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일 사상구의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정 구현을 위해 의회 소회의실에서 김종선 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의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제10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정활동에 필요한 반부패·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장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장차철 원장이 참석하여 교육의 의미를 더했으며, 김종선 의장님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안영진 강사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제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행동 기준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였다. 이후, 2부에서는 조애란 명창의 청렴판소리 공연이 이어졌다. 전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운대구는 지난 9월 4일 해운대문화복합센터 대강당에서 해운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양성평등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번 주제에는 평등의 바다는 넓히고 존중의 깊이는 더해 모두가 함께하는 해운대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1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진 2부 양성평등 콘서트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성평등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소계자 해운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의 시작”이라며,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남명숙 부위원장은 8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6 PNLG Annual Forum'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동아시아 연안도시 간 해양환경 협력과 지방정부의 공동 대응 강화를 강조했다. PNLG 포럼은 동아시아 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의 지방 정부 네트워크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해양환경 관리를 위해 지방정부 간 협력과 정책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2026 PNLG Annual Forum'은 ‘Empowering Coastal Cities for a Blue Future(연안 도시와 함께 여는 지속 가능한 해양 미래)’를 주제로 마 루실 나바 PNLG회장, 에이미 곤잘레스 PEMSEA 자원지원기구 사무총장,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오석근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 등 국내외 PNLG 회원 지방정부 대표와 해양·환경 분야의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해양환경 보전, 지속가능한 연안관리와 블루이코노미 등 동아시아 연안도시가 직면한 공동 과제를 논의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박종철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장군1)과 하은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1)은 8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 조사 용역 관련 주민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장기간 불편을 겪어온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철·하은미 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환경정비구역 조사 용역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주민 생활불편과 재산권 및 각종 행위 제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용역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실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용역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부산시가 추진 중인 ‘회동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 조사 용역’은 총 6억5천3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진행된다. 환경정비구역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동구는 북항 돔형 복합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 일원에서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직원 6명이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다목적 경기장인 도쿄돔과 도쿄돔시티, 일본의 대표적인 항만재개발 사례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동구 방문단은 도쿄돔 관계자 2명과 약 1시간 동안 공식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도쿄돔의 건립 과정과 시설 운영 방식, 야구 경기 외 공연·전시 등 다목적 활용 방안, 비경기일 방문객 유치 전략, 주변 상업·관광시설과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쿄돔은 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대형 콘서트와 전시·행사 등이 열리는 다목적 시설이다. 주변에는 호텔과 쇼핑·식음·레저시설 등이 집적된 도쿄돔시티가 조성돼 경기나 공연이 없는 날에도 방문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돔구장의 성패는 시설 자체의 규모뿐만 아니라 연중 활용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8일 부산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마을세무사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며,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마을세무사를 비롯한 소속 세무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등 주요 세제 혜택을 중심으로 홍보와 상담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세무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에 더 많이 모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장도 “서구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서구의 지역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무사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서구와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원과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를 비롯해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성평등 O/X 퀴즈 ▲양성평등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서구 포토존, 천마니아빠단 공유장터, 유관기관 홍보부스 및 양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선 서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성평등주간 동안 서구아미드림도서관에서 '책으로 만나는 양성평등' 도서 전시와 어린이 성평등 교육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공한수 서구청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일 서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해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정보를 안내하고 새일센터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2027년 직업교육훈련 및 여성센터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서구여성센터 교육과정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여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여성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들의 일자리와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별하’는 지난 5일 영도 흰여울문화마을과 함지골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캠프 '가족 시그널, 통(通)하는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이 공동의 활동에 참여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들은 흰여울문화마을의 문화와 공간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알아보고, 가족별로 역할을 나누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어 함지골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공동체 전략게임과 가족 모의고사, 신조어 퀴즈, 스포츠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예상하고 답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평소 알지 못했던 서로의 관심사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공유했으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며 가족 간 의사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 가족 바비큐 파티에서는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대화를 나누며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새마을문고부산서구지부는 지난 5일 관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남 창원시 마산로봇랜드에서 '어린이 미래과학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서구 관내 아동과 새마을문고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은 로봇랜드 내 다양한 로봇·과학 체험시설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며 미래 첨단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로봇과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높이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