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7월 9일,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시‧양평군)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기도를 반드시 이기는 정당으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총선과 대선의 패배를 교훈 삼아 내년 지방선거부터는 반드시 승리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 실천 중심의 리더십, 그리고 청년과 정치 신인 육성이라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선교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이 경기도에서 연이어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현실을 지적하며, "더 이상 패배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지방선거는 국민의힘 재도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맞춤형 후보 발굴과 도민 체감 민생정책 중심의 선거 전략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의원은 9급 공무원 출신으로 양평군수를 3선 역임, 이어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2연속 승리를 거두며 총 5번의 선거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정치인이다. 그는 이 같은 무패 행보의 비결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정치”를 꼽으며, “정당도, 후보도, 결국은 현장에서 신뢰받아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민선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G-노믹스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이제는 집이 아니라 산업이 도시를 이끌어야 한다”며 산업 중심 도시로의 본격 전환을 선언했다. 이 계획은 단순한 비전이 아닌, 이미 착수한 기반 위에서 ‘실행 가능한 전환’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실질적 의미를 가진다. 지난 10여 년간 무분별한 공동주택 공급으로 도시의 과밀과 정체가 심화됐던 고양은, 민선8기 들어 주택 허가 수를 대폭 줄이고 도시 구조 재편에 집중해 왔다. 특히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GTX·서해선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창릉천·공릉천 복원사업은 산업과 생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 구축의 출발점이다. 4700억 원에 달하는 국·도비 공모 확보, 실용 중심의 예산 전환, 시민 접점 행정 등도 고양의 도시 체질을 바꿔나가는 데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G-노믹스 5개년 계획’은 고양 전역을 산업벨트로 재편하고, 5대 전략(G노믹스)을 통해 도시 전환을 가속화한다. 주요 전략은 다음과 같다. 점프노믹스는 스타트업부터 예비유니콘까지 1천 개 기업을 육성하고, 서울 기업의 미래본부(R&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 정)은 수원 광교신도시 해모로 아파트 앞 송전철탑 이전을 성사시키며 13년간 이어진 주민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와 한국전력, 지역 주민과의 협력 속에 1년간 조율 끝에 마침표를 찍었다. 송전철탑 이설 사업은 지난 2012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처음 한전에 이설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송전선로 이설 경로가 용인시를 경유하면서 인근 주민 반대 민원이 잇따랐고, 이로 인해 사업 추진은 수차례 중단과 지연을 반복했다. 이후 시공주체가 GH에서 수원시로 변경됐고, 김준혁 의원실이 적극적으로 갈등 조정에 나서면서 사업에 전환점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회의, 경기도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등 각종 협의체와 절차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주력했다. 동시에 한국전력 경기본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수원시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현 가능한 이설안을 도출해냈다. 결국 이설안이 확정된 뒤, 광교 해모로 아파트 A4블록 인근의 기존 송전철탑 3기를 400m 떨어진 지점으로 이전하는 공사가 착수됐다. 이 과정에서 철탑은 2기로 축소되었으며, 새 위치는 아파트 조망권을 침해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이천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뛰어난 행정성과와 혁신적인 정책 추진으로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민선 8기 이천시는 쌀값 폭락, 보통교부세 단절, 상수도 유충 사태 등 다수의 위기를 겪었지만, 시민과 함께 적극 대응해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1만3천 톤의 남은 쌀을 자체 소비 촉진 운동으로 모두 소진하고, 단절됐던 보통교부세를 1년 만에 복원해 7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자립형 재정 행정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상수도 유충 문제를 계기로 약 36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등 위기 극복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다. 이천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설치지점 분석’ 등 실제 정책 적용이 가능한 데이터를 활용한 점이 주효했다. 또한 주거복지 분야에서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상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주거환경 개선, 전세사기 예방, 민관협력형 주
【이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위기와 도전을 기회로 바꿔냈다”며,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책과 공약 이행 내용을 밝혔다. 김 시장은 쌀값 폭락에 대응해 범시민 소비촉진 운동을 벌여 1만3천 톤의 쌀을 소진했고, 끊겼던 보통교부세는 1년 만에 재지정돼 78억 원을 확보했다. 상수도 유충 사태 이후 36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노후 시설 개선도 추진했다. 자연보전권역이라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86개 기업이 증가했으며, 경기도 고용률 1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첨단산업 육성에도 집중해 반도체, 드론, 방산 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전국 최초 개소하고, 노인 교통비 지원, 장애인 자립 지원, 스마트 경로당 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 시립화장장 부지 확정과 시니어카페 개소 등도 눈에 띈다.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고,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개관도 예정돼 있다. 청년 창업지원센터 조성, 청년 농업인 지원, 청년e-room 운영 등 청년층 정착 지원책도 강화됐다. 설봉공원
2025년 7월 10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산학연 협력을 통한 RISE 산업 인재 양성, 경기도의 전략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의 좌장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지사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제영 등이 참석해 축사를 한다. 주제 발표는 김길아 경제과학진흥원 RISE 추진본부장과 박기철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이 맡아 산학연 협력 기반의 산업 인재 양성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토론에는 이지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박상민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 디지털전환팀장, 배영상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디지털혁신과장, 하상철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교장, 이덕효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교감이 참여한다. 마지막 10분은 참석자와 청중 간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RISE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7월 11일 자로 공무원 신규 임용, 전보, 복직, 정규 임용 등 대대적인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시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강화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총 6명의 신규 공무원이 임용돼 보건소 건강증진과, 동 행정복지센터, 도로과 및 교통행정과 등에 배치됐다. 이들은 간호·행정·공업직 등 다양한 분야로 선발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실무 인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규 임원 공무원은 정헌선(간호8급) → 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은정, 백승준, 유태구(행정9급) → 교문2동, 수택2동, 수택3동/ 김선회, 최보경(공업9급) → 도로과, 교통행정과 등이다. 총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등 주요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전보된 인원은 약 70여 명에 달한다. 현안 대응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고려한 배치로 조직의 유연성과 적시 대응능력 향상이 목적이다. 특히 사회복지직과 시설직, 세무직 등 다양한 직렬에서 전보 인사가 이뤄져 복지·세정·도시 인프라 부문에서의 균형 있는 인력 운용이 예상된다. 육아휴직에서 복귀한 공무원 3명이 원 소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 스포츠정책연구회(회장 정용한 의원)가 7일 「성남시 야외체육시설의 안전운영·관리 체계화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야외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성남시의 전체 공공체육시설 중 무려 77%가 야외체육시설인 가운데,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주요 체육 인프라가 관리 미비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실태가 드러났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구책임자인 고재곤 여주대 교수는 “성남시 전역의 야외체육시설 1,912개소를 대상으로 유형, 공간, 기구별 특성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가 관리 주체 불분명, 노후화, 점검 부재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정기점검 체계화, 표준화된 관리 기준 마련, 시민 안전 기준 강화 등을 정책으로 제안했다. 정용한 연구회장은 “공기처럼 생활 속에 스며든 공공체육시설이 바로 야외체육시설이다. 공원 옆, 아파트 앞에서 매일 이용되는 만큼 가장 기초적인 체육복지가 안전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행정적 관리 체계와 조례 보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해 고병용, 황금석, 추선미, 김장권,
【시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가 제약바이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에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센터 개소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지역캠퍼스 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기도·시흥시·서울대의 협력으로 교육시설 및 장비 구축을 마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센터를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1,477㎡ 규모에 GMP 수준의 실습실 11개를 갖추고 ▲항체 생산 ▲세포유전자치료제 ▲AI 활용 품질관리 등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까지 약 1,500명의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센터 개소는 시흥시가 제약바이오 교육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 양성으로 지역경제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등과 연계해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
【부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형준 부산시장이 70년 전통의 향토기업이자 종합물류기업인 ㈜인터지스 본사를 방문해, 지역기업의 수도권 이전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7일 오후 인터지스 본사(중구 중앙동)를 찾은 박 시장은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 대표기업의 역외 유출은 지역경제에 치명적”이라며, 수도권 이전 결정에 대한 유감을 공식 표명했다. 인터지스는 일부 필수 인력의 서울 배치를 검토 중이지만, 본사 이전은 없으며 부산에 계속 머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고객사의 서울 집중에 따라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다는 설명이다. 박 시장은 이에 대해 “부산은 가덕도신공항, 해양수산부 이전 등으로 세계적 물류허브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부산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향토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이전이 불가피하더라도 희망자에 한해서만 시행할 것과 이전 규모 최소화를 강력히 요청하며, 지역 일자리 유지를 위한 기업의 책임도 강조했다. ㈜인터지스 박동호 대표는 “부산은 인터지스의 뿌리”라며, **“본사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