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관장 김인숙)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새싹독서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립월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차로 진행되며, 동화책 읽기, 창작 글쓰기, 오디오 편지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제공한다. 화도진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 이정현 의원은 17일 열린 제345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의 조속한 개원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김창규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공공산후조리원이 운영 기관 미선정으로 개원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산모들의 불편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시장이 직접 운영 기관 유치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일정과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행정 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정현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은 단순한 행정 과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조속한 개원과 강력한 조치를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3일 의정부상담소에서 이상엽 의정부경찰서장과 만나 경기북부 지역 안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는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의정부경찰서와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봉 의원은 이상엽 서장에게 경기북부 지역의 범죄 발생 현황과 대응책에 대해 질문하며, 특히 의정부시의 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 사람은 이번 만남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안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서울-해외학교 간 수업 교류 프로그램인 ‘국제공동수업’을 올해 30개국, 330개교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제공동수업’은 서울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나 공동의 주제로 토의하는 수업 교류 프로그램이다. 2021년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이했다. 지난 3년 동안 국제공동수업은 급격히 성장했으며, 참여 학교 수는 2021년 7개국 53교에서 2024년 30개국 330교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연속으로 참여하는 학교도 증가하여, 2022년 27교에서 2024년 223교로 확대되었다. 수업 내용도 자기소개와 문화교류를 넘어서 메타버스, AI, 생태전환, 세계시민 토론 등 심화된 주제로 발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특교 사업인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사업’과 연계하여 국제공동수업을 확장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참여학교 확대, 대면교류 강화, 네트워크 확대이다. 참여학교는 330개교로 늘려 서울 학생들에게 국제공동수업을 보편화하고, 대면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을 증액하며, 신규 학교 연수 및 워크숍을 통해 네트워크도 확장할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국민은행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내실을 다지기 위한 회계 분야 전문가로 윤대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5차 회의와 세 번의 후보자 선별 및 자격 검증 절차를 통해 윤 교수와 함께 중임 사외이사 2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윤대희 교수는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과 미국 예일대학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회계 전문가로,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증권 사외이사,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한국거래소 심의위원 등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에서의 업무 전문성도 인정받고 있다. 사추위는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하고자 금융과 기업 회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윤대희 후보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태종·문수복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으며, 추천된 후보들은 3월 25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통해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3.1운동 106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용인특례시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들이 상정되므로, 시민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총 14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3월 7일 수원축협에서 경기도 축산업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여를 인정받아 경기도축산발전단체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정윤경 부의장과 최종현 대표의원은 지난해 10월 도내 축산업 생산자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구제역 및 닭 전염성기관지염 백신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등 축산업 지원 확대에 앞장섰다. 또한, 2025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예산 증액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산업은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확대를 약속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대표의원 외에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용욱 총괄수석부대표(파주3)와 축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의회(의장 박현주)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제27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3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와 소관 부서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가 진행된다. 3월 13일에는 옹암체육센터, 연수청학도서관, 연수공동구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마지막으로 3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제269회 연수구의회 정례회에서 진행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320건의 행정사무에 대해 시정요구 82건, 개선요구 132건, 건의사항 106건이 제시되었다. 연수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 김병창 의원(국민의 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은 3월 10일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영주호 수상레포츠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상레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영주댐 준공 이후, 영주호와 그 주변 부지의 관광 자원 개발 필요성을 언급하며, 수상레포츠를 지역 관광 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주시는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전통적인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통한 역동적인 관광 자원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관광 트렌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스포츠 및 레저 활동이 관광객 유치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영주호를 활용한 수상레포츠 산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타 시군의 사례를 참고하여 카약, 패들보드, 수상스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지역 주민의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의원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교문을 닫는 학교’가 더는 낯설지 않은 시대가 왔다. 새 학기, 새 친구를 기대해야 할 아이들보다 떠나는 학생이 더 많은 현실. 경기도 곳곳에서 폐교가 줄을 잇고 있다. 그 배경엔 너무나 익숙해진 두 단어 ― 저출생과 고령화 ― 가 있다. 장윤정 경기도의원은 이 위기의 뿌리를 정확히 짚는다. “아이 울음소리가 사라진 학교는 결국 지역의 숨결까지 끊어내고 있습니다. 폐교를 단순한 ‘종료’가 아닌 ‘전환’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실제로 경기도의 학령인구는 빠르게 줄고 있다. 2025년 현재 144만 명 수준인 초·중·고 학생 수는 2031년에는 115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6년 새 29만 명이 사라지는 셈이다. 이는 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중·고교, 대학으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 전반을 흔드는 심각한 흐름이다. 올해 경기도 내에서도 6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다. 이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한 지역의 중심이 사라지는 순간이며, 한 세대가 이탈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농어촌이나 중소 도시의 경우, 폐교는 곧 지역 공동체의 축소로 직결된다. 하지만 문제는 폐교 자체보다 그 이후다. 당장 교실 불을 끈 건물들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