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봉남)와 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경기도청년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포천지역의 포도농가를 방문하여 포도 봉지 씌우기 활동을 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인구 감소화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지역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청년봉사단 연합봉사의 일환으로 농번기에 맞춰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2021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청년봉사단의 연합봉사활동은 크고 작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해결 촉구를 위해 청년들과 함께 진행하는 대규모 봉사활동으로 농촌 봉사 외에도 유기견 인식개선, 환경보호 실천, 헌혈 홍보 등을 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소희 단원은 ‘농민들의 고충을 공감하고 많은 사람들과 이를 공유하여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 또한 청년 세대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윤봉남 이사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청년봉사단은 2019년 발대를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직할봉사단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4세 청년들로 구성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