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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사] 의왕시, 수도권 남부 교통중심지 도약 가속…2030년대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 비전 현실화

【의왕=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도의 도시’ 의왕시가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정차 등 대규모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도시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철도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과 생활이 결합된 자족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의왕시는 1번 국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이미 촘촘히 구축된 가운데, 서울까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철도박물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 관련 기관이 밀집한 ‘철도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 “철도 4축 시대” 개막…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로
의왕시 미래 교통 구조의 핵심은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위례~과천선 연장 등 4대 철도축이다.

 

인덕원~동탄선은 의왕시청역과 오전역, 계원예대역(가칭) 등을 관통하며 시 내부 생활권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천·오전권과 내손·청계권 간 단절된 생활권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월곶~판교선은 청계백운호수역 신설을 통해 청계동과 판교를 직접 연결하며 수도권 동서축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한다.

 

또한 GTX-C 노선이 의왕역에 정차하게 되면서 서울 양재역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의왕역 일대는 수도권 남부 핵심 광역교통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 김성제 시장 “광역교통 기반 자족도시로 도약”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의왕시의 미래 성장 방향을 자족도시 구축에 두고 있다.

 

김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복선전철과 광역교통 인프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의왕시를 수도권 남부 교통 중심도시이자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철도망 확충과 함께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조성, 3기 신도시 개발을 연계해 일자리와 주거, 교통이 결합된 도시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 도시 구조 재편…3개 생활권 통합 추진
의왕시는 내손·청계, 고천·오전, 부곡 등 3개 생활권이 분리된 구조로 인해 도시 통합성이 부족하다는 한계를 지적받아 왔다.

 

그러나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이 본격화되면 도시 전역을 연결하는 철도 축이 형성되며 생활권 통합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노선은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도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개선을 넘어 도시 기능 자체를 재편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 “2030년대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 목표”
의왕시는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과 철도 인프라 확충이 마무리되는 203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인구 25만 규모의 자족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GTX-C와 광역철도망을 중심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동시에 산업·주거·연구 기능이 결합되면서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도시로의 위상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성제 시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이동 편의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의왕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로필 사진
유형수 기자

유(庾), 부여 성흥산성에는 고려 개국공신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시호 ‘충절공(忠節公)’)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후대 지역 주민들이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내고 있다.
유(庾) 부여 성흥산성(聖興山城)과 충절공(忠節公) 유금필(庾黔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유씨 금필(庾黔弼)과 황해도(黃海道) 평산(平山) 신씨 숭겸(申崇謙)은 의형제를 맺었다. 두분은 고려 개국공신이며, 황해도(黃海道)에 두분을 모신 사당이 있다.)
https://www.ggnews1.co.kr/mobile/article.html?no=4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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