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 | 경기도가 ‘전세사기’ 등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청년들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장려한다. 이번 사업은 26일부터 보증료 전액(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억 원 가운데 도비 1억 8천만 원, 시군비 4억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천만 원(신혼부부 7천만 원) 이하이면 된다. 청년의 연령 기준은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를 적용한다. 26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8월 4일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에 온라인 접수처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이 사업을 신청하면 시군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30일 이내 보증료 신청 결과통지를 문자와 전자우편 등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결정통지 후 15일 이내에 신청한 청년 계좌에 보증료 전액(최대 30만 원)이 지급된다. 김태철 경기도 주거복지팀장은 “전세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는 것으로
경기뉴스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를 산림 등을 통해 흡수하거나 제거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시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일상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3 탄소중립 생활실천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어르신 탄소중립 이야기 활동가 양성 ▲용인 탄소중립 100인 챌린지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 등이다. 어르신 탄소중립 이야기 활동가 양성 부문은 탄소중립 동화구연 교육 등을 통해 이야기 할머니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강의와 교구개발 등에 최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 탄소중립 100인 챌린지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100명이 다양한 주제의 월별 과제에 도전하고 활동 결과를 SNS에 공개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부문에는 예산 750만원을 투입한다.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예산 800만원을 지원한다.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진단 등의 활동을 하는 컨설턴트를 양성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고일
경기뉴스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에 이어 23일에도 용인의 도로, 하천,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수해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22일 수지구ㆍ기흥구 취약지역을 살펴본 이 시장은 23일에는 처인구의 포천~세종 고속도로 하부 도로(모현읍 매산리 532-1)와 경안천 고림동 지역, 역북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주변 지역을 둘러본 이 시장은 인근 마을로 연결되는 도로의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불편 사항을 들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때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하부도로에 물이 가득 차서 주민의 통행 불편이 야기되자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 하천으로 연결하는 배수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현장도 살펴본 이 시장은 집수정에서 인근 하천까지 150미터 거리에 대해 배수관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서 주민들이 더 이상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희숙 모현읍 매산4리 이장이 “비가 많이 오면 도로 주변이 진흙탕이 되어버려 다니기 불편하다”고 하자 이 시장은 “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건설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서 하부도
경기뉴스원 |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23일, 주말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도권지역을 방문하여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병호 사장을 비롯하여 이승재 기획관리이사, 박태선 기반조성이사,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련부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 예방 차원에서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날 오전부터 강한 비가 내린 파주지역을 찾아 파주지사장(지사장 최종태)으로부터 관내 집중호우 대응 상황 및 배수장 등 수리시설 가동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파주지사 관리 백석배수장과 위전배수장을 방문하여 배수장 가동상태 등 재해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호우대비 준비상황과 현장 조치상황을 종합 점검하였다. 이병호 사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각 현장에서 집중호우 기간 동안 긴급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인노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르게 대응하고 직원들의 안전에도 대비를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경기뉴스원 | 수원시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3년도 호국문화제 ‘나는 솔저’를 개최했다. 사진) 이재준 시장(오른쪽 6번째),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오른쪽 4번째), 이재식 부의장(오른쪽 3번째),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경기도지부 김장덕 사무국장(왼쪽 6번째),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왼쪽 5번째) ‘같이 갑시다. Lead to peace(평화로 이끌다)’를 부제로 한 올해 호국문화제(구 나라사랑음악회)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는 행사다. 정전 70주년 기념식으로 시작된 행사는 6.25 참전용사 인터뷰 동영상 상영, 나는 솔저 경연대회, 군부대 특별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것 우리의 몫”이라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나누자”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 | 평택시는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2단계를 발령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23일 호우특보 대비 포승배수펌프장과, 평택호 배수갑문 방문하여 방재시설물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시장은 “극한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가동이 신속이 이루어져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 | 성남시는 20일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부장 기술 융합 인프라 공동활용과 소부장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한 성남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후 2시40분 성남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첨단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소부장 기술이 국산화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연구시설 확보와 인재양성 투자가 필수,”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시 소부장 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부장기술융합 연구조합(이사장 성학경)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협력하여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을 통해 기업 및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정통부에서 인가한 연구단체로 정부 공동 협력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성남시와 연구조합은 협약에 따라 ▲소부장 기술융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시설 조성 ▲소부장 기업 발전을 위한 연구 과제 발굴 및 기업 간 교류 증진 ▲성남시 지식기반산업의 육성·지원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업으로는 우수 R&D 연구인력을 유입을 위해 판교역 유휴공간에
경기뉴스원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8, 19일 이틀간 시청 늠내홀에서 고위직·관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시청 소속 고위직·관리직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급 이상 고위직과 6급 관리직을 별도로 하는 직급별 맞춤교육을 진행해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했다.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천정아 변호사가 성희롱 성폭력의 개념과 판단 기준, 피해자 지원제도, 구성원의 역할과 2차 피해 예방 등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참여자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시행해 직장 내 안전한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법정 의무교육인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로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00만원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온 가족이 시에 주소를 두고 ▲동일 가구 내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가구 972만1735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시는 200가구를 모집해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시비 2억원을 투입한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을 심사한 뒤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9월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와 생계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며 “조건을 갖춘 시민이라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혜택을 꼭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이병규) 청소년희망등대는 8월 26일부터 8월27일까지 2일간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수원특례시 2024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보다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스 개수를 증대하였으며, 수시 입시전형뿐만 아니라 대학 및 학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박람회 장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전문상담교사와의 1:1 컨설팅 ▴ 42개 대학 상담부스 ▴10개 학과 대학생 멘토링이 운영되며, 온라인으로는 ▴입시전략 특강 전문가편, 대학생편 ▴5개 대학 입학사정관 설명회를 운영한다. 1:1 컨설팅은 대학입시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수험생(1일 선착순 210명)에 한해 1인당 35분씩 이루어지며,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모두 지참해야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대학상담부스와 대학생 학과 멘토링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신, 대학입시박람회가 2일간 운영됨에 따라 일자별 참여 대학 및 학과가 상이하며, 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입시특강은 ‘수시전형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