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기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먼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직기강 특별교육에서는 공직사회 비위 예방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 복무 의무를 강조했다. 음주운전.성 비위.회계 비위 등 공무원 범죄 예방과 기관 및 학교 내 갑질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와 횡령 등 비위 행위 근절, 출퇴근 시간 준수와 근무지 무단이탈 방지 등 기본 복무 관리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실시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에서는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살펴보고, 상황별 대응 방법과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과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살피고, 해빙기를 맞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946세대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이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골조 및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사업부지 남측 도로개설 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며 지반 상태와 흙막이 시설, 절개지, 주요 구조물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기본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현장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임영은 의원(진천1)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 노선 계획에 ‘남진천 나들목(가칭)’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영동과 진천을 잇는 충북 내륙의 핵심축으로, 남북 5축과 7축 사이의 간선망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노선”이라며 “고속도로의 효과를 지역이 실제로 체감하려면 남진천 나들목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어 “영동~진천 고속도로는 총연장 70.3km, 사업비 1조 6,166억 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마무리 단계”라며 “곧 노선이 확정되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남진천 나들목 반영 여부를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또 “본 의원이 제안하는 남진천 나들목은 신설 고속도로에서 진천군 초평면 일원으로 직접 드나들 수 있는 출입시설”이라며 “이를 통해 초평저수지와 농다리 등 지역 관광자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이태훈 의원(괴산)은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괴산군의 현실을 지적하며 지역 중심·주민 중심·생활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4년 제정돼 3월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언급하며 “이제 돌봄은 가족의 부담이 아니라 사회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괴산은 의료 인프라 부족, 교통 불편, 독거노인 증가 등으로 돌봄의 공백이 심각하다”며 “병원이 아닌 생활 중심으로 전환해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익숙한 마을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서울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공동체 기반 모델이 세계 노인복지 우수사례로 선정된 만큼, 충북도 역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충청북도는 전담팀 구성과 예산 확보, 조례 제정이 됐으니 이제 남은 과제는 현장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단양)은 충청북도를 빛낸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충청북도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충청북도가 역사인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을 위해 △역사인물 자료 발굴·연구 및 육성 사업 △역사인물 선양 관련 시설 및 기념물 제작·설치 사업 △역사인물 선양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역사인물 선양과 관련된 문화사업 등을 추진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 의원은 “충북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많지만 그동안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의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20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안치영 의원(비례)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문화재단의 신청사 이전추진 과정에서의 절차 무시와 의회 경시를 강하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예산 낭비와 행정 비효율을 우려해 도의회가 지난해 이전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했음에도 충북문화재단이 최근 이사회 서면회의를 통해 재단 전체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도의회의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사실상 무시한 채 이전을 강행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특히 “현재 재단 일부 부서는 충청북도 소유 건물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이전이 추진될 경우 매월 약 1,200만 원, 연간 1억 원 이상의 임차료가 발생하게 된다”며 “10년 기준 10억 원이 넘는 도민 세금이 단순한 공간 이전 비용으로 소모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안 의원은 “도민의 세금이 수반되는 중대한 사안을 충분한 논의 없이 이사회 서면회의로 결정한 것은 의회의 예산심의권과 견제 기능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청주4)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에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즉각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균형발전은 헌법이 명시한 국가 운영의 핵심 원칙임에도 현재의 통합 논의에서 충북의 특수한 여건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며 “충청북도는 행정통합과 특별자치도 체제 어느 쪽에서도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국가균형발전의 공백 상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이 될 경우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이 예상되며,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며 “다른 광역자치단체들이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현실에서 충북만 그 어떤 파트너도 없이 고립됐다”고 했다. 박 의원은 충청북도가 지난 2월 민관정 대책회의를 통해 채택한 결의문을 언급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실질적 권한 이양 및 재정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 도민의 뜻을 재확인했다. 박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면서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는 11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부담이 도민들의 삶에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박지헌 의원은 ‘충청북도가 핫바지냐! 이재명 정부와 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을 제정하라!’를, △노금식 의원 ‘재난의 시간: 공동체의 힘으로 다시 세우는 안전’ △임영은 의원 ‘고속도로의 완성은 나들목입니다’ △이태훈 의원 ‘마을 중심 통합돌봄, 이제는 실행입니다’ △안치영 의원 ‘충북문화재단 신청사 이전 강행에 대한 규탄’ △김현문 의원 ‘초고령사회, 충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합니다!’를 각각 주장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모두 45건으로 조례안 28건(충청북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노금식 의원(음성2)은 11일 제43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음성군 맹동면 하이베러 공장 화재를 언급하며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과 소방 대응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 노 의원은 먼저 1월 30일 발생한 공장 화재로 목숨을 잃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화재는 공장 여러 동으로 확산돼 진압과 실종자 수색이 15일간 이어졌고 2,314명의 인력과 614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규모 재난이었다”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지역 주민은 물론 민간사회단체와 개인·단체 후원자들이 생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꽃동네에서는 진압 기간 매일 빵을 구워 현장에 전달했다”면서 “연대와 헌신의 공동체 모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노 의원은 이어 “재난은 불길이 꺼졌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진과 잔재물, 유해 가능 물질 등 2차 피해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본적인 현장 정리와 폐기물 처리는 상당 부분 마무리됐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