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은 11월 18일 광주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이정선 교육감을 만나 운남동 금구초등학교 통학로에 설치된 변압기 이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탄원서는 금구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바라는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의 서명으로 마련된 것으로, 해당 변압기가 학교 인근 통학로에 위치해 학생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공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사안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통학로에 위험 요소가 방치되어서는 안 되는 만큼 교육청 차원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정선 교육감은 변압기 이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공 의원은 군소음피해학교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광산구 관내 6개 학교가 군공항 소음으로 인해 학습권과 건강권 침해를 겪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9~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광주교육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올해 엑스포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지방시대위원회·행정안전부·산업통상부·울산시가 공동 주최한다. 특히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중앙부처, 공동기관이 참여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실력이 미래다, We are HERO’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해 광주교육의 대표 정책을 선보인다. 또 ▲교육발전특구 기반의 민주·인권·다양성 교육 운영 모델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 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AI 미래교육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성과 등을 중점 홍보한다. 이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관하는 ‘지방시대, 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컨퍼런스에 참여해 광주의 AI 특화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사례와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는 다양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전남공업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공립 중등교사 69명 선발에 645명이 지원해 9.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립 중등교사는 68명 선발에 644명이 지원해 9.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년 경쟁률은 공립 11.4 대 1, 사립 9.4 대 1이었다. 공립 중등교원의 경우 응시 인원은 전년보다 77명(13.6%) 늘어났으나, 선발 규모가 확대되면서 경쟁률이 낮아졌다. 반면 사립 중등교사는 지난해보다 응시 인원 60명(8.5%)은 감소했으나, 선발 인원 역시 줄어 경쟁률이 다소 높아졌다. 1차 시험은 1교시 교육학과 2·3교시 전공과목(단답형, 서술형 전공 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사립은 교육학 시험을 제외하고 전공과목만 치른다. 공립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오전 8시30분까지 전남공고 시험실로, 사립 응시자는 오전 10시10분까지 광주공고 시험실로 입실하면 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관내 학교 현장에서 이스포츠(전자스포츠)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김나윤 광주시의원(민주·북구6)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이스포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소관 상임위인 교육문화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김 의원은 “최근 이스포츠는 단순한 게임 활동을 넘어 청소년 문화와 스포츠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건전하고 교육적인 방향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발의 배경을 밝혔다. 조례는 교육감이 학교 이스포츠 정책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운영 지원방안 등을 포함한 학교 이스포츠 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할 수 있게 했다. 또 교육감 및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선수 및 학생 이스포츠부지도자, 학교 밖 이스포츠시설 사용료 등 학교 이스포츠부 훈련비, 이스포츠 관련 교육자료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보급․운영, 학교 이스포츠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학생선수 중 특수학생이 있을 때는 특수학생의 원활한 훈련 및 대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서구는 최근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보일러타워 해체공사 중 붕괴 사고를 계기로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 허가가 필요한 건축물로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3층을 초과하는 건축물 등이다. 서구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 구조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위험 작업에 대한 근로자 보호조치 ▲안전통로 확보 상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종사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사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안전1번지’를 비전으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 지역 건축안전센터 운영 ▲해체공사장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산구의회가 17일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지원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향후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9월 광산구의회·광산구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체결한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지원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회의로, 기관 간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실무협의체는 광산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소음피해 학교 교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병철 의원이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공식 선임되면서 협의체 운영의 틀을 갖추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피해학교의 학습환경 개선 방안과 향후 지원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체계적 운영과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 논의를 통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군공항 이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병철 위원장은 “군공항 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보호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협의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박현정 의원(진보당, 가 선거구)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동구에서 가장 열악한 계림1동의 주거환경과 심각한 기후취약성 문제에 대해 더 이상 방치돼서는 안 된다”며 구청의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계림1동이 2008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17년 동안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아 생활 기반 시설이 노후화되고 위험해졌다”고 지적했다 재개발 구역이라는 이유로 도로와 상하수도, 전기 설비의 보수·교체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주민 상당수가 도시가스 대신 기름보일러나 연탄에 의존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환경 조차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계림1동은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성도 높다고 강조하며 동구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장 많은 1,049명이 거주하고, 빈집의 20%가 집중돼 있음에도 정비사업 실적은 거의 없으며, 어린이공원과 소공원조차 단 한 곳도 없어 아동·고령층 모두가 생활 환경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최근 실시된 기후취약성 평가에서도 계림1동이 폭염·홍수·물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실증도시특별위원회는 18일 오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3차 AI기업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활용 전망과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적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AI·의료·헬스케어 기업뿐 아니라 의료인·연구자·정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필요사항을 폭넓게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박병훈 티쓰리큐(주) 대표는 DX–AX 전주기 공통플랫폼(AIOS)의 필요성과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전략을 설명하며, “전국 병원과 함께 LLM 기반 대화형 헬스케어 에이전트 실증을 하고 있지만 GMP·GS·의료기기 인증 등 인허가 장벽이 높아 상용화 과정에서 현실적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케어 AI 경쟁력은 공통 에이전트가 아니라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에서 나오며, 광주는 이를 위한 생태계(OS)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AI 헬스케어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제안과 우려도 제기됐다. 양국승 트래시스 대표는 “AI 중심도시 광주는 앞으로 데이터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18일 북구평생학습관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재정진단과 대응을 위한 예산집행 효율화 및 재정확보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북구의 재정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예산집행의 효율화와 성과 중심의 재정 구조 개선, 주민참여형 재원 확충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은 “지방재정의 위기는 단순한 예산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 경직성의 문제”라며 “지자체 스스로 지속적인 재정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지출 구조 재점검과 공유재산 활용, 소규모 수익모델 개발, 고향사랑기부금 확대 등 재원 다각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재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정달성 의원이 좌장을 맡아 김봉진 광주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조선익 참여자치21 공동대표, 김영환 뉴스웍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대표, 고영임 의원과 주민 등 50여 명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고영임 의원은 “재정관리의 성공은 예산의 집행이 아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재충전을 하는 기간에 예비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제·금융교육 ▲힐링캠프 ▲청렴골든벨 등 3개로 나눠 진행된다.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은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사전에 신청한 16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천200여 명으로,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학교에서 실시된다. 특히 금융감독원, 한국재정정보원, NH농협은행, 한국은행 등 지역 경제·금융 전문가들이 학교를 찾아가 저축, 투자, 신용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한다. 또 오는 19~21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12월 1~3일 조선대학교 IT홀 등에서도 경제·금융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캠퍼스를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험생의 심신 안정과 정서 치유를 위한 ‘고3 수험생 힐링캠프’도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