중심) 2 지역 중심(남부·북부)으로 계획했다. 과천시의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도시발전 축은 도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향하는 2개(서울, 안양 방향) 주 성장축과 판교와 연계되는 1개 부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은 북부·중심·남부 3개로 계획하고, 발전구상에 따라 의료바이오헬스산업, 6차산업(화훼산업), 첨단 지식기반산업 등
경기뉴스원 | 성남산업진흥원(류해필 원장)은 올해 초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공용시설(대강당 및 회의실)은 “공공기관 및 성남시 관내 사업장을 둔 기업을 비롯 산업관련 단체 등 기타 공익을 목적을 한 단체“ 등에 대관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공용시설은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내 위치하고 있으며, 그 중 대강당은 517㎡(157평) 규모에 수용인원은 150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가능하고 첨단 음향 및 조명장비를 Upgrade하여 사업설명회, 교육, 워크숍 등 큰 행사 등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의실은 115㎡(35평) 규모로써,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교육, 심사, 회의, 특히 화상회의구축을 통하여 비대면 회의도 가능하여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이 가능하며 2022년도 말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하여 공공기관 및 관내기업의 니즈에 맞춘 공간으로 제공된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정자역 도보로 위치하고 있는 대규모 행사 공간이 많지 않기에 여러 관계기관 및 관내기업의 문의가 있기를 바란다"며 "사업설명회, 워크숍, 교육 회의 등 행사의 맞춤형 대관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 관리자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국민체육센터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활용하여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 지난해 국민체육센터는 산성실내배드민턴장 옥상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했다. 설치후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산성실내배드민턴장 전체 전기 사용량의 1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예산 절감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만톤 가까이 감축하여 약 4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국민체육센터는 ‘지역사회 발전과 동반 성장’을 목표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LED 조명 교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사회소외계층 기부 등의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지속적인 에너지 구조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ESG 경영에 더욱 힘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 | 경기도가 2023년 7월 1일 자로 실국장급 15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기도정의 발전과 혁신을 이뤄나가기 위한 조치로, 민선8기 2년 차를 맞아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두면서도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안전관리실장에 최병갑 실장을 전보하고,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윤성진 국장과 경제투자실장에 박승삼 국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2급 실장급 3명을 재배치했다. 3급 국장급에는 자치행정국장에 정구원 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에 안동광 의정부부시장, 노동국장에 금철완 양주부시장, 인재개발원장에 김향숙 국장을 전보했다. 또 농수산생명과학국장에 박종민 연천부군수, 평생교육국장에 심영린 과장, 교통국장에 김상수 비서실장, 축산동물복지국장에 김종훈 과장, 수자원본부장에 송용욱 과장을 승진 임명했다.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를 위해 윤영미 과장을 여성가족국장으로 승진 발탁했다. 도시재생추진단장에 김기범 과장, 건설본부장에는 박재영 과장을 직무대리자로 지정했다. 한편, 도는 시장‧군수와의 협의를 통해 ▲수원부시장 김현수 ▲시흥부시장 연제찬 ▲의정부부시장 김재훈 ▲하남부시장 김교흥 ▲양주부시장 박성남 ▲안성부시
경기뉴스원 | 성남수정경찰서(서장 정성엽) 지난 6월 29일 성남시청 부시장실에서 정성엽 성남수정경찰서장,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에스프레스토㈜ 손동현 대표를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성남시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을 불법카메라 없는 청정구역으로 만들고, 성남수정경찰서 관내 대학 및 지하철 역사 등 공공장소 내 불법촬영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에스프레스토㈜는 인공지능(AI) 기반 불법 카메라 탐지 앱 ‘릴리의 지도’를 개발한 스타트업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불법 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프레스토㈜는 성남시와 성남수정경찰서에 ‘릴리의 지도’ 앱 PRO 모드(유료버전) 할인 제공과 공중화장실 관리자 등 이용자 대상 사용법 교육하게 된다. 한편 성남시는 관련 예산 지원 및 공중화장실 관리부서 앱 사용권 및 수시 점검, 성남수정경찰서는 관내 대학·지하철 역사 등 불특정 다수 출입이 많은 공공장소 관리자 대상 앱 사용권 배부 및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 역할을 맡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그간
경기뉴스원 유형수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8일 「몽골 울란바토르 수의진료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원된 동물진료센터, 진단·치료 장비 등을 몽골 정부에 전달했다. 이번 몽골 올라바토르 수의진료 역량강화 사업은 우리나라 수의 진료산업 발전 노하우 지원을 위한 국제농업협력사업(ODA)의 일환이다. ODA 사업을 이끈 농식품부 정혜련 국제협력관은 “이번 사업은 ‘18년 1월 실시한 제7차 한·몽골 농업협력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으로, 본 사업 준공을 계기로 양국 간 농업 분야에서의 협력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동물진료센터 구축 △진료장비 지원 △동물 진단·치료 장비 운영 방법 교육 △농장동물 질병예방 및 검진 방법 교육 등을 수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몽골 정부는 한국형 선진 수의 진료 기술을 활용한 본격적인 동물 진료센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몽골은 전통적인 목축 국가로 안전한 축산물 수요는 늘어나는데 비해 가축 질병 사례가 증가하여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동물진료센터를 신축하고 이동식 수의 진료, 전문가 파견·교육 등을 통해 수의 분야 역량 향상의 계기가 마련됐다. 준공식 기념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