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주요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청렴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현장소장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원활한 공사 진행과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기준 공간재구조화 개축, 강당 증축 등 40억 원 이상 공사를 진행 중인 부산배화학교, 정관고, 죽성초, 용암초 등 4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의 학교장, 행정실(과)장, 교육지원청 공사담당자, 현장소장, 감리 등이 월 1회 현장에서 모여 공사 중 위험 요소, 안전조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사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계약 이외의 추가공사 요구 등 갑질 근절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우리 교육지원청도 수시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 및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한 청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육 현장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을 기존 유·초·중학교 중심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까지 확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령을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결합해 깊이 있게 전달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의 화두인 갑질 예방과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모든 교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동래 교육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를 활용한 음악치료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느린학습자의 또래 관계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비언어적 협동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관계 형성 강화 프로그램 등이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와 접이식 지도를 활용한 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초·중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책자는 서비스 영역별로 기관을 분류하여 구성했고 각 기관 정보 옆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해당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즉시 연결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최신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기존 지면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 책자 내부에 수록된 접이식 지도는 이용자의 휴대성과 보관의 편의를 고려했으며 구역별로 유관기관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 한눈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최경이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촘촘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및 업무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1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례협의 및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협의 및 역량 강화 연수는 2026년 교육공무직 정기전보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협의의 장으로, 교육복지사 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가족체계 기반의 학생 문제 접근법을 통해 학생의 문제를 개인 요인으로만 보지 않고 가정환경과 관계 속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제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례협의를 통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협의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향을 검토하여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정례협의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21일 2차례에 걸쳐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차량 11대 및 유치원 차량 12대, 학원 차량 11대 등 총 34대를 대상으로 '도로 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확인한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및 보험 가입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계기관 통보 및 행정조치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합동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여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옆 거울바위문화생활쉼터에서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도서관 밖 도서관, 가족 북피크닉!’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속 야외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가족에게는 독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텐트와 도서 3권, 간식 등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며, ‘스칸디아모스 정원 시계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 희망 가족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연산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북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과 공감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색다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15회에 걸쳐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도서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포도서관은 조은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주제별 선정 도서 읽기 및 다양한 독후 체험 활동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그림책 ‘김밥의 탄생’, ‘괜찮아요 알바트로스’의 저자인 김유미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6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유아(6~7세)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헨젤과 그레텔 · 피노키오’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 문화를 익히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유명한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과 ‘피노키오’를 재구성한 두 편의 인형극으로 구성했다. 먼저,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피노키오’를 통해서는 거짓말의 문제점과 정직, 바른 마음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23일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달 기념 안미란 동화 작가와의 만남 ‘우리가 꿈꾸는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작품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 특별하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안미란 동화 작가가 장애 인식 개선동화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의 진정한 의미와 창작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연대·사랑·인권을 주제로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모두가 더불에 사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어린 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에 대해 깊히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