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부산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35개 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이번 음악회는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장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현장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주단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연주가들로 구성된 5개 팀으로 운영되며, 학교에서 희망하는 장르에 맞춰 공연을 지원한다. K-POP, 국악, 대중가요, 발라드, 클래식, 퓨전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게 음악을 접하고,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음악회의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8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특별연구교사 30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특별연구교사제 계획단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특별연구교사제’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연구과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중심의 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날 워크숍은 연구 수행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연구대회 운영 규정 및 유의사항 안내, 전년도 우수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해 교사들의 연구 역량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연구비 지원, 맞춤형 컨설팅, 중간 점검, 결과 발표회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특별연구교사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특별연구교사들의 열정적인 연구 활동이 부산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 교원 및 전문직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AI에게 질문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명령어인 ‘프롬프트’를 교수학습 목표 달성을 돕는 디딤돌(스캐폴딩, Scaffolding) 도구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고자 마련했다. 전문가 특강과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로 진행하며,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과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인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짚어준다. 이어 초·중·고를 대표하는 수석교사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설계하고 적용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단순히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혀주는 주도적인 수업 ‘설계자’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 내 설치된 승강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3일, 제335회 임시회에서 김재운 위원장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고층 건물이 밀집한 부산의 지역 특성상 승강기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 차원의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주체가 부재하거나 불분명한 시설의 경우, 부산시장이 승강기 안전관리자를 임시로 선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관리비 체납이나 부도 등으로 방치된 소규모 상가나 주거 시설의 안전 공백을 지자체가 직접 메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장은 매년 승강기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운행 정지 대상이나 육교 등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승강기 실태점검단’을 구성·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집합건물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승연 의원 대표발의)이 4월 23일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집합건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공의 관리・감독이 미치지 못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건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적 자치 영역으로 분류돼 관리비 운영이나 관리인 선임 등을 둘러싼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일부 건물에서는 관리비 사용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거나 특정 관리인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입주민 간 갈등이 반복되는 등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가 집합건물 관리에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제335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복지환경위원회) 과정에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을 챙겼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에서, 참여 의료기관이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시 2개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붙임 참고)”라며,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은, W365메디컬의원(남구 소재)과 일신기독병원(동구 소재)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의료기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의원은 “부산시에 따르면, 참여 의료기관별로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국비 50%, 지방비50%)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라며 “이를 토대로,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2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희영)와 ‘얼쑤절쑤 해피하우스’ 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정리 수납 및 홈클린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장 강박이 의심되는 가구 등 정리 수납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리 수납 및 홈클린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혜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함께 힘쓰기로 했다. 김희영 센터장은 “정리 수납과 홈클린 서비스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회복을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동래구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한층 강화되어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보다 세밀하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체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보고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에 필요한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올해 전략적 재원배분에 기반한 적극적 재정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구조개혁 지원 등 4대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시는 이에 대응하여 국가 핵심 전략과 연계하여 주요 시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논의될 내용은 ▲2027년 정부 중점 투자방향 연계 신규사업 발굴 현황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현황 ▲정부·국회 간 소통 등 단계별 국비확보 대응 전략이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5대 핵심전략인 ➊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➋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➌글로벌 디지털 신산업 도시 ➍글로벌 금융·창업·지산학도시 ➎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도 국비를 최대로 확보하려는 방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 사상구2)은 지난 22일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부산광역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양성평등 교육과 성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육청 정책과 자치법규 추진 과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양성평등 정책 추진 범위에 성교육을 포함하도록 하여 성인지 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성매매 예방교육 등을 성평등 관점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기존 학생 중심으로 규정되어 있던 교육 대상 역시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교육청 소속 공무원까지 확대하여 학교 구성원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별도로 운영되던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성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본 조례로 통합하고 중복되는 포상 규정은 삭제하여 입법 체계를 정비했다. 양성평등 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국민의힘, 사상구2)은 지난 22일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 관리·운영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부산교육역사관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부산교육의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및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교육의 변천 과정과 교육자료를 보존·전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운영 전반을 규율하는 독립적인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교육역사관의 목적과 사업을 명확히 규정하고, 자료 수집·보존·전시 및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문화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체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창석 의원은“부산교육역사관은 부산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문화 인프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자료의 체계적 관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