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2025학년도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21일 옥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취약계층 학생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대회의실에서 교육장, 행정과장, 관내 초‧중‧고 행정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며 보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지원청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현 보은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 행정의 중심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행정실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감과 동행의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 인식개선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리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육가족 모두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벗어던지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행사이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선 김보현 교육장은 자필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장애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영동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장애 공감 문구를 작성한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영동교육지원청 김보현 교육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일상이 당연한 것이 될 때 진정한 통합교육이 실현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을 변화시키고 차별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울림이 되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개최된 영동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영신중학교 박지욱 위원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관내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선출된 박지욱 협의회장은 앞으로 영동군 협의회를 대표하여 각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지욱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교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단양중학교 내 이전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은 책과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4월 23일 점심시간에 단양중학교 1층 스마트도서관 옆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4월 중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에이드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도서 대출 이력을 확인한 후 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올해 3월 단양중학교로 이전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교내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전교생 250명 중 162명이 회원증을 신청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도 높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입학본부(150동)에서 선순환 진학 생태계 구축과 진학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본부와 연계한 진학 업무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지역 고교의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진학 지원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대의 초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대 입학본부장과 입학사정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장학관 및 대입 담당 장학사, 충북 대입지원단 팀장 등 양 기관의 대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충북 지역 서울대 지원‧합격 현황 공유 ▲충북교육청의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2027~2028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서울대 입학전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관련해, 고교 현장의 변화에 부합하는 서울대의 전형 방향성을 확인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하며 공감.동행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식 개선과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청주혜원학교 운영)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하며 주문 접수와 음료 전달 등 실제 운영 현장 업무에 함께 참여했다. 또한 청사 내.외부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장애를 가진 민원인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과 위기 예방을 위해 '청소년 안전ON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발혔다. 이번 사업은 4월 20일 보은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총 6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 안전ON 프로젝트'의 가장 특징은 교육청 담당장학사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에 방문·상주하며 학생들과 밀착 소통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아동학대, 또래 갈등, 위기 상황 등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생들이 부담 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단순한 예방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상담과 보호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안 발생 시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교육지원청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 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에서 청주 지역 시민과 인근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제험 프로그램과 전시 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장애 이해를 주제로 한 퀴즈 활동과 사진 부스, 시각 자료 전시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으며, 일상 속에서의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